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영체의 일당 근로자 필요 비율 지역·작물·계절별 2025년 현황
2025년 외국인고용실태조사 결과, 농업경영체가 필요로 하는 일당 근로자 비율은 지역별로 제주 66.3%, 강원 54.9%로 높은 반면 서울권은 10.7%에 불과했습니다. 작물별로는 과수 47.8%, 식량작물 40.5%가 높고, 월별로는 12월 49.8%에서 3월 16.9%로 강한 계절성을 보입니다.
서울/인천/경기 최신값10.7%
전년 대비 (광주/전라 → 서울/인천/경기)
2.80%-20.7%
6년 누적 변화 (제주 → 서울/인천/경기)
55.6%-83.9%
기간 최고·최저
제주66.3%
서울/인천/경기10.7%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필요 비율 |
|---|---|
| 제주 | 66.3% |
| 강원 | 54.9% |
| 대구/경북 | 38.6% |
| 부산/울산/경남 | 22.4% |
| 대전/충청/세종 | 19.9% |
| 광주/전라 | 13.5% |
| 서울/인천/경기 | 10.7%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작물 | 비율 | 필요 근로자수 |
|---|---|---|
| 과수 | 47.8% | 10.8명 |
| 식량작물 | 40.5% | 12.0명 |
| 채소 산나물 | 35.0% | 10.6명 |
| 기타작물 | 24.3% | 7.2명 |
| 약용작물 | 22.3% | 3.9명 |
| 특용작물 버섯 | 13.5% | 5.5명 |
| 화초 관상작물 | 9.5% | 3.9명 |
| 논벼 | 7.6% | 2.7명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월 | 비율 |
|---|---|
| 12월 | 49.8% |
| 1월 | 35.4% |
| 11월 | 38.5% |
| 6월 | 38.7% |
| 8월 | 38.3% |
| 2월 | 31.5%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일당 근로자란 무엇인가요?
- 일당 근로자는 하루 단위로 고용되는 임시 근로자를 말합니다. 농업은 계절에 따라 일이 많아지고 줄어드는 특성이 있어서, 이런 단기 근로자를 많이 활용합니다.
- 왜 지역마다 필요도가 이렇게 다를까요?
- 지역별 주요 재배 작물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제주는 감귤·채소, 강원은 산간 채소·약용작물이 많아서 근로자가 필요합니다. 반면 서울권은 도시화로 농업 규모가 작습니다.
- 어떤 작물이 일당 근로자를 가장 많이 필요로 하나요?
- 과수(사과·배 등)와 식량작물(콩·옥수수 등)이 가장 필요합니다. 이들은 수확 시기에 짧은 기간에 많은 인력이 한 번에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계절에 따라 필요 인력이 다르나요?
- 네, 큰 차이가 있습니다. 12월(49.8%)이 가장 높고 3월(16.9%)이 가장 낮습니다. 겨울 수확·준비와 봄 파종 시기의 일의 양이 크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 이 데이터는 어디서 나온 것인가요?
- 통계청의 2025년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 제조업분야)' 결과입니다. 매년 농업·제조업 부문의 고용 실태를 조사해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자세한 해설
일당 근로자는 하루 단위로 일당을 받으며 일하는 임시 근로자를 말합니다. 농업은 계절에 따라 일의 양이 크게 달라지는 특성이 있어서, 이런 단기 근로자를 꼭 필요로 합니다.
지역별로 얼마나 다를까요?
지역에 따라 일당 근로자 필요도가 매우 큽니다. 제주와 강원은 10명 중 6~7명이, 대구·경북도 10명 중 4명 정도가 일당 근로자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서울·인천·경기는 10명 중 1명 정도만 필요로 합니다.
이런 차이는 지역의 농업 특성 때문입니다. 제주는 감귤·채소 재배가, 강원은 산간 지역의 채소·약용작물 재배가 활발합니다. 하지만 서울권은 도시화가 많이 진행되어 농업 규모가 작고, 온실 같은 시설농업이 많아서 근로자 의존도가 낮습니다.
작물마다 차이가 있을까요?
농사의 종류에 따라서도 뚜렷한 차이가 납니다. 과수(사과·배·포도)가 47.8%로 가장 높고, 식량작물(콩·옥수수)도 40.5%로 높습니다. 반면 논벼는 7.6%로 가장 낮습니다.
이유는 수확의 특성 때문입니다. 과수와 채소는 수확 시기에 짧은 기간 안에 많은 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논벼는 기계화가 많이 진행되어 손으로 하는 일이 적어서, 경영체의 5분의 1 정도만 추가 인력을 필요로 합니다.
계절마다 달라질까요?
월별 데이터를 보면 강한 계절성이 드러납니다. 12월이 49.8%로 가장 높고, 3월이 16.9%로 가장 낮습니다. 1월도 35.4%로 높은 편입니다.
이는 농업의 시기별 작업을 반영합니다. 12월~1월은 겨울 준비와 연말 수확이 겹치는 시기라 일이 많습니다. 반면 3월은 봄 파종을 앞두고 현장 노동량이 적습니다. 여름철(6월, 8월)도 38~39% 수준으로 높은데, 여름 채소 수확 및 관리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농업 인력 문제가 심각한가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농업 인력 부족은 갈수록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강원과 제주 같은 산간 지역에서는 더욱 심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외국인 근로자 정책 확대, 농기계 지원, 스마트팜 확산, 귀농·귀촌 지원 등 다각도의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자료는 통계청의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 제조업분야)” 2025년 조사 결과입니다. 동일한 지표(일당 근로자 필요한 근로자 수)가 백분율(%)과 명 단위로 함께 제공되었으며, 비율 기반의 분석을 주로 진행했습니다. 또한 통계 수집 과정에서 ‘전체’ 항목과 구체적인 8가지 품목이 혼재되어 있어, 본 분석에서는 구체적인 품목 데이터만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조사는 일정 규모 이상의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하므로, 영농 규모가 매우 작은 소규모 경영체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월별 데이터의 경우 조사 시점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해석할 때 유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