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지역·발주자별 국내 건설기성액 추이 — KOSIS 통계
공사지역·발주자별 국내 건설 계약액·기성액·원도급·하도급 기성액 추이. 시도별×공공·민간 발주자 유형별 건설 수행 현황을 KOSIS 공식 데이터로 분석.
민간(개인) 최신값24.5만
전년 대비 (민간(법인) → 민간(개인))
27.5만-52.9%
4년 누적 변화 (공공(중앙정부) → 민간(개인))
6.5만-21.0%
기간 최고·최저
민간(법인)52.0만
공공(공기업·공공기관)19.5만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label | value | note |
|---|---|---|
| 2014 | 1180000 | 공공 43% / 민간 57% |
| 2015 | 1290000 | 민간 확장기 |
| 2016 | 1380000 | 민간 주거 호조 |
| 2017 | 1420000 | 민간 비중 최고 |
| 2018 | 1390000 | 부동산 규제 시작 |
| 2019 | 1350000 | 공공 비중 반등 시작 |
| 2020 | 1310000 | 공공 SOC 확대 |
| 2021 | 1390000 | 공공 비중 45% |
| 2022 | 1480000 | 공공·민간 혼조 |
| 2023 | 1520000 | 공공 비중 49% |
| 2024 | 1550000 | 공공·민간 거의 균형 (잠정)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발주자별 기성액이란 어떤 통계인가요?
- 누가 공사를 발주했느냐(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공기업·민간법인·민간개인)에 따라 기성액을 분류한 통계예요. 공공과 민간의 건설투자 비중 변화를 파악하는 핵심 지표예요.
- 2024년에 공공 비중이 50%를 넘은 것이 이례적인가요?
- 네, 이례적이에요. 2010년대 중반까지 민간 비중이 60% 안팎이었지만, 부동산 규제 강화와 정부 SOC 예산 확대가 맞물리면서 공공 비중이 빠르게 상승했어요.
-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발주의 차이는?
- 중앙정부 발주는 국도·고속도로·댐·항만 등 전국 단위 인프라가 많고, 지방자치단체 발주는 지방도·하수도·공원·지역 SOC가 주를 이뤄요. 규모는 중앙정부가 크지만 건수는 지자체가 더 많아요.
- 공기업·공공기관 발주의 대표 사례는?
- 한국전력(전력 시설), 한국철도공사(철도 유지보수), LH(공공주택), 한국도로공사(고속도로), 지역개발공사(도시개발) 등이에요. 최근에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산업단지 공사가 포함돼요.
- 민간 법인과 개인 발주의 비중 차이가 큰 이유는?
- 민간 법인(건설사·디벨로퍼·기업)이 아파트·오피스·공장 등 대형 사업을 주도하기 때문이에요. 개인 발주는 단독주택·소규모 리모델링에 집중돼 단가가 낮아요.
- 시도별로 발주자 유형 비중이 다른 이유는?
- 서울·경기는 민간 아파트 발주가 많아 민간 비중이 높고, 강원·전남·경북 같은 농촌·산간 지역은 공공 인프라(도로·하천·농업 시설) 발주 비중이 높아요.
- 이 통계가 건설경기 예측에 어떻게 활용되나요?
- 공공 발주는 정부 예산에 연동돼 비교적 예측 가능하고, 민간 발주는 금리·부동산 경기에 민감해요. 두 비중의 변화를 보면 건설경기의 성격(공공 주도 vs 민간 주도)을 파악할 수 있어요.
- 원도급 기성액과 하도급 기성액 비율은 발주자별로 다른가요?
- 공공 발주는 분리발주 의무 등 규제로 하도급 비중이 낮은 편이에요. 민간 발주는 일괄도급 후 하도급이 많아 하도급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요.
- 발주자별 계약액이 기성액보다 중요한 경우는?
- 계약액은 '앞으로 얼마나 공사할지'를 보여줘요. 기성액보다 계약액이 크게 증가하면 향후 기성액 증가를 예고해요. 선행성이 있어 건설경기 예측에 더 유용할 수 있어요.
- 지역별 데이터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 시도별 공공-민간 비중 차이는 해당 지역의 경제 성숙도와 정책 투자 집중도를 반영해요. 비수도권에서 공공 비중이 높을수록 민간 자본 유입이 부족한 지역이에요.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공사지역·발주자별 국내 건설기성액, 2024년 현황
결론부터 말하면, 공사지역·발주자별 국내 건설기성액 통계는 누가 발주했느냐(공공·민간)에 따라 건설 수행 현황을 분류한 핵심 KOSIS 자료예요. 이 통계를 보면 한국 건설경기가 정부 주도인지 시장 주도인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2024년 국내 건설기성액(약 155조 원) 중 공공 발주가 약 51%, 민간 발주가 약 49%를 차지해요. 2010년대 중반(민간 60% 이상)과 비교하면 공공의 역할이 크게 확대됐어요.
주요 관전 포인트
첫째, 공공 비중 반등: 2017년 이후 7년 연속 상승해 2024년 51%를 기록했어요. SOC 예산 확대, 공공주택 공급, 그린뉴딜 등 정책 투자가 복합 작용한 결과예요.
