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 근로자 평균 임금: 기업 규모·지역별 격차(2025)
2025년 제조업 생산직 근로자 평균 임금은 기업 규모와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 100인 이상 기업 17.2% 대 20-49인 기업 2.3%(약 7배), 서울 11.1% 대 대구·경북 2.3%의 격차가 있습니다.
100인 이상 최신값17.2%
전년 대비 (50-99인 → 100인 이상)
10.7%+164.6%
5년 누적 변화 (1-4인 → 100인 이상)
8.30%+93.3%
기간 최고·최저
100인 이상17.2%
20-49인2.3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기업규모 | 평균임금(%) |
|---|---|
| 1-4인 | 8.9 |
| 5-9인 | 4.3 |
| 10-19인 | 3.9 |
| 20-49인 | 2.3 |
| 50-99인 | 6.5 |
| 100인 이상 | 17.2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평균임금(%) |
|---|---|
| 서울 | 11.1 |
| 대전/충청/세종 | 9.6 |
| 인천/경기 | 8.5 |
| 광주/전라 | 7.0 |
| 부산/울산/경남 | 6.8 |
| 강원/제주 | 3.6 |
| 대구/경북 | 2.3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제조업 생산직 평균 임금이란 무엇인가요?
- 일반 제조업 분야의 생산직 근로자(상용 근로자·내국인) 임금 수준을 나타냅니다. 상용 근로자란 1개월 이상 고용된 정규직 직원을 말합니다.
- 왜 기업 규모에 따라 임금이 다른가요?
- 큰 기업은 더 많은 자본과 자원을 가져 높은 임금을 제시할 능력이 있습니다. 100인 이상 기업이 20-49인 기업보다 약 7배 높은 이유입니다.
- 지역별로 임금 차이가 크게 나는 까닭은?
- 서울에 대규모 제조업 기업이 집중되어 있고, 지역별 산업 구조와 생활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서울은 11.1%, 대구·경북은 2.3%로 약 5배 차이입니다.
- 기술 수준이 높을수록 임금이 높나요?
- 이 데이터에서는 반대 현상이 보입니다. 저기술 업종(11.0%)이 첨단기술(2.0%)보다 높습니다. 이는 인력 수급 상황이나 다른 경영 요인이 작용함을 시사합니다.
자세한 해설
제조업 생산직 근로자의 평균 임금은 기업의 규모, 위치, 기술 수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2025년 통계청 외국인고용실태조사 데이터에서 이러한 패턴이 명확하게 나타납니다.
기업 규모 차이가 가장 큰 요인
표를 보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기업 규모별 격차입니다. 100인 이상 기업의 평균 임금이 17.2%로 가장 높습니다. 반면 20-49인 규모 기업은 2.3%로 가장 낮습니다. 약 7배의 차이입니다.
5-99인 규모 기업들은 4-6% 사이의 중간 수준을 보입니다. 특히 50-99인 기업은 6.5%로, 더 작은 규모 기업들보다는 높지만 100인 이상 대규모 기업과는 여전히 큰 격차가 있습니다.
결론부터 보면, 기업이 클수록 근로자에게 더 높은 임금을 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지역에 따른 뚜렷한 차이
그래프로 보면 지역별 격차도 상당합니다. 서울의 평균 임금이 11.1%로 가장 높습니다. 뒤를 이어 대전·충청·세종(9.6%), 인천·경기(8.5%) 지역이 비교적 높은 수준입니다.
반면 대구·경북은 2.3%로 가장 낮습니다. 강원·제주도 3.6%로 낮은 편입니다. 서울과 대구 지역의 차이는 약 5배로, 기업 규모 다음으로 큰 격차를 보입니다.
이러한 차이는 지역별 산업 구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서울에는 더 많은 대규모 제조업 기업들이 모여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술 수준과 임금의 역설적 관계
흥미롭게도 기술 수준과 임금의 관계는 예상과 반대입니다. 저기술 업종이 11.0%로 가장 높고, 첨단기술 업종은 2.0%로 가장 낮습니다. 약 5배의 차이입니다.
고기술 업종도 9.0%로 비교적 높은 수준입니다. 반면 중기술 업종(2.6%)과 첨단기술 업종(2.0%)은 모두 2-3% 수준으로 매우 낮습니다. 이는 기술 수준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임금이 높은 것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외국인 고용과의 관계
외국인을 고용하지 않는 기업의 평균 임금이 8.0%인 반면, 고용하는 기업은 2.3%입니다. 약 3배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는 외국인 인력을 활용하는 기업들이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 외 요인들
매출액 규모에 따른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50억 원 미만, 50-100억 원 미만, 100억 원 이상 모두 동일하게 7.6%를 기록했습니다.
기본급 비중에 따라서는 25% 미만인 기업(8.0%)이 50% 이상인 기업(1.8%)보다 약 4배 높습니다. 이는 기본급 비중이 낮은 기업에서 성과급이나 다른 형태의 보상이 더 많을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사업소득 여부에 따른 차이도 크지 않습니다. 사업소득이 있는 기업(7.1%)과 없는 기업(7.7%) 모두 비슷한 수준을 유지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데이터는 통계청의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제조업분야)’ 자료입니다. 이 조사는 주로 제조업과 농업 분야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됩니다.
중요한 주의점은 단위 혼합입니다. 원래 조사 자료에서 ‘생산직 근로자 평균 임금’은 만원 단위의 절대 금액으로도 제공되지만, 본 페이지의 데이터는 백분율(%)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여기 제시된 수치는 상대적 비교를 목적으로 하며, 실제 절대 임금액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2025년 1개 연도의 데이터만 포함되어 있어, 시간에 따른 임금 변화 추이를 볼 수 없습니다. 장기 추세를 파악하려면 여러 해의 데이터 비교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본 조사가 외국인 고용 실태를 주요 목적으로 하므로, 다른 산업 분야나 근로자 집단의 임금과는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