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 규모, 2025년 대부분 지역·회사별로 감소
제조업 사업장 내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 규모는 2025년 대부분 지역과 기업 규모에서 감소했습니다. 회사 규모별로 30~99인이 2.8%로 가장 큰 감소를 보였고, 첨단기술 업종만 2.8% 증가하는 대조적 패턴을 보였습니다.
강원/제주 최신값-3%
전년 대비 (대전/충청/세종 → 강원/제주)
0.20%+6.3%
6년 누적 변화 (서울 → 강원/제주)
0.30%-11.1%
기간 최고·최저
광주/전라-1.80%
대구/경북-3.4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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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데이터 표
| 회사 규모 | 변화율(%) |
|---|---|
| 30인 미만 | -2.7 |
| 30~99인 | -2.8 |
| 100인 이상 | -2.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기술 수준 | 변화율(%) |
|---|---|
| 첨단기술 업종 | +2.8 |
| 고기술 업종 | +0.4 |
| 중기술 업종 | -4.9 |
| 저기술 업종 | -2.6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변화율(%) |
|---|---|
| 서울 | -2.7 |
| 인천/경기 | -2.8 |
| 부산/울산/경남 | -2.1 |
| 대구/경북 | -3.4 |
| 광주/전라 | -1.8 |
| 대전/충청/세종 | -3.2 |
| 강원/제주 | -3.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이란 무엇인가요?
- 불법체류 외국인은 입국하거나 체류할 수 있는 기간을 초과하여 머물고 있는 외국인을 말합니다. 제조업 사업장에서 이들을 고용하는 것은 불법이며, 이 통계는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의 규모 변화를 추적합니다.
- 왜 대부분의 지역에서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이 감소했나요?
-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정부의 외국인고용허가제 강화,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 기업의 합법적 고용 전환 노력 등이 있습니다. 또한 기술이전이 없는 기업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보아 저숙련 외국인 근로자 수요가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 왜 첨단기술 업종에서는 증가했나요?
- 첨단기술 업종은 특정 기술이나 경험을 가진 외국인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단순 제조 업무가 중심인 중기술·저기술 업종에서는 국내 근로자 확보나 자동화로의 전환이 진행 중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기술이전이 있으면 왜 불법체류자 고용이 덜 감소하나요?
- 기술이전이 있는 기업은 보통 특정 기술을 보유한 외국인 근로자의 역할이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그들을 장기간 고용하고 유지하려는 경향이 더 강합니다. 반면 기술이전이 없는 업체는 단순 인력 공급으로만 외국인을 활용하기 때문에 경기 악화 시 먼저 감축 대상이 됩니다.
자세한 해설
제조업 내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 규모는 작년 대비 2025년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지역, 회사 규모, 기업 유형에서 나타나는 추세입니다.
회사 규모별 변화
회사 크기에 따라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 규모가 다르게 변했습니다. 30~99인 기업이 2.8% 감소로 가장 큰 감소율을 보였고, 30인 미만은 2.7%, 100인 이상은 2.1% 감소했습니다. 즉, 중소규모 기업이 대기업보다 더 큰 감소를 경험한 셈입니다. 이는 중소기업이 경기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함을 시사합니다.
기술 수준에 따른 변화
흥미로운 점은 업종의 기술 수준에 따라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첨단기술 업종은 2.8% 증가했는데, 이는 유일하게 증가한 항목입니다. 이에 반해 중기술 업종은 4.9%로 가장 큰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고기술 업종도 0.4% 증가, 저기술 업종은 2.6%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패턴은 첨단기술과 고기술 분야에서는 특정 기술을 가진 외국인 근로자의 수요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반면 중기술 업종은 자동화나 구조 조정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별 분석
지역에 따라서도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 규모 변화가 달랐습니다. 가장 큰 감소는 대구/경북 지역(-3.4%)이고, 그 다음은 대전/충청/세종(-3.2%), 강원/제주(-3.0%) 순입니다. 반면 광주/전라 지역이 1.8%로 가장 작은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수도권(서울, 인천/경기)의 감소율은 각각 2.7%, 2.8%로 중간 수준입니다.
외국인 근로자 비율에 따른 영향
외국인이 전체 근로자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을수록 불법체류자 고용 규모 감소율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 비율이 50% 이상인 기업은 3.7% 감소했고, 25%-50% 미만은 2.9%, 25% 미만은 2.0% 감소했습니다. 이는 외국인 의존도가 높은 기업일수록 불법체류자 고용 조정을 더 큰 폭으로 진행한다는 뜻입니다.
고용 상태와 기타 요인
고용 상태가 있는 불법체류자는 3.2% 감소했고, 미고용은 2.4% 감소했습니다. 기업 매출 규모와는 큰 상관없이 50억 원 미만(-2.9%), 50~100억 미만(-2.7%), 100억 원 이상(-2.2%) 모두 비슷한 수준의 감소를 보였습니다.
흥미롭게도 기술이전이 있는 기업은 0.1%만 감소했지만, 기술이전이 없는 기업은 3.8%로 큰 폭의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기술이전이 있는 기업의 불법체류자 고용이 더 안정적임을 시사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통계는 통계청 외국인고용실태조사(제조업)를 바탕으로 하며, 2025년 1년도 데이터만 포함합니다. 이전 연도와의 비교는 불가능합니다. 모든 값은 표본조사 결과이므로 표집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불법체류자 특성상 정확한 파악이 어려울 수 있으며, 기업 보고의 성실성에 따라 실제값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