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외국인 근로자의 정규직 현황은 회사 크기와 기술 수준에 따라 크게 달라져요(2025)
2025년 제조업 비전문분야 외국인 근로자의 정규직 비율을 분석한 자료입니다. 100인 이상 대기업은 100%, 100인 미만 소기업은 0%에 불과했어요. 기술 수준별로는 첨단기술 업종(8.5%)이 저기술 업종(3.1%)의 3배에 가까웠고,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와 대전·충청이 5.8%로 가장 높았습니다.
100인 이상 최신값100%
전년 대비 (30~99인 → 100인 이상)
100%–
2년 누적 변화 (30인 미만 → 100인 이상)
100%–
기간 최고·최저
100인 이상100%
30인 미만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규모 | 정규직 비율(%) | 근로자 수(명) |
|---|---|---|
| 30인 미만 | 0.0 | 14.1 |
| 30~99인 | 0.0 | 49.0 |
| 100인 이상 | 100.0 | 153.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기술 수준 | 정규직 비율(%) | 근로자 수(명) |
|---|---|---|
| 첨단기술 업종 | 8.5 | 37.9 |
| 고기술 업종 | 3.7 | 29.7 |
| 중기술 업종 | 2.1 | 23.7 |
| 저기술 업종 | 3.1 | 25.7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정규직 비율(%) | 근로자 수(명) |
|---|---|---|
| 서울 | 0.0 | 25.5 |
| 인천/경기 | 1.2 | 21.2 |
| 부산/울산/경남 | 5.1 | 32.6 |
| 대구/경북 | 1.9 | 31.6 |
| 광주/전라 | 5.8 | 29.0 |
| 대전/충청/세종 | 5.8 | 32.4 |
| 강원/제주 | 1.1 | 20.3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정규직(상용 근로자)이 뭐예요?
- 정규직은 안정적인 계약 기간을 가진 근로자를 말해요. 월급을 정해진 날에 받고, 실직할 위험이 적은 일자리예요. 반대로 계약직이나 임시직은 계약 기간이 짧고 재계약이 불확실해요.
- 왜 큰 회사만 외국인을 정규직으로 뽑아요?
- 큰 회사는 일이 많고 꾸준히 필요한 근로자가 많아요. 그래서 장기간 고용하는 정규직을 원하죠. 반대로 작은 회사는 일의 양이 들쭉날쭉해서 필요할 때만 일하는 계약직을 더 선호해요.
- 지역별로 차이가 크네요?
- 맞아요. 광주·전라와 충청 지역은 제조업 중심이라 외국인 근로자가 많아요. 반면 서울은 금융, 서비스업 같은 다른 산업 중심이라 제조업 외국인이 거의 없어요.
자세한 해설
제조업 비전문분야의 외국인 근로자는 정규직으로 일할 가능성이 회사 크기와 기술 수준에 따라 크게 달라져요. 2025년 조사 결과를 알아볼게요.
회사가 클수록 정규직 외국인이 많아요
그래프를 보면 정말 극명한 차이가 드러나요. 100인 이상 대기업에서는 외국인 근로자의 100%가 정규직(상용직)이에요. 하지만 100인 미만 중소기업은 0.0%예요. 즉, 작은 회사에서는 외국인을 거의 정규직으로 채용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왜 이런 차이가 날까요? 큰 회사는 생산량이 안정적이고 꾸준해서 오래 일할 근로자가 필요해요. 그래서 정규직을 선호하죠. 반대로 작은 회사는 일의 양이 불규칙해요. 때문에 필요할 때만 일하는 계약직이나 파견직을 더 많이 쓰는 거예요.
기술이 어려울수록 정규직 비율이 높아요
기술 수준별로 봐도 패턴이 보여요. 첨단기술 업종이 8.5%로 가장 높았어요. 다음은 고기술 업종(3.7%), 저기술 업종(3.1%), 중기술 업종(2.1%) 순이었어요. 기술이 복잡할수록 경험 많은 정규직 근로자가 더 필요하다는 뜻이에요.
지역별로는 공업 지대가 높아요
표를 보면 광주·전라와 대전·충청·세종이 각각 5.8%로 가장 높았어요. 부산·울산·경남도 5.1%였어요. 이 지역들은 모두 제조업이 활발한 지역이에요. 그래서 외국인 근로자 자체가 많고, 기업 규모도 크기 때문에 정규직 비율이 높은 거죠.
반면 서울은 0.0%예요. 서울은 제조업이 적고 금융, 서비스업, 기술 산업 같은 다른 분야 중심이거든요. 때문에 제조업 외국인 근로자 자체가 거의 없는 거예요.
매출이 많은 회사일수록 정규직을 더 고용해요
회사 매출 규모로 보면 더 뚜렷해요. 100억 원 이상 기업은 10.8%인데, 50억 원 미만과 50~100억 원 미만은 각각 0.1%에 불과했어요. 매출 규모가 크다는 건 일이 많고 안정적이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장기 고용 계약인 정규직이 필요한 거죠.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이 실시한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 제조업분야)‘에서 나온 자료예요. 비전문 분야만 포함되어 있어요.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어요. 같은 항목(재직 근로자 수_전체 근로자 중 상용 근로자)이 두 가지 단위(%와 명)로 표시되고 있다는 거예요. %는 ‘그 분류 안에서 정규직이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고, 명은 ‘실제 정규직 근로자 수’를 나타내요. 따라서 비율이 높아도 실제 인원이 적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100인 이상 기업은 정규직 비율이 100%이지만, 실제로는 153.4명에 불과해요.
또한 2025년 데이터만 있어서 해마다 어떻게 변했는지는 알 수 없다는 게 아쉬워요. 앞으로 매년 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 추세가 계속되는지 아니면 변하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면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서 원자료를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