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행정서비스 이용 빈도 2018: 청소년층 34.6% 가장 활용
2018년 전자정부서비스이용실태조사 결과 온라인 행정서비스 이용 빈도는 청소년(16~19세) 34.6%, 관리자 48.1%, 고졸학력자 34.0% 등으로 연령·직업·학력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으며, 20대는 20.4%로 가장 낮은 반면 고령층과 관리자는 40% 이상의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습니다.
60~74세 최신값32.7%
전년 대비 (50대 → 60~74세)
0.90%+2.8%
5년 누적 변화 (16~19세 → 60~74세)
1.90%-5.5%
기간 최고·최저
16~19세34.6%
20대20.4%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연령 | 이용빈도(%) | 응답자(명) |
|---|---|---|
| 16~19세 | 34.6 | 1,737,444 |
| 60~74세 | 32.7 | 2,537,899 |
| 50대 | 31.8 | 3,721,559 |
| 40대 | 28.8 | 5,186,348 |
| 30대 | 25.1 | 5,175,012 |
| 20대 | 20.4 | 5,282,719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교육수준 | 이용빈도(%) | 응답자(명) |
|---|---|---|
| 고등학교 졸업 | 34.0 | 8,789,852 |
| 대학 졸업 이상 | 23.7 | 13,953,729 |
| 중학교 졸업 이하 | 20.9 | 897,399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직업 | 이용빈도(%) | 응답자(명) |
|---|---|---|
| 관리자 | 48.1 | 91,144 |
| 단순 노무 종사자 | 41.4 | 671,619 |
| 판매 종사자 | 35.3 | 2,986,679 |
| 장치·기계 조작 및 조립 종사자 | 32.3 | 959,465 |
|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 30.4 | 435,138 |
| 학생 | 29.6 | 2,388,423 |
| 사무 종사자 | 24.2 | 6,547,120 |
| 서비스 종사자 | 24.0 | 3,158,056 |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 23.1 | 1,533,345 |
|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 20.9 | 979,28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온라인 행정서비스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정부의 온라인 행정서비스는 여권·주민등록등본 같은 민원서류 신청, 세금·공과금 납부, 각종 정보 조회, 국민 제안·참여 등을 포함합니다. 정부24(government24.go.kr), 각 지자체 온라인민원실, 부처별 홈페이지 등을 통해 24시간 이용할 수 있어요.
- 왜 20대의 이용률이 가장 낮을까요?
- 20대는 사회 초년생으로 바쁜 생활 속에서 행정 업무 자체가 적을 가능성이 높아요. 취업, 창업 준비 등으로 다른 일에 시간을 쓸 수밖에 없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흥미롭게도 온라인 기술 활용 능력은 가장 뛰어난 세대인데, 그것과 실제 이용률은 별개라는 점이 주목됩니다.
- 어느 직업이 가장 많이 온라인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나요?
- 관리자(48.1%)와 단순 노무 종사자(41.4%), 판매 종사자(35.3%) 순으로 높아요. 관리자는 회사의 각종 보고와 신고 업무를, 단순 노무 종사자는 보험·세금 신고 등 개인 행정을 자주 처리해야 해서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 이 통계는 언제 기준인가요?
- 2018년에 수집한 데이터입니다. 지난 10년간 스마트폰 사용 증가, 모바일 앱 활용 확대,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서비스 수요 급증 등 큰 변화가 있었으므로, 현재 상황은 이 통계와 상당히 다를 수 있습니다.
자세한 해설
온라인 행정서비스 이용 빈도는 정부의 온라인 서비스(민원 신청, 세금 납부, 정보 조회 등)를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2018년 전자정부서비스이용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한국 국민의 온라인 행정서비스 이용 빈도는 연령, 직업, 교육 수준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어요.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이용 빈도
같은 나이 또래라도 온라인 행정서비스를 사용하는 빈도가 완전히 달라요. 2018년 데이터를 보면, 16~19세 청소년이 34.6%로 가장 자주 이용했습니다. 그 뒤로 60~74세 고령층이 32.7%, 50대가 31.8%로 높은 편이었어요. 반면 20대는 20.4%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왜 이런 차이가 날까요? 청소년들은 대학 수강신청, 학교 행정 업무 등 온라인 시스템을 일상적으로 접하고 있어요. 고령층은 연금, 의료, 세금 관련 행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하려 하니 빈도가 높은 거죠. 그런데 20대는 왜 낮을까요? 아마도 취업 준비나 사회초년생으로서 바쁜 탓에 상대적으로 행정 업무 자체가 적거나 나중으로 미루는 경우가 많아서일 거예요.
