2025년 농업경영체에서 인력 고용이 가장 많은 품목은 기타작물
2025년 기준 농업경영체가 가장 많은 인력을 고용하는 품목은 기타작물(30.6%)이며, 이는 조사 대상 중 약 3명 중 1명에 해당합니다. 다음으로 논벼(4.4%), 약용작물(2.4%)이 뒤를 잇고, 지역별로는 광주·전라 지역(5.5%), 대전·충청·세종 지역(4.2%)에서 높은 비율을 보입니다.
식량작물 최신값0.50%
전년 대비 (약용작물 → 식량작물)
1.90%-79.2%
3년 누적 변화 (기타작물 → 식량작물)
30.1%-98.4%
기간 최고·최저
기타작물30.6%
식량작물0.5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품목 | 비율(%) |
|---|---|
| 기타작물 | 30.6 |
| 논벼 | 4.4 |
| 약용작물 | 2.4 |
| 식량작물 | 0.5 |
| 채소 산나물 | 0.0 |
| 특용작물 버섯 | 0.0 |
| 과수 | 0.0 |
| 화초 관상작물 | 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비율(%) |
|---|---|
| 광주/전라 | 5.5 |
| 대전/충청/세종 | 4.2 |
| 강원 | 0.7 |
| 제주 | 0.8 |
| 서울/인천/경기 | 0.1 |
| 부산/울산/경남 | 0.0 |
| 대구/경북 | 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농업경영체에서 인력 고용이 가장 많은 품목은 무엇인가요?
- 2025년 기준 기타작물(30.6%)이 가장 많습니다. 이는 조사 대상 중 약 3명 중 1명에 해당하는 비율입니다.
- 논벼와 약용작물의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 논벼는 4.4%, 약용작물은 2.4%로, 기타작물 다음으로 높은 비율을 보입니다.
- 지역별로 차이가 있나요?
- 네, 있습니다. 광주·전라 지역이 5.5%로 가장 높고, 대전·충청·세종 지역이 4.2%입니다.
- 이 데이터는 어디서 나왔나요?
- KOSIS(국가통계포털)의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제조업 분야) 자료에서 제공되었습니다.
자세한 해설
농업경영체가 인력을 가장 많이 고용하는 품목이 무엇인지를 조사한 지표입니다. 2025년 조사 기준으로 기타작물을 중심으로 영농하는 경영체가 30.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농업경영체의 인력 고용, 어떤 품목이 주도할까?
한국 농업은 다양한 작물을 재배합니다. 그런데 농업경영체들이 실제로 가장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 품목은 무엇일까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외국인고용실태조사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올해 인력 고용이 가장 많은 품목이 무엇인가”를 묻습니다.
2025년 조사 결과를 보면, 기타작물에 가장 많은 인력을 투입하는 경영체가 30.6%입니다. 이를 쉽게 해석하면, 조사에 응한 농업경영체 중 약 10명 중 3명이 기타작물을 핵심 고용처로 꼽았다는 뜻입니다. 기타작물에는 여러 소규모 작물들이 포함되는데, 이들이 얼마나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주요 품목별 현황: 기타작물이 절대 우위
차트와 표를 보면 품목별 차이가 매우 큽니다. 기타작물(30.6%)을 제외하면, 나머지 품목들의 비중은 모두 5% 이하입니다.
논벼는 4.4%로 두 번째입니다. 논벼는 한국 농업의 대표 작물이지만, 기계화와 자동화가 많이 진행되어 상대적으로 노동력이 적게 필요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약용작물은 2.4%로 세 번째이며, 식량작물(곡류, 두류, 서류)은 0.5%로 가장 낮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채소 산나물, 특용작물 버섯, 과수, 화초 관상작물 같은 품목들이 0%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이는 이 품목들을 주요 고용처로 삼는 경영체가 조사 표본에서 매우 적다는 의미입니다. 혹은 이들 품목에서는 고용보다 가족 노동이나 자체 인력으로 운영하는 경영체가 대다수일 수도 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가 최고
농업의 특성은 지역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따라서 인력 고용 패턴도 지역별로 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그럴까요?
표를 보면 지역별 차이가 선명합니다. 광주·전라 지역 농업경영체가 5.5%로 가장 높습니다. 이 지역은 전통적인 농업 지역으로, 다양한 작물 재배와 상대적으로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 품목들이 집중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전·충청·세종 지역도 4.2%로 비교적 높습니다. 이 지역은 논농사와 채소, 과일 등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는 곳으로, 인력 수요가 일정 수준 이상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반면 강원(0.7%), 제주(0.8%) 지역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강원은 산지가 많아 소규모 경영이 주를 이루고, 제주는 관광 산업이 발달하면서 전통 농업의 비중이 낮아진 것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서울·인천·경기 지역입니다. 0.1%라는 극히 낮은 수치는 수도권에서 농업의 비중이 얼마나 작은지를 보여줍니다. 도시화로 인해 경작지가 줄어들고, 남아있는 농업도 소규모이기 때문입니다.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지역은 0%입니다. 이는 조사 표본에서 해당 지역의 인력 고용 경영체가 없었거나 매우 적었음을 의미합니다.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지표는 한국 농업의 현실을 여러 각도에서 보여줍니다. 첫째, 기타작물의 높은 비중은 한국 농업이 얼마나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고 있는지를 암시합니다. 둘째, 지역별 편차는 우리나라 농업의 지역화 특성을 드러냅니다. 셋째, 전반적으로 낮은 비율들은 한국 농업에서 노동력 부족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를 암시하기도 합니다.
외국인고용실태조사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 지표는 단순히 “어느 품목이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가”만 아니라 “어느 품목이 부족한 인력을 외국인 노동자로 채우려고 하는가”도 반영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페이지는 KOSIS(국가통계포털)의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제조업 분야)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통계청이 주관하는 이 조사는 농업 분야의 외국인 고용 실태를 파악하는 공식 통계입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한계를 알아두어야 합니다.
첫째, 단일 시점 데이터입니다. 2025년 자료만 제공되어 시간에 따른 추세 변화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향후 여러 해의 데이터가 축적되면 추이를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표본 조사입니다. 모든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므로, 모집단 전체를 완벽하게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표본 구성과 지역, 규모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셋째, 기타작물의 범주가 광범위합니다. 기타작물에 정확히 어떤 품목들이 포함되는지 세부 정보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상세히 공개되지 않으면 정확한 해석이 어렵습니다.
넷째, 지역별 표본 크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 0%가 나온 것은 표본이 매우 작거나 없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 데이터는 참고용으로 활용하되, 정책 결정이나 중요한 판단을 할 때는 추가 정보와 함께 검토하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