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 인력 부족으로 숙련기능인력(E-7-4)을 고용하는 기업 비율 - 2025
2025년 제조업 분야에서 직무 수행에 맞는 내국인 인력을 구할 수 없어 E-7-4 숙련기능인력을 고용한 기업은 전국 평균 1.3%. 부산/울산/경남이 2.5%로 가장 높고, 기업 규모와 기술 수준별로 편차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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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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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동의 비율(%) |
|---|---|
| 부산/울산/경남 | 2.5 |
| 광주/전라 | 1.4 |
| 인천/경기 | 1.2 |
| 대구/경북 | 0.4 |
| 대전/충청/세종 | 0.2 |
| 서울 | 0 |
| 강원/제주 | 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특성 | 비율(%) |
|---|---|
| 기업 규모 30~99인 | 1.6 |
| 기업 규모 30인 미만 | 1.1 |
| 기업 규모 100인 이상 | 0 |
| 고기술/저기술 업종 | 1.7 |
| 중기술 업종 | 0.7 |
| 첨단기술 업종 | 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E-7-4 비자란 무엇인가요?
- E-7-4 비자는 한국에서 제조업, 건설업 같은 산업 현장에 필요한 외국인 기능인력을 고용할 때 발급하는 취업 비자입니다. 기술과 경험이 있는 숙련 인력이 부족할 때 사용합니다.
- 왜 이 비율이 이렇게 낮은 건가요?
- 이 지표는 '내국인 인력이 없어서'라는 이유에 얼마나 동의하는지를 측정합니다. 기업들이 외국인을 고용할 때 여러 이유를 함께 생각하기 때문에 한 가지 이유에만 답하는 비율이 낮은 것입니다. 임금, 작업 환경, 특정 기술 등 다른 요인도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 부산/울산/경남이 높은 까닭은?
- 이 지역들은 자동차, 조선, 철강 같은 기술 집약적 중공업의 중심지입니다. 복잡한 공정과 높은 숙련도가 필요한 업체가 많아서, 국내에서 필요한 인력을 구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기업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 중소기업이 큰 기업보다 이 이유를 더 인정하나요?
- 네, 그렇습니다. 30~99인 규모(1.6%)가 30인 미만(1.1%)이나 100인 이상(0.0%)보다 높습니다. 중소 제조업이 일자리 찾기에서 가장 애로를 겪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해설
숙련기능인력(E-7-4) 고용 이유는 외국인고용실태조사에서 제조업 분야 기업들이 ‘내국인 중에 직무에 맞는 인력을 구할 수 없어서’ E-7-4 비자 외국인을 고용한다는 이유에 얼마나 공감하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2025년 통계에 따르면, 이 이유에 동의하는 기업은 전국 평균 1.3%입니다. 매우 낮은 수치로 보이지만, 이는 복수 선택지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기업들이 외국인을 고용할 때 여러 이유를 함께 고려하기 때문에 한 가지 이유만 선택하는 비율이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지역별로는 큰 편차가 있습니다. 부산/울산/경남이 2.5%로 가장 높습니다. 이 지역은 자동차, 조선, 철강 등 첨단 기술이 필요한 제조업이 집중되어 있어서, 국내 인력 부족을 더 절실히 느끼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음으로 광주/전라(1.4%), 인천/경기(1.2%)가 높은 반면, 서울과 강원/제주는 0.0%, 대전/충청/세종은 0.2%로 매우 낮습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그리고 산업 구조의 차이를 반영하는 결과입니다.
기업 규모에 따라서는, 30~99인 규모(1.6%)가 가장 높고, 30인 미만(1.1%), 100인 이상(0.0%) 순입니다. 중소기업이 인력 구하기에서 어려움을 더 느끼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특히 대기업은 이 이유를 거의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의 기술 수준별로는 흥미로운 패턴이 보입니다. 고기술 업종과 저기술 업종이 각각 1.7%로 같이 높습니다. 첨단기술(0.0%), 중기술(0.7%)은 낮습니다. 이는 양극화를 시사합니다. 고기술 업종은 고도의 숙련도가 필요해 국내 인력을 찾기 어렵고, 저기술 업종은 근로 조건이 좋지 않아 내국인이 외면하는 경향을 반영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업 매출 규모별로는, 100억 원 이상(1.8%) > 50억 원 미만(1.3%) > 50~100억 원 미만(0.0%) 순입니다. 규모가 클수록 인력 부족을 더 체감합니다.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높을수록 이 이유를 더 인정합니다(50% 이상 1.6% > 25~50% 미만 1.5% > 25% 미만 0.6%). 이는 당연한 결과로, 외국인 비율이 높다는 것 자체가 내국인을 충분히 구하지 못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내국인 인력 부족은 특히 기술 집약적 지역(부산/울산/경남)과 중소 제조기업, 고기술이나 저기술 분야에서 더욱 심각한 현안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외국인고용실태조사(제조업 및 농업 분야) 2025년 자료입니다. 다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