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판매가격지수(2010=100): 2005~2017년 분기별 추이
2005년 1분기부터 2017년 4분기까지 13년간 농산물 판매가격의 분기별 변화를 추적합니다. 2010년을 100으로 기준했을 때, 2017년 4분기에 청과물 138.4, 축산물 111.7, 곡물 109.9로 기록되었습니다.
곡물 최신값109.9지수 (2010=100)
전년 대비 (축산물 → 곡물)
1.80지수 (2010=100)-1.6%
3년 누적 변화 (청과물 → 곡물)
28.5지수 (2010=100)-20.6%
기간 최고·최저
청과물138.4지수 (2010=100)
곡물109.9지수 (2010=10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분류 | 지수 | 2010년 대비 변화 |
|---|---|---|
| 계 (전체) | 122.1 | +22.1p |
| 청과물 | 138.4 | +38.4p |
| 축산물 | 111.7 | +11.7p |
| 기타농산물 | 112.1 | +12.1p |
| 곡물 | 109.9 | +9.9p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농가판매가격지수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 농산물의 판매가격을 정해진 기준 시점(2010년)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냅니다. 2010년을 100으로 놓고, 다른 시기의 가격이 그에 비해 어느 정도인지를 숫자로 표현합니다. 100보다 크면 2010년보다 비싸진 것이고, 100보다 작으면 싸진 것입니다.
- 왜 농산물마다 가격 변화가 다를까요?
- 청과물은 계절 변동이 크고 국제 가격 영향을 받기 쉽습니다. 곡물은 정부 지지가 있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입니다. 축산물은 사료 가격, 질병 등 다양한 요소에 영향을 받습니다.
- 지수가 122.1이면 실제 가격은 몇 배 비싼 건가요?
- 1.221배, 즉 22.1% 비싸진 것입니다. 예를 들어 2010년에 10,000원이던 농산물이 2017년에는 약 12,210원이 된 수준입니다.
자세한 해설
농가판매가격지수는 농산물의 판매가격 변화를 추적하는 지수입니다. 2010년을 기준(100)으로 하여, 다른 시기의 가격 변화를 숫자로 나타냅니다. 2017년 4분기 한국의 농산물 판매가격지수는 전체 기준 122.1이 되어, 2010년보다 약 22% 올랐습니다.
농산물별 가격 변화는 얼마나 다를까요?
2017년 4분기 기준으로 보면, 농산물의 종류에 따라 가격 상승 폭이 크게 달랐습니다. 표를 보면 청과물이 138.4로 가장 높고, 반대로 곡물이 109.9로 가장 낮습니다. 청과물과 곡물의 차이는 무려 28.5 포인트입니다.
청과물(채소와 과일)이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청과물은 계절에 따라 생산량이 달라지고,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또한 국제 시장의 가격 변동을 빠르게 반영합니다. 축산물은 111.7로 약간 올랐는데, 이는 사료 가격 변화와 질병 발생, 수입 경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왜 곡물 가격은 덜 올랐나요?
곡물(쌀, 보리, 밀 등)은 109.9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이는 정부가 쌀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여러 정책을 펼치기 때문입니다. 또한 곡물은 저장과 유통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계절 변동의 영향을 청과물보다 덜 받습니다.
13년간의 추이는 어떤가요?
2005년 1분기부터 2017년 4분기까지 13년간의 분기별 데이터를 보면, 한국의 농산물 가격은 전반적으로 상승 추세를 보였습니다. 초반에는 비교적 안정적이었지만, 2008년 금융위기와 국제 농산물 가격 급등의 영향을 받으면서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2010년을 기준점으로 잡은 이유도 이 시기의 가격 수준을 대표값으로 보기 위함입니다.
각 분류별로 보면 청과물의 변동성이 가장 크고, 곡물의 변동성이 가장 작습니다. 이는 청과물이 계절과 기후 변화에 더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축산물과 기타농산물은 중간 정도의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농산물 가격 변화의 의미
농산물 판매가격이 오르는 것은 농가의 소득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식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특히 청과물처럼 가격 변동이 큰 품목은 가계 지출에 영향을 미칩니다.
곡물 가격이 안정적인 이유는 정부 정책의 효과도 있지만, 생산량을 예측하고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반면 청과물은 기후 변화에 따라 생산량이 급격히 변할 수 있어서 가격 변동이 큽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농가판매및구입가격조사”에서 발표한 공식 지수입니다. 2010년을 기준(100)으로 하여 분기별(3개월 단위)로 작성됩니다.
주의할 점은 이 지수가 도매 판매가격을 반영한다는 것입니다. 소비자가 실제 마트에서 지불하는 소매가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농산물은 계절 변동이 크기 때문에, 단기 변화보다는 연도별 또는 분기별 추이를 함께 보고 해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별 품목별(예: 쌀, 무, 돼지고기 등) 세부 데이터를 원한다면 통계청 홈페이지에서 추가 조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