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농업경영체의 일당 근로자 필요 실태
약용작물 경영체의 36.9%가 일당 근로자 필요, 강원은 86.7%, 8월 49.5% 필요로 작물·지역·계절별 큰 편차를 보입니다.
특용작물 버섯 최신값0%
전년 대비 (논벼 → 특용작물 버섯)
0%–
7년 누적 변화 (약용작물 → 특용작물 버섯)
36.9%-100.0%
기간 최고·최저
약용작물36.9%
논벼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작물 | 필요 비율(%) | 평균 필요 인원(명) |
|---|---|---|
| 약용작물 | 36.9 | 5.3 |
| 채소 산나물 | 27.3 | 5.2 |
| 과수 | 22.2 | 14.0 |
| 식량작물 | 16.1 | 3.9 |
| 기타작물 | 9.4 | 2.7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필요 비율(%) | 평균 필요 인원(명) |
|---|---|---|
| 강원 | 86.7 | 11.3 |
| 대구/경북 | 31.8 | 4.0 |
| 제주 | 31.5 | 54.9 |
| 대전/충청/세종 | 9.0 | 2.8 |
| 서울/인천/경기 | 2.8 | 3.3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월 | 필요 비율(%) | 평균 필요 인원(명) |
|---|---|---|
| 8월 | 49.5 | 6.1 |
| 12월 | 36.5 | 13.4 |
| 7월 | 23.5 | 4.6 |
| 4월 | 16.2 | 4.2 |
| 6월 | 13.4 | 3.6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일당 근로자란 무엇인가요?
- 일당 근로자는 정해진 기간 없이 필요할 때마다 고용하는 근로자를 말합니다. 농사가 바쁜 시기에만 임시로 고용했다가 일이 줄어들면 그만두는 방식이죠.
- 왜 약용작물에서 필요 비율이 제일 높나요?
- 약용작물은 수확, 건조, 선별 등의 세세한 작업이 많아서 숙련된 손이 필요합니다. 농사 성수기가 정해지지 않아 일당 근로자를 자주 찾는 편입니다.
- 강원 지역은 왜 다른 지역보다 훨씬 높을까요?
- 강원은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산나물·약초·버섯 같은 특용작물 경영체가 많습니다. 이런 작물들이 일당 근로자 필요 비율이 높아서 강원 전체 비율이 올라갑니다.
- 8월에 필요 비율이 49.5%로 높은 이유는?
- 8월은 여름 채소 수확 성수기이면서 동시에 가을 준비가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인력이 가장 많이 필요한 계절이라 경영체들이 일당 근로자를 자주 고용합니다.
- 명(인원)과 비율(%)이 왜 다를까요?
- 비율(%)은 '일당 근로자가 필요한 경영체의 비중'이고, 명(인원)은 '필요할 때 실제로 고용하는 인원'입니다. 예를 들어 강원은 86.7%가 필요하지만 평균 11.3명을 고용합니다.
- 1~3월에 필요 비율이 0%인 이유는?
- 겨울은 농사 시즌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야채·과일 재배가 중단되고, 토지 정리나 시설 점검 같은 준비 작업만 하는 시기라 일당 근로자 수요가 거의 없습니다.
자세한 해설
일당 근로자란 정해진 고용 기간 없이 필요할 때마다 고용했다가 일이 끝나면 그만두는 임시 근로자를 말합니다. 2025년 기준, 농업경영체의 일당 근로자 필요 비율은 작물의 종류, 지역, 계절에 따라 매우 다르게 나타납니다.
어떤 작물에서 일당 근로자를 자주 찾을까?
표를 보면 약용작물을 기르는 경영체의 36.9%가 일당 근로자를 필요로 합니다. 이는 모든 작물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왜일까요? 약용작물은 수확과 건조, 분류 같은 손으로 하는 세세한 작업이 많아서 숙련된 일손이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은 채소와 산나물(27.3%)과 과수(22.2%)입니다. 반대로 논벼와 특용작물·버섯 경영체는 거의 일당 근로자를 필요로 하지 않네요(각각 0%).
지역에 따라 얼마나 다를까?
지역별로 보면 차이가 더 드라마틱합니다. 강원 지역은 무려 86.7%의 경영체가 일당 근로자를 필요로 합니다. 이는 강원이 산나물·약초·버섯처럼 손이 많이 가는 특용작물 중심의 농업 지역이라는 뜻입니다. 제주(31.5%)와 대구·경북(31.8%)도 30% 이상이네요. 반면 부산·울산·경남과 광주·전라 지역은 0%입니다. 서울·인천·경기도 2.8%로 매우 낮습니다.
계절마다 수요가 확연히 다르다?
달마다 보면 패턴이 명확합니다. 8월(49.5%)과 12월(36.5%)에 필요 비율이 제일 높습니다. 8월은 여름 채소 수확과 가을 준비가 겹치는 시점이라 인력 수요가 폭증합니다. 12월은 연말 정산 시기로, 수확 마무리와 토지 정리를 동시에 하기 때문입니다. 흥미롭게도 1월부터 3월까지는 비율이 0%입니다. 겨울은 노지 농사가 거의 없는 계절이니까요.
실제로 몇 명을 고용할까?
흥미로운 점은 ‘비율이 높다’는 것과 ‘고용 인원이 많다’는 것이 꼭 같지 않다는 겁니다. 약용작물은 필요 비율이 36.9%로 높지만 평균 5.3명만 고용합니다. 반면 과수는 필요 비율이 22.2%이지만 평균 14명을 고용합니다. 이는 과수원이 더 넓고 한 번에 필요한 인력이 많다는 뜻입니다. 월별로 보면 12월에 평균 13.4명, 10월에 평균 18.5명을 필요로 하는데, 이는 수확 시즌에 한 경영체당 많은 손을 써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종합해 보면?
농업의 일당 근로자 수요는 ‘어디서, 무엇을, 언제 기르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강원에서 약용작물을 기르는 경영체라면 거의 확실하게 일당 근로자를 찾을 것 같고, 겨울에는 어느 지역 어느 작물이든 수요가 거의 없네요. 이런 정보는 농촌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에게도, 일당 근로자가 필요한 경영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겁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데이터는 통계청의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 제조업분야)’ 2025년 조사 결과입니다. ‘중복 응답’이므로 한 경영체가 여러 작물을 기르면 각 작물마다 응답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비율(%)과 필요 인원(명)이 함께 집계되어 있는데, 이는 조사 방식상 두 가지 값이 다른 표본을 기반으로 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0%로 나타난 항목들은 ‘조사 대상 경영체 중 해당 범주가 없었을 수도’ 있고 ‘필요하지 않았을 수도’ 있으므로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월별 데이터의 경우, 10월의 제주 값(54.9명)이 다른 지역의 평균(3~14명)보다 훨씬 높으므로, 제주의 특정 작물(예: 감자)의 수확 피크가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