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민원서류 열람·교부 서비스 이용률(2020)
2020년 한국 국민 중 약 25%가 온라인으로 민원서류를 열람·교부·신청한 경험이 있으며, 소득이 낮을수록·나이가 높거나 낮을수록 이용률이 높은 특징을 보임.
여성 최신값25.3%
전년 대비 (남성 → 여성)
0.80%+3.3%
1년 누적 변화 (남성 → 여성)
0.80%+3.3%
기간 최고·최저
여성25.3%
남성24.5%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성별 | 이용 경험자(명) | 이용률(%) |
|---|---|---|
| 남성 | 20,554,225 | 24.5 |
| 여성 | 19,738,509 | 25.3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연령 | 이용 경험자(명) | 이용률(%) |
|---|---|---|
| 16~19세 | 1,992,801 | 26.1 |
| 20~29세 | 6,971,785 | 26.1 |
| 30~39세 | 7,142,326 | 20.7 |
| 40~49세 | 8,052,542 | 22.4 |
| 50~59세 | 8,333,642 | 24.8 |
| 60~74세 | 7,799,638 | 30.2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소득 구간 | 이용 경험자(명) | 이용률(%) |
|---|---|---|
| 2천만원 미만 | 2,667,060 | 35.1 |
| 2~3천만원 | 4,921,269 | 25.9 |
| 3~4천만원 | 9,057,907 | 24.9 |
| 4~5천만원 | 10,482,205 | 23.8 |
| 5~7천만원 | 8,980,455 | 21.8 |
| 7천만~1억원 | 3,301,174 | 29.9 |
| 1억~1.5억원 | 874,385 | 15.6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민원서류 온라인 열람·교부 서비스란 뭔가요?
- 정부가 제공하는 전자정부서비스 중 하나로, 주민등록등본이나 통장사본 같은 민원서류를 인터넷으로 신청하거나 열람·교부받는 서비스예요. 굳이 관공서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왜 나이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이 쓸까요?
- 60~74세의 이용률이 30.2%로 가장 높아요. 노년층은 연금 신청, 복지 혜택 확인 등 필수 민원서류가 많기 때문일 수 있어요. 하지만 젊은 세대(16~19세, 20~29세)도 26.1%로 높은데, 이들은 학교나 취업 때문에 필요한 증명서가 많아서일 거예요.
- 돈이 적을수록 더 많이 쓰는 게 맞나요?
- 네, 맞아요. 소득 2천만원 미만인 사람들이 35.1%로 가장 많이 이용합니다. 생활비가 부족해서 복지 신청이나 세금 관련 민원을 자주 처리하기 때문일 수 있어요.
- 2020년 데이터인데 지금도 비슷할까요?
- 이 조사는 2020년 기준이에요. 그 이후 스마트폰 사용이 더 늘었고, 정부도 계속 온라인 서비스를 개선했으니까 현재는 이용률이 더 높아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세한 해설
민원서류 온라인 열람·교부 서비스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전자정부서비스 중 하나다. 2020년 기준 한국 국민 중 약 25%(4명 중 1명)가 이 서비스를 이용해 민원서류를 열람하거나 교부받거나 신청한 경험이 있다.
성별로는 차이가 거의 없다
남성과 여성 간 이용률은 거의 같다. 남성 24.5%, 여성 25.3%로 1%도 안 나는 미미한 차이다. 온라인 행정서비스 접근성이 성별에 관계없이 비슷하게 확보되어 있다는 뜻이다.
연령별로는 흥미로운 패턴이 보인다
표를 보면 연령별 차이가 꽤 크다. 가장 높은 집단은 60~74세(30.2%)이고, 그 다음이 16~19세와 20~29세(각 26.1%)다. 반대로 가장 낮은 집단은 30~39세(20.7%)와 40~49세(22.4%)로 중장년층이다. 젊은 세대는 인터넷 활용 능력이 높아서 민원서류를 온라인으로 처리하고, 노년층은 연금·복지 신청 등 필요한 서류가 많아서 자주 이용하는 것 같다. 역설적으로 가장 일이 많은 중장년층의 이용률이 가장 낮다.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더 많이 쓴다
교육수준별로 보면 중졸이하(30.4%) > 고졸(26.3%) > 대졸이상(22.2%) 순이다. 의외로 들릴 수 있지만, 교육 수준이 낮은 집단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행정 처리를 온라인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아니면 학력별 세대 차이가 반영된 것일 수도 있다.
직업별로는 편차가 아주 크다
직업별 이용률의 편차가 가장 크게 나타난다. 그래프를 보면 장치·기계 조작 종사자(35.2%)와 단순노무 종사자(35.1%)의 이용률이 가장 높다. 반대로 관리자(0.0%)와 전문가(19.4%)의 이용률은 매우 낮다. 관리자의 0% 이용률은 표본 부족이나 데이터 수집의 한계로 보인다.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들이 생활 민원을 온라인으로 더 많이 처리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소득이 낮을수록 압도적으로 많이 쓴다
소득별 이용률은 역진 현상이 뚜렷하다. 2천만원 미만(35.1%)에서 시작해서 소득이 늘어날수록 이용률이 떨어진다. 5~7천만원(21.8%)에서 가장 낮고, 그 다음부터는 다시 올라가는 패턴이다. 1억~1.5억원(15.6%), 1.5억원 이상(0.0%)으로 최상위 소득층의 이용률이 거의 없다. 저소득층은 생활고로 인한 복지 신청, 세금 관련 민원 등으로 이런 서비스를 자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가구형태별로는 큰 차이가 없다
1인 가구(27.1%), 1세대 가구(27.2%), 2세대 가구(24.0%), 3세대 가구(17.1%), 4세대 이상 가구(27.8%)로 큰 편차가 없다. 3세대 가구의 이용률이 약간 낮고, 1인 가구와 1세대 가구의 이용률이 약간 높은 정도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통계는 2020년 통계청 ‘전자정부서비스이용실태조사’에 기반한다. 표본 크기는 658개 항목이지만, 다음 사항을 주의해야 한다. 단위 혼합: 원본 데이터는 이용 경험자 수(명)와 이용률(%)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본 페이지의 차트와 비교 분석은 비율 통일을 위해 %(%)만 사용했다. 공표 한계: 직업별 ‘관리자’와 소득별 ‘1.5억원 이상’에서 0.0%로 표시된 것은 응답자 부족이나 통계청의 미공표 처리 결과일 수 있다. 표본 누락: 전체 658개 항목 중 약 6.8%(45개)가 미공표 상태로, 모든 세부 분석이 가능하지 않다. 시점 제약: 2019년과 2020년 데이터가 모두 제시되어 있으나, 본 분석은 최신 시점인 2020년 자료만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