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근로자의 근로일수 현황, 기업규모와 지역에 따라 다양
2025년 제조업 상용근로자 중 근로일수가 적은 비율을 분석했습니다. 1-4인 기업(26.8%), 저기술 업종(40.1%), 광주·전라(36.5%)에서 가장 높으며, 기업규모·기술수준·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
100인 이상 최신값14.1%
전년 대비 (50-99인 → 100인 이상)
1.80%+14.6%
5년 누적 변화 (1-4인 → 100인 이상)
12.7%-47.4%
기간 최고·최저
1-4인26.8%
20-49인8.8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기업규모 | 비율 |
|---|---|
| 1-4인 | 26.8% |
| 5-9인 | 16.5% |
| 10-19인 | 11.9% |
| 20-49인 | 8.8% |
| 50-99인 | 12.3% |
| 100인 이상 | 14.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기술수준 | 비율 |
|---|---|
| 저기술 | 40.1% |
| 중기술 | 15.6% |
| 고기술 | 9.3% |
| 첨단기술 | 8.7%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비율 |
|---|---|
| 광주/전라 | 36.5% |
| 부산/울산/경남 | 28.7% |
| 대전/충청/세종 | 28.1% |
| 강원/제주 | 27.3% |
| 인천/경기 | 19.2% |
| 서울 | 18.5% |
| 대구/경북 | 17.9%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근로일수가 적다는 게 무엇을 의미하나요?
- 근로자가 실제로 일한 날이 적다는 뜻입니다. 경기 부진, 수주 부족, 생산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근로시간이 줄어든 상황을 반영합니다.
- 왜 기업규모가 작을수록 비율이 높을까요?
- 소규모 기업이 경영상 어려움을 겪을 때 근로시간 조정이 더 쉽기 때문입니다. 대규모 기업은 고정 비용이 크고 근로기준법 준수 의무가 더 엄격해서 상대적으로 근로일수를 덜 줄입니다.
- 저기술 업종에서 비율이 유독 높은 이유는?
- 저기술 업종은 기술 경쟁력이 낮아 경기변동에 더 민감합니다. 또한 수익성이 낮고 임금도 낮은 편이라 경기 부진 시 가장 먼저 생산을 조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지역별로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 지역별 산업구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광주·전라는 전통 제조업 중심이라 경기변동에 민감한 반면, 서울·인천 등은 고기술 산업이 많아 상대적으로 안정적입니다.
자세한 해설
제조업의 상용근로자(내국인) 중 실제 근로일수가 적은 근로자의 비율을 분석한 결과, 기업규모가 작을수록, 기술수준이 낮을수록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 기준으로 제조업 근로자의 고용 안정성과 경제 상황의 차이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기업규모별 차이가 가장 뚜렷
기업규모가 작을수록 근로일수가 적은 근로자의 비율이 높습니다. 1-4인 기업에서는 26.8%로 가장 높고, 기업규모가 커질수록 비율이 감소해서 20-49인 기업에서는 8.8%로 가장 낮습니다. 50-99인 기업(12.3%), 100인 이상 대기업(14.1%)에서는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이는 소규모 기업이 경영상 어려움을 겪을 때 근로시간 조정이 더 쉽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반면 중견기업(20-49인)은 규모와 체계성의 균형으로 가장 안정적인 고용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수준에 따른 격차가 가장 심각
기술수준에 따른 차이가 가장 극명합니다. 저기술 업종은 40.1%로 매우 높은 반면, 첨단기술 업종은 8.7%에 불과합니다. 고기술 업종도 9.3%로 낮은 편이고, 중기술 업종은 15.6%입니다. 이러한 격차는 저기술 산업의 경기변동성이 크고 수익성이 낮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고기술·첨단기술 산업은 기술 경쟁력이 높아 경기 부진 시에도 생산을 줄이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저기술 업종 근로자 10명 중 약 4명이 근로일수가 적은 상황에 처해 있다는 뜻입니다.
지역별로도 뚜렷한 편차
지역별로도 차이가 뚜렷합니다. 광주·전라 지역이 36.5%로 가장 높고, 부산·울산·경남(28.7%), 대전·충청·세종(28.1%)이 뒤따릅니다. 반면 서울(18.5%), 대구·경북(17.9%) 등 대도시 지역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이는 지역별 산업구조의 차이를 반영합니다. 광주·전라는 전통 제조업 중심이라 경기변동에 민감한 반면, 서울·인천 등은 고기술 산업 비율이 높아 상대적으로 안정적입니다. 영남권도 부산·울산·경남에서 높은 비율을 보이는데, 이는 조선·자동차 등 경기변동이 큰 산업 집중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고용보험과 기업 특성
고용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서도 차이를 보입니다. 흥미롭게도 고용보험에 가입된 근로자(33.9%)의 비율이 미가입 근로자(22.3%)보다 높습니다. 이는 고용보험 가입 자체가 더 큰 기업이나 공식 고용 관계를 나타내며, 이러한 기업들이 경제 상황에 더 민감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기업 자산규모가 작을수록 비율이 높으며(50억 원 미만 23.9%), 해외판매가 없는 기업이 있는 기업(26.3% vs 11.0%)보다 높은 비율을 보입니다. 임금수준별로는 25%-50% 미만 구간이 29.0%로 가장 높고, 50% 이상은 19.5%로 낮습니다.
의미하는 바
근로일수가 적다는 것은 근로자가 실제로 일한 날이 많지 않다는 의미로, 경기 부진, 수주 부족, 생산량 감소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통계는 제조업의 구조적 특성과 경제 순환을 보여줍니다. 기업규모가 작고 기술수준이 낮을수록, 그리고 전통 제조업 중심 지역일수록 고용 불안정성이 높다는 점은 산업 정책과 노동 정책 수립에 중요한 시사점을 줍니다. 동시에 고용보험 제도가 상대적으로 규모 있는 기업 중심이라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데이터는 한국고용정보원의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제조업분야)‘에서 제공합니다. 본 통계에는 두 가지 단위(%, 일)가 혼재되어 있으므로, 해석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본 페이지의 차트와 표는 백분율(%)로 통일하여 제시했으며, 원본 데이터에서 일(日) 단위 자료가 필요한 경우 KOSIS 통계청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데이터는 표본조사이며, 모든 제조업 분야를 포괄하지 않으며 2025년 단일 시점 자료입니다. 최신 자료는 한국고용정보원의 KOSIS 통계청(kosis.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