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외국인 근로자 부족 실태, 2025
2025년 한국 제조업에서 외국인 근로자 부족률은 규모 100인 이상 기업 2.7%, 저기술 업종 2.0%, 대전·충청·세종 지역 1.2%로 집계됐다. 고용허가제 적용 기업이 비적용 기업의 2배 이상 높다.
100인 이상 최신값2.70%
전년 대비 (30~99인 → 100인 이상)
1.90%+237.5%
2년 누적 변화 (30인 미만 → 100인 이상)
2.30%+575.0%
기간 최고·최저
100인 이상2.70%
30인 미만0.4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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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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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데이터 표
| 회사규모 | 부족률(%) | 부족인원(명) |
|---|---|---|
| 30인 미만 | 0.4 | 0.2 |
| 30~99인 | 0.8 | 0.3 |
| 100인 이상 | 2.7 | 0.8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기술수준 | 부족률(%) | 부족인원(명) |
|---|---|---|
| 저기술 업종 | 2.0 | 0.5 |
| 첨단기술 업종 | 0.6 | 0.1 |
| 고기술 업종 | 0.2 | 0.1 |
| 중기술 업종 | 0.0 | 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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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부족률(%) | 부족인원(명) |
|---|---|---|
| 대전/충청/세종 | 1.2 | 0.4 |
| 인천/경기 | 0.8 | 0.3 |
| 광주/전라 | 0.3 | 0.2 |
| 부산/울산/경남 | 0.1 | 0.2 |
| 서울 | 0.0 | 0.0 |
| 대구/경북 | 0.0 | 0.2 |
| 강원/제주 | 0.0 | 0.6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외국인 근로자가 부족하다는 게 뭐예요?
- 쉽게 말하면 기업이 외국인을 채용하려고 했는데 충분히 모집하지 못한 상황을 말해요. 부족률은 외국인을 구하려던 기업 중에서 실제로 채우지 못한 비율입니다.
- 왜 큰 회사에서 부족이 더 심할까요?
- 100인 이상 대규모 기업은 필요한 외국인 근로자 수가 많아서, 그만큼 모집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에요. 반면 30인 미만 소규모 회사는 소수 인원만 필요해서 채우기가 수월합니다.
- 어떤 일자리에서 더 부족할까요?
- 저기술 업종(2.0%)이 고기술 업종(0.2%)보다 10배 더 부족해요. 단순하지만 힘든 일, 위험한 일, 조건이 안 좋은 일일수록 외국인 근로자 모집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 지역별로 차이가 있나요?
- 네, 지역마다 달라요. 대전·충청·세종이 1.2%로 가장 높고, 서울·대구·강원·제주는 거의 0에 가까워요. 제조업 규모와 외국인 인력 수급이 지역별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 고용허가제를 쓰는 기업이 더 어렵다는 게 왜 그래요?
- 고용허가제는 정부가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하도록 허가하는 제도예요. 이 제도를 쓰는 기업(0.9%)이 쓰지 않는 기업(0.4%)보다 부족률이 높은 건, 더 많은 외국인 인력이 필요한 기업들이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해설
제조업의 외국인 근로자 부족은 국내 생산 기지의 인력 위기를 보여주는 신호다. 2025년 한국 제조업에서는 외국인을 채용하려 했지만 충분히 모집하지 못한 기업이 있었다. 그 부족 정도는 회사 규모, 일의 종류, 지역에 따라 크게 달랐다.
규모별로 달라지는 부족 현황
회사가 클수록 외국인 근로자를 구하기가 더 어렵다. 100인 이상 대규모 기업의 부족률은 2.7%로, 30인 미만 소규모 기업(0.4%)의 7배에 가깝다. 30~99인 중규모 기업은 0.8%다.
이유는 간단하다. 큰 회사는 필요한 외국인 인력 수가 많다. 부족한 인원을 모두 채우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표를 보면 대규모 기업에서 부족 인원(0.8명)도 가장 많은 걸 알 수 있다.
어떤 일에서 가장 부족할까?
기술 수준이 낮은 일일수록 외국인 근로자 부족이 심하다. 저기술 업종은 2.0%로 가장 높고, 중기술 업종은 0.0%, 고기술 업종은 0.2%에 불과하다. 단순하지만 힘들거나, 위험하거나, 조건이 좋지 않은 일들에서 외국인도 구하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첨단 기술이 필요한 일도 0.6% 정도 부족하다. 고도의 기술과 경험이 필요한 직무는 극소수 외국인만 지원하기 때문이다.
지역별로 어디가 가장 심할까?
제조업 중심지마다 부족 정도가 다르다. 대전·충청·세종 지역이 1.2%로 가장 높다. 인천·경기는 0.8%이고, 광주·전라는 0.3%, 부산·울산·경남은 0.1%다. 흥미롭게도 서울, 대구·경북, 강원·제주는 모두 0%에 가깝다.
이는 지역마다 제조업의 규모와 필요한 외국인 인력이 다르기 때문이다. 대전·충청 지역의 제조 기업들이 더 많은 외국인 근로자를 찾고 있다는 신호다.
외국인을 많이 고용한 기업이 더 어렵다
흥미로운 패턴도 보인다. 이미 외국인 근로자를 많이 고용한 기업(50% 이상)일수록 추가 부족이 심하다(1.2%). 반면 외국인 비율이 낮은 기업(25% 미만)은 부족이 0.3%에 불과하다.
이는 외국인 인력에 의존하는 기업들이 계속 인원을 늘려야 하는데, 이미 많은 외국인을 고용한 상태라서 추가 채용이 어렵다는 뜻이다.
고용허가제와 부족의 관계
정부의 고용허가제를 이용하는 기업(0.9%)이 쓰지 않는 기업(0.4%)보다 부족률이 높다. 이는 더 많은 외국인 인력이 필요한 업체들이 고용허가제를 적극 활용하기 때문이다.
흥미롭게도 이미 외국인을 고용하고 있는 기업(0.6%)과 아직 고용하지 않은 기업(0.6%)의 부족률이 같다. 이는 기존 외국인 근로자를 둔 기업도, 처음 외국인을 채용하려는 기업도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뜻이다.
매출이 크면 더 많이 필요하다
기업의 매출 규모가 크면 부족도 심하다. 매출 100억 원 이상인 기업의 부족률은 1.3%인데, 50억 원 미만 기업은 0.4%, 50~100억 원대 기업은 0.2%다. 더 큰 기업이 더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2025년 한국 외국인고용실태조사(제조업 분야)에서 나왔다. 조사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비전문고용 제조업의 상용 근로자 부족 현황을 담고 있다.
주의할 점은 부족 인원이 두 가지 단위(%)와 명)로 표시된다는 것이다. %는 전체 기업 중 부족을 경험한 비율이고, 명은 평균 부족 인원 수다. 명 단위 수치가 0.1~0.8로 작은 이유는 데이터가 부족 인원별로 나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데이터는 2025년 한 시점만 제공되어 전년 대비 추이를 알 수 없다. 앞으로 이 부족이 심해질지, 나아질지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