둘째, 민간 법인 비중 축소: 금리 상승과 부동산 가격 조정이 겹치면서 민간 아파트·오피스 착공이 감소했어요. 이는 향후 기성액에도 하방 압력으로 작용해요.
셋째, 지역별 격차 심화: 서울·경기는 여전히 민간 비중이 높고, 강원·전남·제주는 공공 비중이 60%를 초과해요. 지역별 건설경기의 성격이 뚜렷이 나뉘어요.
향후 전망
2025~2026년은 공공 비중 소폭 유지 + 민간 점진 회복 구도가 예상돼요.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진입 시 민간 건축 착공이 회복되면서 민간 비중이 다시 상승할 수 있어요.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발주자별 기성액이란? — 한 문장으로 정리
발주자별 기성액은 건설공사를 의뢰한 주체(발주자)의 유형에 따라 기성액을 분류한 통계예요. “누가 짓게 했느냐”에 따라 공사 성격·규모·분포가 달라지므로 건설시장 구조 분석의 필수 지표예요.
2014~2024년 발주자별 비중 변화 흐름
지역별 발주자 유형 분포
통계표 — 차원별 상세 수치
2024년 시도별 발주자 유형별 기성액(억원, 추정)
발주자 대분류별 원도급 vs 하도급 기성액(2024년, 추정)
공공 발주의 하도급 비중(26%)이 민간(30%)보다 낮은 이유는 공공 공사에 분리발주 의무가 적용돼 원도급사가 전문공종을 직접 수행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이에요.
공공 발주 세부 분류(2024년 추정)
통계 활용 시 주의사항
발주자 분류 기준: 공기업이 민간과 합동으로 개발하는 사업은 주된 발주자 기준으로 분류해요. 분류 경계가 모호한 경우가 있어요.
명목값 기준: 물가 변동을 반영하지 않은 명목 기성액이므로 비교 시 유의하세요.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발주자(發注者) 유형 완전 정리
공공 발주: 중앙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시도·시군구), 공기업·공공기관(LH·한전·코레일 등)이 발주하는 공사예요. 예산 기반 발주로 경기 변동에 덜 민감해요.
민간 발주: 기업(법인)이나 개인이 발주하는 공사예요. 금리·부동산 경기·기업 투자 심리에 민감하게 반응해요.
분리발주(分離發注): 전문 공종(철근·전기·통신 등)을 원도급과 별도로 전문건설업체에 직접 발주하는 방식이에요. 공공 공사에 의무 적용돼 하도급 비중을 낮추는 역할을 해요.
일괄도급(一括都給): 전체 공사를 하나의 업체에 맡기는 방식이에요. 민간에서 주로 활용하며, 원도급사가 하도급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요.
조사 방법 및 통계 작성 체계
통계의 한계와 주의점
발주자 분류 경계: 공공-민간 합동개발, 민간위탁 공공사업 등 성격이 혼재된 경우 분류 기준이 모호할 수 있어요.
지역 기준: 공사 현장 소재지 기준으로 분류해요. 발주처 본사 소재지가 아니에요.
명목값 주의: 원자재 가격 급등 시 기성액이 실제 물량 증가 없이도 커 보일 수 있어요.
원인·정책·국제 비교 분석
공공-민간 비중 변화가 보여주는 구조적 전환
공공 비중이 51%를 넘어선 것은 한국 건설시장이 “시장이 주도하던 성장”에서 “정책이 버티는 안정”으로 전환됐음을 시사해요.
구조적 배경 세 가지
첫째, 부동산 규제 강화의 지속: 2017~2023년 연이은 부동산 대책으로 민간 주거 건축 착공이 제한됐어요. 규제가 완화되거나 금리가 충분히 낮아지기 전까지 민간 비중 회복은 제한적이에요.
둘째, SOC 예산의 역할 확대: 균형발전·탄소중립·노후 인프라 개선 등 정책 목표가 SOC 투자를 지지해요. 예산 지출이 경기 부양 수단으로도 활용되면서 공공 발주 규모가 커졌어요.
셋째, 민간 투자 위축의 구조화: 고령화·인구 감소로 주택 수요 기반이 약해지고, 기업 투자도 해외 이전 증가로 국내 건설 수요가 줄어드는 추세예요.
국제 비교: 공공-민간 건설투자 비중
한국의 공공 비중 51%는 OECD 평균(38%)보다 크게 높아요. 이는 건설시장에서 정부의 역할이 크다는 의미예요.
정책·연구 활용 방법
경기 선행 분석: 예산안에 반영된 SOC 투자 규모와 민간 착공 동향을 병행해 공공-민간 비중 변화를 예측할 수 있어요.
균형발전 평가: 지역별 공공 비중이 높을수록 민간 자본 유입이 부족한 지역이에요. 이를 활용해 균형발전 정책의 효과를 평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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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통계: 건설수주동향(국토교통부), 정부예산 SOC 투자현황(기획재정부), KOSIS 공사종류별 국내 건설기성액(DT_1G1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