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농한기 여성 일당, 작물·지역별 크게 달라
2025년 농업경영체의 농한기 평균 일당 분포는 작물·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 작물별로는 기타작물(11.2%)과 약용작물(4.2%)이 높은 반면 화초·관상작물은 0.0%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11.9%)과 강원(10.1%)에서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채소 산나물 최신값2.20%
전년 대비 (특용작물 버섯 → 채소 산나물)
1.80%-45.0%
5년 누적 변화 (부산/울산/경남 → 채소 산나물)
9.70%-81.5%
기간 최고·최저
부산/울산/경남11.9%
채소 산나물2.2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작물 | 분포(%) |
|---|---|
| 기타작물 | 11.2 |
| 약용작물 | 4.2 |
| 특용작물 버섯 | 4.0 |
| 채소 산나물 | 2.2 |
| 논벼 | 2.3 |
| 식량작물 | 2.1 |
| 과수 | 1.6 |
| 화초 관상작물 | 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분포(%) |
|---|---|
| 부산/울산/경남 | 11.9 |
| 강원 | 10.1 |
| 광주/전라 | 1.7 |
| 서울/인천/경기 | 0.0 |
| 대구/경북 | 0.0 |
| 대전/충청/세종 | 0.0 |
| 제주 | 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농한기 평균 일당이란 무엇인가요?
- 농한기는 농사일이 적은 시기입니다. 이 기간에 농업경영체에서 일하는 여성 근로자들이 버는 하루 평균 임금을 나타내는 통계입니다.
- 왜 작물마다 일당이 다르게 나타나나요?
- 작물의 특성에 따라 농한기의 길이와 강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기타작물은 농한기가 길어 11.2%로 높지만, 화초나 관상작물은 연중 관리가 필요해 0.0%에 가깝습니다.
- 지역별로도 큰 차이가 있나요?
- 네, 있습니다. 부산·울산·경남(11.9%)과 강원(10.1%)에서 높은 수치를 보이는 반면, 대부분의 다른 지역에서는 0.0%에 가깝습니다. 이는 지역별 농업 규모와 산업 특성의 차이를 반영합니다.
자세한 해설
농업 농한기 여성 일당은 작물과 지역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농한기 평균 일당은 농사가 적은 계절에 농업경영체에서 일하는 여성 근로자의 하루 임금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2025년 한국의 데이터를 보면, 이 수치가 어떤 작물을 재배하는지, 어느 지역에 위치하는지에 따라 매우 크게 차이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작물별로 어떤 차이가 있나요?
결론부터 보면, 같은 농업이라도 작물 종류에 따라 일당이 10배 이상 차이날 수 있습니다. 표를 보면 기타작물에서는 11.2%로 가장 높습니다. 다음으로 약용작물(4.2%), 특용작물과 버섯(4.0%) 순입니다.
반면 화초나 관상작물은 0.0%로 가장 낮습니다. 그 외에도 과수(1.6%), 식량작물(2.1%), 논벼(2.3%) 등도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입니다. 이렇게 큰 차이가 나는 이유는 작물의 성수기와 농한기 패턴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화초나 관상작물은 연중 계속 관리가 필요해서 농한기가 거의 없습니다. 반면 기타작물이나 약용작물은 일정 기간에만 집중적으로 일하고 나머지 기간에는 일거리가 적습니다. 따라서 농한기 일당 데이터의 편차가 크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어떻게 달라나요?
그래프로 보면 지역별 차이도 분명합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이 11.9%로 가장 높고, 강원이 10.1%로 두 번째입니다. 이 두 지역이 전체 데이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큽니다.
서울·인천·경기, 대구·경북, 대전·충청·세종, 제주 등 다른 지역들은 모두 0.0%에 가깝거나 광주·전라(1.7%)처럼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이는 한국의 농업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부산·울산·경남과 강원은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지역이면서, 동시에 이 조사의 데이터 수집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곳입니다.
이 통계가 왜 중요할까요?
농업은 한국 경제에서 중요한 산업입니다. 특히 농촌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소득과 생활 수준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통계가 그 역할을 합니다. 여성 근로자의 농한기 일당은 농촌 가구의 실제 수입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작물별·지역별로 편차가 크다는 사실은 중요한 정책 함의를 가집니다. 일당이 낮은 지역이나 작물의 종사자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농한기가 긴 작물을 재배하는 지역의 여성 근로자들은 소득 보충 프로그램이나 기술 교육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데이터는 농업 구조 변화의 신호를 제공합니다. 특정 작물의 일당이 급격히 변하면, 그 작물의 경쟁력이나 시장 상황이 바뀌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한국의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 제조업분야)’ 자료에서 발췌한 2025년 데이터입니다. 통계청이 공식 집계한 자료이지만, 몇 가지 한계가 있습니다.
첫째, 원본 데이터에는 백분율(%)과 만원(원) 두 가지 단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주요 지표인 백분율을 기준으로 제시했습니다. 정확한 일당 금액(만원 단위)이 필요한 경우, 통계청 KOSIS 사이트의 원본 데이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차원 분류 코드가 혼재되어 있습니다. ‘전체’는 2자리 코드(01)를 사용하지만, 구체적인 작물들은 5자리 코드(05001, 05002 등)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데이터의 계층 구조가 명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셋째, 특정 지역에서 0.0%로 표시된 것은 여러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데이터가 없는 경우, 통계 공표 기준에 미달하는 경우, 또는 집계 과정에서 반올림된 경우입니다. 전국 모든 지역의 농업 일당 실태를 완전하게 파악하려면 추가 조사 자료가 필요합니다.
넷째, 본 조사는 농업 분야 여성 근로자를 중심으로 수집되었기 때문에, 남성 근로자나 자영농의 상황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농한기의 정의가 작물마다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 통계는 한국 농업 부문 여성 근로자의 농한기 임금 현황을 가장 체계적으로 보여주는 공식 자료입니다. 농정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 전략 수립의 중요한 참고자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