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영체의 외국인 고용 필요 인원, 2025년 작물별·지역별 현황 분석
2025년 통계청 외국인고용실태조사 결과, 한국 농업경영체의 외국인 고용 필요 비중은 식량작물(30.3%), 과수(17.7%), 특용작물(13.0%) 순이었고, 지역별로는 대구·경북(34.0%), 강원(31.6%), 광주·전라(18.4%)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작물·지역별 차이가 뚜렷했다.
약용작물 최신값0%
전년 대비 (논벼 → 약용작물)
1.20%-100.0%
7년 누적 변화 (식량작물 → 약용작물)
30.3%-100.0%
기간 최고·최저
식량작물30.3%
약용작물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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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데이터 표
| 작물 | 고용수요율 | 필요인원 |
|---|---|---|
| 식량작물 | 30.3% | 4.7명 |
| 과수 | 17.7% | 3.2명 |
| 특용작물·버섯 | 13.0% | 5.5명 |
| 채소·산나물 | 8.8% | 2.9명 |
| 기타작물 | 5.3% | 1.6명 |
| 화초·관상작물 | 4.7% | 2.4명 |
| 논벼 | 1.2% | 2.4명 |
| 약용작물 | 0.0% | 0.2명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고용수요율 | 필요인원 |
|---|---|---|
| 대구·경북 | 34.0% | 7.0명 |
| 강원 | 31.6% | 6.8명 |
| 광주·전라 | 18.4% | 4.2명 |
| 서울·인천·경기 | 13.0% | 3.4명 |
| 부산·울산·경남 | 10.7% | 2.8명 |
| 대전·충청·세종 | 2.5% | 2.4명 |
| 제주 | 0.1% | 0.9명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외국인 근로자를 왜 고용해야 할까요?
- 한국 농업은 젊은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합니다. 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일할 사람이 줄어들고 있어서, 많은 농업경영체가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식량작물에서 외국인 고용이 가장 높은 이유는?
- 식량작물(쌀, 보리, 옥수수 등)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여러 시기에 많은 일손이 필요합니다. 특히 수확기에 집중된 노동력이 필요해서 고용 수요가 높은 편입니다.
- 대구·경북과 강원도에서 외국인 고용을 많이 필요로 하는 이유는?
- 경북과 강원도는 과수와 채소, 산나물 재배가 활발한 지역입니다. 이런 작물들은 손으로 하는 작업이 많아서 인력 수요가 큽니다. 또한 이 지역들은 노인 인구 비중이 높아 일손 부족이 더 심각합니다.
- 제주도에서는 왜 외국인 고용이 거의 필요하지 않을까요?
- 제주도는 감귤 같은 특정 작물에 집중되어 있고, 관광업 등 다른 산업도 발달했기 때문에 농업에서의 인력 수요가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 농업의 규모나 특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약용작물은 왜 외국인 고용 수요가 0%일까요?
- 약용작물은 재배 규모가 작고, 재배 방식이 특수해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소수 농가만 재배하기 때문에 표본조사에서 외국인 고용 필요성이 낮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외국인 근로자는 주로 어떤 일을 하나요?
- 외국인 근로자는 주로 파종, 제초, 수확, 포장 등 노동 강도가 높은 작업을 담당합니다. 특히 계절 변화에 따라 많은 일손이 필요한 시기(봄의 파종기, 가을의 수확기)에 고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세한 해설
농업경영체가 필요로 하는 외국인 근로자 수는 어떤 작물을 재배하는지, 어느 지역에 있는지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난다. 2025년 기준 한국 농업경영체 중 식량작물 분야에서 외국인 고용이 필요한 비중은 30.3%로 가장 높았으며, 지역별로는 대구와 경북 지역이 34.0%로 가장 높았다.
어떤 작물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가장 필요할까요?
2025년 농업경영체의 작물별 외국인 고용 수요를 보면, 식량작물(쌀, 보리, 옥수수 등) 분야에서 가장 높다. 식량작물을 재배하는 경영체 중 30.3%가 외국인 고용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과수(사과, 포도, 배 등) 17.7%, 특용작물과 버섯 재배 13.0% 등의 순서였다. 반면 약용작물은 외국인 고용이 필요한 비중이 0.0%로 거의 없었다. 이처럼 같은 농업이어도 작물의 종류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 필요 여부가 크게 달라진다.
지역별로는 어디서 외국인 근로자를 가장 많이 찾고 있을까요?
지역별 외국인 고용 수요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34.0%, 강원도에서 31.6%로 가장 높았다. 이 두 지역은 전국에서 외국인 고용 수요가 가장 높은 곳이다. 그다음은 광주와 전라 지역 18.4%, 서울·인천·경기 13.0%, 부산·울산·경남 10.7% 등의 순서였다. 반면 제주는 0.1%로 외국인 고용이 거의 필요하지 않았다. 또한 대전·충청·세종 지역도 2.5%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이는 지역별 농업의 특성과 규모의 차이를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예를 들어 경북과 강원도는 과수와 채소, 특용작물 재배가 많은 지역이기 때문일 수 있다.
왜 농업 분야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필요할까요?
한국 농업은 인구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젊은 일손이 부족해지면서, 농업경영체들은 수확기 등 바쁜 시기에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노동 강도가 높은 작물(식량작물, 과수, 채소) 재배에서는 이 문제가 더 심하다. 많은 농가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필요로 하고 있다. 외국인 고용은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방법이 되고 있다.
작물과 지역이 만날 때 어떤 패턴이 있을까요?
앞서 본 작물별, 지역별 특징을 합쳐보면 몇 가지 흥미로운 패턴이 드러난다. 노동 강도가 높은 작물(식량작물, 과수, 채소)이 많이 재배되는 지역에서 외국인 고용 수요가 높은 경향을 보인다. 예를 들어 경북과 강원도는 과수와 채소 재배가 활발한 지역이면서 동시에 외국인 고용 수요가 34.0%, 31.6%로 높다. 반면 제주도와 같이 특정 작물(예: 감귤)에 집중된 지역이나 농업 규모가 작은 지역에서는 외국인 고용 수요가 낮게 나타난다. 이러한 패턴은 농업경영체의 외국인 고용 필요성이 단순히 작물이나 지역 하나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두 요소의 상호작용에 영향을 받음을 시사한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에서 실시하는 외국인고용실태조사 중 농업·제조업 분야의 2025년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주의할 점은 이 데이터가 두 가지 단위(%)와 명(명)로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본 페이지는 주로 % 기준으로 분석했으며, 실제 인원 정보는 표와 차트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또한 이 조사는 2025년 한 해만의 자료이므로 연도별 변화를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표본조사이기 때문에 실제 고용 현황을 100% 반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에서 지역별 분류 체계가 대지역 기준이므로, 세부 지역 단위의 분석은 제한됩니다. 미공표 또는 표본 부족으로 인한 통계 오류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