직업에 따라 다른 패턴
직업도 온라인 행정서비스 이용에 큰 영향을 미쳐요. 표를 보면 관리자가 48.1%로 가장 높았고, 단순 노무 종사자 41.4%, 판매 종사자 35.3%가 뒤를 이었습니다. 관리자가 높은 이유는 회사의 각종 보고, 신고, 인가 업무를 직접 처리해야 하기 때문일 거예요. 단순 노무 종사자도 고용보험, 세금, 주민등록 같은 개인 행정을 자주 처리해야 하니까 높은 거죠.
그런데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는 20.9%로 의외로 낮았어요. 아마 의사, 변호사, 회계사 같은 전문직은 법률·회계 전문가나 지원팀에 행정 업무를 맡기는 경향이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사무 종사자(24.2%)와 서비스 종사자(24.0%)는 중간 수준으로 직업별 특성을 반영하고 있어요.
교육 수준과의 관계
학력도 온라인 행정서비스 이용에 영향을 미쳐요. 고등학교 졸업자(고졸)가 34.0%로 가장 높았습니다. 대학 졸업자(대졸 이상)는 23.7%로 더 낮았고, 중학교 졸업 이하는 20.9%였어요. 여기서 재미있는 패턴이 보이는데요, 고졸이 높은 이유는 뭘까요?
고졸은 온라인에 비교적 익숙하면서도 실제 행정 절차를 마주칠 일이 많은 세대예요. 반면 대졸 이상이 낮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직업적으로 전문직 비율이 높으면 앞서 말한 대로 전문가 의존도가 높고, 또한 고학력층은 행정 업무를 처리할 때 더 신중해서 온라인보다 직접 방문이나 전문가 상담을 선호하는 경향도 있을 수 있어요.
소득과 온라인 이용률
가구 소득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예요. 3천~4천만 원대가 29.9%로 가장 높았고, 3천~5천만 원대가 전반적으로 25~30% 범위에서 활발했습니다. 특이한 건 1억 5천만 원 이상 고소득층이 39.7%로 매우 높다는 점이에요. 저소득층(2천만 원 미만)은 26.0%로 중간 수준이었어요.
고소득층이 높은 이유는 뭘까요? 부동산, 투자, 세금 관련 업무를 더 많이 처리해야 하고, 또한 온라인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기술적 환경(컴퓨터, 인터넷)에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결론: 디지털 격차 현상
결론부터 보면, 온라인 행정서비스 이용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연령, 직업, 교육, 소득이라는 여러 사회적 특성과 깊게 연결되어 있어요. 20대나 대졸층의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건 좀 의외지만, 실제로 각 세대와 계층의 생활 패턴을 반영하는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차이는 “디지털 격차”라고 부르는 현상의 한 예이기도 해요.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계청이 함께 시행한 “전자정부서비스이용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18년에 수집한 데이터이므로, 최근 10년간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어요.
특히 이 기간 동안 다음과 같은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첫째, 모바일 앱과 웹의 사용 추세가 크게 바뀌었어요. 2018년에는 PC 중심이었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대부분의 행정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둘째,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온라인 행정서비스 수요가 급증했어요. 셋째, 20대와 고령층이 스마트폰을 더 많이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통계는 “이용 빈도”를 퍼센트(%)와 명(사람 수) 두 단위로 제공합니다. 데이터를 읽을 때 이 점에 주의가 필요해요. 명 단위는 실제 응답자 수를 반영하고, 비율(%)은 그 그룹 내 백분율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16~19세는 응답자가 173만 명이고 34.6%가 이용하지만, 전체 인구 중 16~19세 비율은 매우 낮기 때문에, 실제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절대 숫자로는 더 많은 사람이 다른 연령대에서 이용하고 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