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농업경영체의 일당 근로자 고용 현황
한국 농업경영체 중 일당 근로자를 고용한 비중은 채소·산나물이 16.9%로 가장 높고, 부산·울산·경남이 32.5%로 지역 편차가 크며, 2월이 20.9%로 계절별 변동이 뚜렷합니다.
식량작물 최신값0.10%
전년 대비 (기타작물 → 식량작물)
0.90%-90.0%
7년 누적 변화 (채소 산나물 → 식량작물)
16.8%-99.4%
기간 최고·최저
채소 산나물16.9%
식량작물0.1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작물 | 비중(%) |
|---|---|
| 채소 산나물 | 16.9 |
| 과수 | 7.4 |
| 특용작물 버섯 | 7.0 |
| 논벼 | 1.6 |
| 약용작물 | 1.5 |
| 화초 관상작물 | 1.0 |
| 기타작물 | 1.0 |
| 식량작물 | 0.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비중(%) |
|---|---|
| 부산/울산/경남 | 32.5 |
| 제주 | 2.7 |
| 대전/충청/세종 | 2.4 |
| 강원 | 1.3 |
| 서울/인천/경기 | 0.7 |
| 대구/경북 | 0.0 |
| 광주/전라 | 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월 | 비중(%) |
|---|---|
| 2월 | 20.9 |
| 12월 | 18.7 |
| 1월 | 16.4 |
| 11월 | 16.9 |
| 3월 | 12.1 |
| 7월 | 9.0 |
| 9월 | 8.0 |
| 6월 | 6.4 |
| 4월 | 6.7 |
| 10월 | 5.1 |
| 8월 | 4.0 |
| 5월 | 2.7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일당 근로자란 무엇인가요?
- 일당 근로자는 계절이나 수확기 같은 특정 시기에만 고용되는 노동자입니다. 농업은 작물 재배 시기와 수확기에 따라 필요한 인력이 크게 달라져서, 이런 임시 근로자를 많이 고용합니다.
- 왜 지역별로 고용 비중이 이렇게 다르나요?
- 각 지역의 주요 농작물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과수, 채소 등 일당 근로자가 필요한 작물을 많이 재배하지만, 다른 지역은 그렇지 않아서 지역 편차가 크게 나타납니다.
- 계절별로 고용이 달라지는 이유는?
- 농작물의 파종, 관리, 수확 시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겨울(12월~2월)과 가을(11월)에는 많은 일당 근로자가 필요하고, 봄·여름(5월) 중간에는 노동력 수요가 줄어듭니다.
- 채소 산나물이 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나요?
- 채소 산나물은 재배 기간이 짧고, 파종부터 수확까지 여러 번 일당 근로자를 고용해야 합니다. 반면 논벼는 큰 기계로 수확하고 식량작물도 대규모 경영이 많아서 일당 근로자 수요가 적습니다.
자세한 해설
일당 근로자 고용은 한국 농업의 핵심 특징입니다. 농업경영체의 1.6%부터 16.9%까지 작물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지역과 계절에 따라서도 변동이 뚜렷합니다.
작물별로는 어떻게 다를까요?
표를 보면 채소 산나물을 재배하는 경영체의 16.9%가 일당 근로자를 고용합니다. 과수(7.4%)와 특용작물·버섯(7.0%)도 일당 근로자를 많이 고용하지만, 채소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쉽게 말하면, 채소를 기르는 10개 경영체 중 약 2개는 임시 일꾼을 쓴다는 뜻입니다. 반면 논벼(1.6%)나 식량작물(0.1%)은 일당 근로자 의존도가 매우 낮습니다. 이는 벼와 밀 같은 식량작물은 대규모 기계화 농업이 일반적이고, 채소는 손으로 하는 세밀한 작업이 많아서입니다.
지역별로는 왜 편차가 클까요?
그래프로 보면 부산·울산·경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이 지역 경영체의 32.5%가 일당 근로자를 고용하는데, 다른 지역은 0~2.7% 수준입니다. 이 지역이 높은 이유는 과수 재배가 많기 때문입니다. 경남은 딸기, 포도 같은 과수 주산지이고, 이런 작물은 계절에 따라 많은 인력이 필요합니다. 반면 광주·전라와 대구·경북은 데이터가 0%인데, 이는 조사 표본에 일당 근로자를 고용한 경영체가 없었음을 뜻합니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이유는?
월별 추이를 보면 뚜렷한 계절 패턴이 있습니다. 겨울과 초봄(1월~3월)에 20% 안팎으로 높고, 봄과 초여름(4월~5월)에 급락한 뒤 다시 올라갑니다. 이는 작물 수확 시기 때문입니다. 2월과 12월이 가장 높은 이유는 겨울 채소 수확과 과일 수확이 집중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5월은 2.7%로 가장 낮은데, 이 시기는 여름 작물 준비 단계라 인력이 적게 필요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 외국인고용실태조사 농업·제조업분야의 2025년 데이터입니다. 주의할 점은 이 자료에 두 가지 단위가 섞여 있다는 것입니다. 데이터는 비중(%)으로 제시되었으며, 이는 조사 대상 농업경영체 중 일당 근로자를 고용한 경영체의 비율입니다. 또한 ‘특성별’ 분류가 5자리 상세 코드(예: 05001 논벼)와 2자리 상위 분류(예: 05 채소 산나물)가 혼합되어 있어, 같은 계층 비교가 제한됩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와 대구·경북이 0%인데, 이는 조사 결과가 없다는 뜻이지 일당 근로자를 아예 고용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