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와 제주에서 높은 농업 외국인근로자 장기고용 필요 비중 (2025)
농업 경영체 중 한 달 이상 외국인근로자 고용이 필요한 비중을 작물별·지역별로 분석한 2025년 통계. 과수 경영체의 24%, 제주 지역의 99.6%에서 장기 외국인 고용을 필요로 함. 대부분의 다른 작물과 지역에서는 필요성이 낮음.
서울/인천/경기 최신값0%
전년 대비 (부산/울산/경남 → 서울/인천/경기)
0%–
5년 누적 변화 (제주 → 서울/인천/경기)
99.6%-100.0%
기간 최고·최저
제주99.6%
강원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필요 비중(%) |
|---|---|
| 제주 | 99.6 |
| 강원 | 0.0 |
| 대전/충청/세종 | 0.0 |
| 광주/전라 | 0.0 |
| 부산/울산/경남 | 0.0 |
| 서울/인천/경기 | 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작물 | 필요 비중(%) |
|---|---|
| 과수 | 24.0 |
| 기타작물 | 0.0 |
| 화초 관상작물 | 0.0 |
| 특용작물 버섯 | 0.0 |
| 채소 산나물 | 0.0 |
| 식량작물 | 0.0 |
| 논벼 | 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왜 다른 지역과 작물에서는 거의 0%인가요?
- 농업에서 외국인근로자의 필요성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뜻. 제주 과수나 일부 계절 작물을 제외하면 대부분 현지 근로자로 충당하거나 고용 수요 자체가 낮을 수 있음.
- 제주 지역의 비중이 왜 유독 높나요?
- 제주는 관광과 특용작물(귤, 감, 과수) 중심 농업 지역. 국제화된 노동시장과 계절 근로자 부족으로 외국인근로자 필요성이 높음.
- 이 통계에서 '2순위 품목'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 농업 경영체가 외국인근로자 고용이 필요한 작물 중 중복응답 시 2순위로 선택한 작물을 의미. 한 경영체가 여러 작물을 재배하며 여럿을 응답할 수 있음.
자세한 해설
한달 이상 외국인근로자 고용의 필요성은 지역과 작물에 따라 크게 다르다. 특히 제주 지역과 과수 경영체에서 두드러진다.
지역별 외국인근로자 장기고용 필요성
그래프를 보면 제주 지역이 압도적으로 높다. 제주의 경우 99.6%의 농업 경영체가 한 달 이상 외국인근로자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반면 다른 모든 지역(서울·인천·경기, 부산·울산·경남, 광주·전라, 대전·충청·세종, 강원)은 0%에 가깝다.
제주가 이렇게 높은 이유는 지역의 산업 특성 때문이다. 제주는 귤, 감, 망고 같은 과수와 감자, 당근 같은 채소 재배가 중심이다. 이런 작물들은 수확 시기에 많은 일손이 필요하다. 그런데 제주 인구는 적고, 본토에서 온 계절 근로자 수도 부족하다. 따라서 외국인근로자를 장기(1개월 이상)로 고용할 필요가 높다.
반면 다른 지역은 어떨까? 서울·경기 같은 수도권은 농업 자체가 적다. 부산·울산·경남은 어업 중심이라 농업 비중이 낮다. 광주·전라나 강원, 대전·충청은 농업 비중이 더 크지만, 현지 근로자나 계절 근로자 수급이 상대적으로 원활해서 외국인근로자 필요성이 낮을 수 있다.
작물별 외국인근로자 장기고용 필요성
표를 보면 작물별로도 차이가 크다. 과수 경영체는 24.0%가 외국인근로자 장기 고용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논벼, 식량작물, 채소 산나물, 특용작물 버섯, 화초 관상작물, 기타작물은 모두 0%에 가깝다.
과수가 유독 높은 이유도 노동집약성(손이 많이 필요한 정도) 때문이다. 사과, 포도, 배 같은 과수는 봄의 꽃다지기부터 여름의 적과(작은 열매 제거), 가을의 수확까지 오래 걸린다. 또한 수확 시기가 정해져 있어서 그 시간에 맞춰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
반면 논벼나 식량작물은 일부 단계(모내기, 수확)를 제외하면 노동력 필요가 낮다. 특히 최근에는 기계화(조합기, 트랙터)가 많이 도입되어서 손일의 필요성이 줄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2025년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 제조업분야)‘의 농업 부분이다. 설문에서 ‘한 달 이상 외국인근로자가 필요한가’를 물었을 때, 각 경영체가 중복응답(여러 작물을 선택 가능)한 것 중 2순위 응답을 집계했다.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다:
더 자세한 내용은 통계청 KOSIS(국가통계포털)의 ‘외국인고용실태조사’를 참고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