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농업경영체의 한달 이상 고용 근로자 필요 현황: 제주·강원 50% 초과
2025년 기준 농업경영체에서 필요한 한달 이상 고용 근로자 비율 조사. 제주도와 강원도가 각각 56.6%, 52.1%로 높은 반면, 충청권은 0.6% 수준. 채소·산나물 29.5%, 기타작물 27.5%로 품목별 편차도 큼. 9-10월 수요 집중
식량작물 최신값0%
전년 대비 (논벼 → 식량작물)
4.80%-100.0%
7년 누적 변화 (채소·산나물 → 식량작물)
29.5%-100.0%
기간 최고·최저
채소·산나물29.5%
식량작물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품목 | 필요 비율 | 필요 근로자 수 |
|---|---|---|
| 채소·산나물 | 29.5% | 11.5명 |
| 기타작물 | 27.5% | 12.0명 |
| 화초·관상작물 | 26.7% | 3.7명 |
| 특용작물·버섯 | 15.3% | 4.1명 |
| 과수 | 13.1% | 6.1명 |
| 약용작물 | 9.9% | 2.5명 |
| 논벼 | 4.8% | 2.5명 |
| 식량작물 | 0.0% | 1.5명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필요 비율 | 필요 근로자 수 |
|---|---|---|
| 제주 | 56.6% | 13.6명 |
| 강원 | 52.1% | 20.0명 |
| 광주·전라 | 14.4% | 3.3명 |
| 부산·울산·경남 | 11.4% | 4.5명 |
| 서울·인천·경기 | 8.7% | 6.4명 |
| 대전·충청·세종 | 0.6% | 2.1명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월 | 필요 비율 | 필요 근로자 수 |
|---|---|---|
| 9월 | 37.8% | 12.7명 |
| 10월 | 36.0% | 12.0명 |
| 11월 | 33.6% | 9.4명 |
| 3월 | 28.4% | 8.6명 |
| 7월 | 27.3% | 11.0명 |
| 8월 | 25.9% | 10.6명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농업경영체에서 가장 인력이 필요한 지역은 어디인가요?
- 2025년 제주도(56.6%)와 강원도(52.1%)가 가장 높습니다. 이는 수도권(8.7%)의 6배 이상입니다. 채소·과수 재배가 많은 지역에서 인력 수요가 크다는 뜻입니다.
- 어떤 품목에서 인력 수요가 높은가요?
- 채소·산나물(29.5%), 기타작물(27.5%), 화초·관상작물(26.7%)이 높습니다. 손으로 관리하는 작업이 많은 품목일수록 수요가 큽니다. 반면 식량작물(0%)과 논벼(4.8%)는 매우 낮습니다.
- 인력이 필요한 시기는 언제인가요?
- 9월(37.8%)과 10월(36.0%)이 가장 바쁩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꾸준히 높습니다. 1월은 0%으로 거의 필요 없습니다. 계절 농작의 특성을 잘 보여줍니다.
- 이 조사는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 외국인고용실태조사 중 농업분야 조사의 일부입니다. 농업경영체가 필요로 하는 한달 이상 고용 근로자를 조사했으며, 비율과 필요 인원을 함께 제시합니다.
자세한 해설
한국 농업은 지역과 품목에 따라 인력 부족 문제가 크게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5년 농업경영체에서 필요한 한달 이상 고용 근로자 현황을 살펴보면, 농업의 구조적 변화와 계절 특성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어느 지역에서 인력이 가장 부족할까요?
제주도가 가장 심각합니다. 농업경영체의 56.6%가 인력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강원도도 52.1%로 절반을 넘습니다. 쉽게 말하면, 제주와 강원의 농사꾼 10명 중 5명 이상이 더 많은 일손을 원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반면 서울·인천·경기는 8.7%, 대전·충청·세종은 0.6%에 불과합니다. 지역별로 100배까지 차이 나는 상황입니다. 이는 제주와 강원이 겨울 채소, 과수, 특용작물을 집중 재배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품목에서 인력 수요가 높을까요?
채소와 산나물을 기르는 농가가 29.5%로 가장 높습니다. 기타작물(27.5%), 화초·관상작물(26.7%)도 높습니다. 이들은 모두 손으로 가꾸는 작업이 많은 품목입니다. 반면 식량작물은 0%, 논벼는 4.8%에 불과합니다. 콤바인 같은 기계가 대부분의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기계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언제가 가장 바쁠까요?
농사는 계절에 따라 일의 양이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프를 보면, 9월(37.8%)과 10월(36.0%)이 가장 바쁩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는 계속 바쁩니다(22~38%). 반면 겨울과 초봄은 한산합니다. 특히 1월은 0%으로 거의 아무도 인력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농작의 계절 특성을 정확히 반영합니다.
실제로 필요한 사람은 몇 명일까요?
비율이 높다고 해서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기타작물(12.0명)과 채소(11.5명)에서 가장 많습니다. 지역별로는 강원도가 평균 20.0명, 제주도는 13.6명이 필요합니다. 반면 화초·관상작물은 비율(26.7%)이 높아도 필요 인원은 3.7명에 불과합니다. 소규모로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2025년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제조업분야)를 바탕으로 합니다. 비율(%)과 명(명) 두 단위가 혼용되어 있는데, 이는 조사 설계상 다른 기준일 수 있으므로 직접 비교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한 농업경영체가 여러 품목을 기르는 경우, 1순위 품목만 집계되었기 때문에 실제 인력 수요는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는 2025년 한 시점 기준이며, 연도별 변화 추이는 담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