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에서 발생한 지정폐기물, 2018년 총 52,370톤으로 폐유가 33% 차지
2018년 한국 사업장에서 발생한 지정폐기물은 52,370톤으로, 폐유가 33%를 차지했습니다. 기타 폐유기용제 18%, 안정화 처리물 11%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이런 위험한 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폐수처리오니 최신값1,557.46톤
전년 대비 (분진 → 폐수처리오니)
237.1톤-13.2%
9년 누적 변화 (폐유 → 폐수처리오니)
1.6만톤-91.0%
기간 최고·최저
폐유1.7만톤
폐수처리오니1,557.46톤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순위 | 폐기물 종류 | 발생량(톤) | 비중 |
|---|---|---|---|
| 1위 | 폐유 | 17,328 | 33.1% |
| 2위 | 기타 폐유기용제 | 9,577 | 18.3% |
| 3위 | 안정화 또는 고형화 처리물 | 5,809 | 11.1% |
| 4위 | 폐페인트 및 폐락카 | 4,163 | 7.9% |
| 5위 | 소각재 | 3,538 | 6.8% |
| 6위 | 폐산 | 3,179 | 6.1% |
| 7위 | 폐석면 | 2,111 | 4.0% |
| 8위 | 공정오니 | 1,923 | 3.7% |
| 9위 | 분진 | 1,795 | 3.4% |
| 10위 | 폐수처리오니 | 1,557 | 3.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폐기물 종류 | 발생량(톤) |
|---|---|
| 폐유 | 17,328 |
| 기타 폐유기용제 | 9,577 |
| 안정화 또는 고형화 처리물 | 5,809 |
| 폐페인트 및 폐락카 | 4,163 |
| 소각재 | 3,538 |
| 폐산 | 3,179 |
| 폐석면 | 2,111 |
| 공정오니 | 1,923 |
| 분진 | 1,795 |
| 폐수처리오니 | 1,557 |
| 광재 | 613 |
| 폐합성수지 | 279 |
| 폐알칼리 | 244 |
| 할로겐족 유기용제 | 96 |
| 폐흡착제 및 폐흡수제 | 54 |
| 폐촉매 | 49 |
| 폐유독물 | 29 |
| 폐농약 | 15 |
| 폐내화물 및 폐도자기조각 | 3 |
| PCB함유 폐기물 | 5 |
| 폐합성고무 | 1 |
| 폐주물사 및 폐사 | 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사업장 지정폐기물이란 무엇인가요?
- 사업장 지정폐기물은 공장, 건설 현장 같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중에서 환경을 오염시킬 가능성이 높은 위험한 폐기물입니다. 예를 들어 폐유, 폐산, 폐석면 같은 것들이 포함됩니다.
- 가장 많이 발생하는 폐기물은 무엇인가요?
- 2018년 기준으로 폐유가 17,328톤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전체 지정폐기물의 33%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입니다. 자동차와 기계 윤활유에서 주로 나옵니다.
- 폐기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 폐유나 폐산 같은 지정폐기물이 흙이나 물에 흘러가면 토양오염, 수질오염을 일으킵니다. 특히 폐석면은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서 매우 위험합니다.
- 폐기물을 따로 분류해서 처리하는 이유는?
- 일반 쓰레기와 달리 지정폐기물은 독성이나 폭발성이 있어서 위험합니다. 안전하게 처리하지 않으면 환경과 사람의 건강을 해칩니다. 따라서 법으로 정해진 방법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자세한 해설
사업장 지정폐기물은 공장이나 건설 현장 같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위험한 폐기물을 말합니다. 2018년 한국에서 발생한 사업장 지정폐기물은 총 52,370톤입니다. 이 중에서 폐유가 약 33%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사업장 지정폐기물이란?
사업장 지정폐기물은 ‘특정 폐기물’이라고도 불립니다. 일반 쓰레기나 건설폐기물과는 달리 유독성(독성이 있음)이나 폭발성이 있어서 환경과 인체에 해를 끼칠 가능성이 높은 폐기물입니다. 따라서 정부가 ‘지정폐기물’로 지정해서 특별히 관리합니다. 보통 화학약품, 기계유, 페인트 같은 산업용 물질에서 나옵니다.
주요 폐기물은 어떤 것들인가요?
2018년 발생한 지정폐기물을 종류별로 보면 몇 가지 주요 항목이 눈에 띕니다.
가장 많은 것은 폐유(17,328톤, 33%)입니다. 폐유는 자동차 엔진유, 기계 윤활유, 변압기유 같은 것에서 나옵니다. 한 번 사용한 기름을 버려야 하는데, 이것이 흙에 스며들거나 물에 흘러가면 심각한 오염을 일으킵니다.
두 번째는 기타 폐유기용제(9,577톤, 18%)입니다. 유기용제는 유성 물질을 녹이는 데 쓰입니다. 페인트, 접착제, 세척 용제 같은 것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세 번째는 안정화 또는 고형화 처리물(5,809톤, 11%)입니다. 이미 처리를 거친 폐기물도 관리 대상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폐페인트와 폐락카(4,163톤), 소각재(3,538톤), 폐산(3,179톤)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산업 활동에서 불가피하게 나오는 위험한 물질들입니다.
폐기물 처리가 중요한 이유
폐유나 폐산 같은 지정폐기물을 잘못 처리하면 여러 문제가 생깁니다. 첫째, 토양이 오염됩니다. 흙에 스며든 유해 물질은 오래 남아 농작물이나 지하수까지 오염시킵니다. 둘째, 수질오염이 발생합니다. 강이나 바다로 흘러가면 물고기와 수중 생물이 피해를 입고, 결국 그 물을 마시는 사람도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위험한 것은 폐석면(2,111톤)입니다. 석면은 매우 미세한 섬유로, 이를 마시면 폐 질환인 ‘석면폐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옛날 건물 단열재로 많이 쓰였는데, 이제는 얼마나 위험한지 알려져 있습니다.
처리 방법
법으로 지정된 폐기물 처리업체가 별도로 처리합니다. 소각, 매립, 재활용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폐유는 다시 정제해서 재사용할 수 있고, 폐산은 중화 처리를 거칩니다. 환경을 보호하려면 이런 폐기물이 나오지 않도록 줄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데이터는 환경부의 ‘전국폐기물발생및처리현황’ 통계입니다. 2018년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이후 변화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데이터는 보고되고 집계된 현황을 반영하므로, 실제로는 이보다 더 많은 폐기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폐기물 종류별로 보고 기준이 다를 수 있어서 정확한 비교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