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형태별 종사자 수 추이 — 정규직·비정규직·특수고용 변화 흐름
고용형태별 종사자 수 추이 — 정규직·비정규직·일일근로·특수고용 등 고용형태 구조와 연도별 변화를 KOSIS 공식 통계로 정리한 페이지.
2024 최신값2.2만천 명
전년 대비 (2023 → 2024)
256천 명+1.2%
19년 누적 변화 (2005 → 2024)
7,182천 명+48.0%
기간 최고·최저
20242.2만천 명
20051.5만천 명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label | value |
|---|---|
| 임금근로자 수 (2024) | 약 2,215만 명 안팎 |
| 정규직 근로자 (2024) | 약 1,378만 명 안팎 (62.2%) |
| 비정규직 근로자 (2024) | 약 837만 명 안팎 (37.8%) |
| 한시적 근로자 | 약 560만 명 안팎 |
| 시간제 근로자 | 약 412만 명 안팎 |
| 비전형 근로자 | 약 218만 명 안팎 |
| 특수고용형태 종사자 | 약 78만 명 안팎 |
| 전년대비 증감 (2024) | +약 25만 6천 명 |
| 비정규직 비율 추이 | 2010년 33.5% → 2024년 37.8% |
| 여성 비정규직 비율 (2024) | 약 47.4% 안팎 |
| 60세 이상 비정규직 비율 | 약 60% 안팎 |
| 통계 작성 기관 |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 |
| 발표 주기 | 연 2회 (8월·12월 발표)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고용형태별 종사자 수는 어떻게 조사하나요?
- 통계청이 매년 3월과 8월에 실시하는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를 통해 집계해요. 전국 3만 2천여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임금근로자를 정규직·비정규직으로 분류하고 비정규직을 다시 한시적·시간제·비전형으로 세분해요.
- 비정규직의 공식 정의가 뭔가요?
- 비정규직은 한시적 근로자(계약직·기간제 등), 시간제 근로자(주 36시간 미만), 비전형 근로자(파견·용역·특수고용·일일·재택근로)를 포함하는 개념이에요. 세 유형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비정규직으로 분류되고, 하나도 해당하지 않으면 정규직으로 봐요.
- 비정규직 비율이 37%대라는데, OECD 평균과 어떻게 비교되나요?
- OECD 기준(임시직 비율)으로는 한국이 약 25~27% 수준으로 OECD 평균(약 11~13%)보다 높아요. 다만 한국 통계의 비정규직 범주는 OECD 임시직보다 넓게 정의돼 직접 비교에 주의가 필요해요. 시간제 근로를 포함하면 한국의 비정규직 비율은 더 높게 나와요.
- 최근 비정규직이 늘어난 이유는 뭔가요?
- 고령화로 인해 60세 이상 고령 노동자 비중이 늘었는데, 이들은 시간제·일용직 비율이 높아요. 또 코로나19 이후 서비스업 플랫폼 노동·특수고용이 빠르게 증가했고, 청년층의 단기 계약직 선호 경향도 일부 영향을 줬어요.
-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격차는 어느 정도인가요?
- 2024년 기준 비정규직 월평균 임금은 정규직의 약 55~60% 수준으로 추정돼요. 월 180~200만 원대 비정규직 대비 정규직은 330~350만 원대 안팎이에요. 임금 격차는 직종·연령·성별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사회보험 가입률 격차도 커요.
- 특수고용형태 종사자는 누구를 말하나요?
- 특수고용형태는 택배기사·퀵서비스·학습지교사·보험설계사·골프캐디 등 개인사업자 형태이지만 실질적으로 타인의 업무에 종속되어 노무를 제공하는 종사자예요. 플랫폼 노동(배달·대리운전 등)도 여기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요.
- 시간제 근로자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나요?
- 네. 2010년 약 171만 명이었던 시간제 근로자는 2024년 약 412만 명 안팎으로 크게 늘었어요. 여성 경력 단절 이후 재취업, 고령자 점진적 은퇴, 청년 부업·아르바이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예요. 최저임금 인상 이후 사업주의 시간제 전환 경향도 있어요.
- 고용형태 통계를 활용할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나요?
- 세 가지를 특히 주의하세요. ① 비정규직 범주는 OECD 기준과 달리 한국 고유 정의를 사용하므로 국제 비교 시 조정이 필요해요. ② 비전형·시간제가 중복 분류될 수 있어 단순 합산 시 과대 추계 우려가 있어요. ③ 동일인이 여러 형태에 해당할 때 최초 해당 유형으로 분류하는 원칙이 적용돼요.
- 통계청 조사 외에 다른 고용형태 통계가 있나요?
- 사업체노동력조사(고용노동부)는 사업체 단위로 종사자를 집계해요.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와 달리 사업체 규모·산업별 분석이 강점이에요. 또 사회보험 가입 데이터(건강보험·고용보험)를 이용한 행정 통계도 보완적으로 활용돼요.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고용형태별 종사자 수, 왜 중요한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고용형태별 종사자 수는 한국 노동시장의 질적 구조를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핵심 통계예요. 임금근로자가 2,200만 명을 넘어선 지금도 ‘고용의 질’ 논쟁은 끊이지 않는데, 그 중심에 이 통계가 있어요.
2024년 기준 임금근로자 약 2,215만 명 안팎 중 정규직은 약 62.2%, 비정규직은 약 37.8% 수준으로 추정돼요. 비정규직 비율은 2010년(33.5%)보다 약 4%p 높아졌어요. 숫자만 보면 완만한 상승이지만, 고령화·플랫폼 노동 확산 등 구조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주요 관전 포인트 3가지
첫째, 비정규직 비율의 완만한 상승이에요. 2010년 33.5%에서 2024년 37.8%까지 올랐는데, 코로나19 직후 2020년에 일시 급등(36.3%)했다가 회복 후 다시 상승 중이에요.
둘째, 고령 시간제의 급증이에요. 비정규직 증가분의 상당 부분이 60세 이상 시간제 근로예요. 인구 구조 변화가 고용형태 통계에 직접 영향을 주는 대표 사례예요.
셋째, 플랫폼·특수고용 종사자의 통계 포착 문제예요. 배달·대리운전 등 플랫폼 노동자가 약 100만 명 이상으로 추산되지만, 기존 비전형 근로 분류로는 완전히 포착되지 않아요.
향후 전망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고용형태별 종사자 수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고용형태별 종사자 수는 통계청이 연 2회(3월·8월) 실시하는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에서 임금근로자를 정규직·비정규직으로 분류해 집계하는 공식 통계예요.
쉽게 말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일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형태로 일하느냐”를 보는 통계예요. 정규직(무기계약·전일제)인지, 기간제·시간제·파견·일일근로 등 비정규직인지를 구분해 고용의 질을 측정해요.
연도별 주요 변화 (2005~2024년)
2005년 안팎: 비정규직 비율 36%대로 시작. 2007년 비정규직보호법(기간제법·파견법) 시행이 큰 분수령이었어요. 법 시행 이후 기간제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사업체가 늘면서 2012~2016년에는 비정규직 비율이 32~33%대로 낮아졌어요.
2017~2019년: 소득주도성장 정책과 최저임금 인상이 맞물리면서 영세 사업체 중심으로 기간제·일용직이 늘어 비정규직 비율이 다시 36%대로 상승했어요.
2020년: 코로나19 영향으로 임금근로자 총수가 줄었어요. 특히 대면서비스업 임시·일용직이 직격탄을 받았어요.
2021~2024년: 경기 회복과 함께 임금근로자가 늘었지만 비정규직 비율도 함께 올라 37~38%대를 유지 중이에요. 60세 이상 고령 시간제 근로 증가가 핵심 동인이에요.
고용형태별 구조 — 정규직 vs 비정규직 세분
통계표 — 고용형태별 상세 수치
성별·연령별 비정규직 구성
산업별 비정규직 비율
농림어업의 비정규직 비율이 73%로 압도적으로 높아요. 계절성 일용직이 많고 고령 종사자 비중이 높은 구조적 특성 때문이에요. 이 통계의 원래 분류(category=농업)와도 연결되는 지점이에요.
사업체 규모별 비정규직 비율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비정규직의 공식 정의와 분류 체계
비정규직은 한국 통계청이 2002년부터 정의해 사용하는 개념으로, 세 유형의 합집합이에요.
① 한시적 근로자: 근로 계약 기간이 정해져 있거나(기간제), 정해지지 않았더라도 고용주에 의해 계속 고용이 어렵다고 인식되는 경우예요. 기간제·계약직이 대표적이에요.
② 시간제 근로자: 직장에서 정하는 기준 시간이나 같은 직장 전일제 근로자보다 짧게 일하는 경우예요. 통상 주 36시간 미만을 기준으로 삼아요.
③ 비전형 근로자: 파견 근로·용역 근로·특수고용형태·일일근로·재택근로 등 고용 방식이 전형적 사용자-근로자 관계를 벗어난 경우예요.
핵심 개념 비교
통계의 한계와 주의점
1. 주관적 분류 문제: 한시적 여부는 응답자(근로자)의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는 부분이 있어요. 명확한 계약서 없이 구두 계약만 있는 경우 분류가 애매할 수 있어요.
2. 플랫폼 노동 미포착: 앱 기반 배달·대리운전 종사자 중 근로자성을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는 ‘비임금 근로자’로 분류되어 이 통계에 포함되지 않아요.
3. 연 2회 조사의 한계: 3월과 8월 조사는 계절 효과를 어느 정도 상쇄하지만, 연중 고용 변동을 완전히 포착하지 못해요. 특히 농번기·명절 전후 일용직 변동은 반영이 미흡해요.
원인·정책·국제 비교 분석
비정규직 37%대, 숫자 뒤에 무엇이 있나요?
현재 한국의 비정규직 비율은 단순히 ‘나쁜 일자리가 많다’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인 구조적 변화를 반영해요. 핵심 요인을 세 가지로 압축할 수 있어요.
① 고령화와 은퇴 후 재취업 패턴 변화: 2024년 비정규직 증가분의 60% 이상이 60세 이상 고령층에 집중돼요. 정년 후 재고용·시간제 전환이 제도화되면서, 과거 정규직이었던 사람이 60세 이후 시간제 비정규직이 되는 경우가 늘었어요.
② 서비스업 확대와 플랫폼화: 대면서비스·플랫폼 노동 확산으로 단기 계약·일용직·특수고용이 구조적으로 늘었어요. 2019년 전후 배달 플랫폼 확산이 특히 두드러졌어요.
③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의 효과와 한계: 2017년부터 추진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은 공공기관·학교·공공병원 등에서 약 20만 명 이상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어요. 그러나 민간 부문에서 비정규직이 늘며 전체 비율 하락 효과는 제한적이었어요.
OECD 국제 비교
정책 지형 — 비정규직 관련 주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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