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국내인구이동통계: 2025년 흐름과 연령대별 분석
제주도의 2025년 국내 인구이동 현황을 보면, 전입자 77,588명, 전출자 81,861명으로 순이동이 -4,273명을 기록했습니다. 2001~2025년 25년간의 데이터를 통해 20~32세 청년층의 활발한 이동, 시도 간 인구 이동, 제주 내 지역별 변화를 분석합니다.
순이동 최신값-4,273명
전년 대비 (전출 → 순이동)
8.6만명-105.2%
2년 누적 변화 (전입 → 순이동)
8.2만명-105.5%
기간 최고·최저
전출8.2만명
순이동-4,273명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지표 | 수치 |
|---|---|
| 전입 | 77,588명 |
| 전출 | 81,861명 |
| 순이동 | -4,273명 |
| 시군구 내 이동 | 41,235명 |
| 시군구 간 전입 | 8,017명 |
| 시도 간 전입 | 28,336명 |
| 시도 간 전출 | 32,609명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연령 | 전입자수 |
|---|---|
| 30세 | 1,950명 |
| 28세 | 1,940명 |
| 29세 | 1,905명 |
| 31세 | 1,879명 |
| 32세 | 1,874명 |
| 27세 | 1,853명 |
| 26세 | 1,827명 |
| 25세 | 1,820명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제주도 인구가 증가하고 있나요?
- 2025년 기준으로 순이동이 -4,273명입니다. 즉, 제주로 들어오는 사람보다 나가는 사람이 4,273명 더 많다는 뜻입니다.
- 제주도로 이동하는 사람들은 주로 몇 살인가요?
- 25~34세 청년층이 주로 이동합니다. 특히 28~32세가 가장 많으며, 30세가 1,950명으로 최고입니다. 이 시기는 취업, 창업, 결혼 등 인생 전환점과 맞아떨어집니다.
- 제주 내에서도 인구이동이 많나요?
- 네, 제주도 내 시군구 간 이동이 활발합니다. 2025년 시군구 내 이동만 41,235명으로, 전체 이동의 절반 이상입니다. 도시 지역으로의 집중 현상을 보여줍니다.
- 다른 지역과의 인구이동은 어떤 상황인가요?
- 타 시도에서 제주로 들어오는 사람(28,336명)보다 나가는 사람(32,609명)이 약 4,000명 더 많습니다. 관광지로서 매력이 있지만, 일자리와 생활비 등으로 떠나는 인구가 더 많습니다.
자세한 해설
제주도의 인구이동이란 무엇일까요?
국내 인구이동통계는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는 사람들의 움직임을 기록합니다. 전입은 다른 곳에서 제주도로 오는 사람, 전출은 제주도에서 다른 곳으로 떠나는 사람을 뜻합니다. 이 데이터를 통해 지역이 성장하는지 쇠퇴하는지, 어떤 연령층이 이동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의 2025년 인구이동 현황
2025년 제주도는 전입자 77,588명, 전출자 81,861명을 기록했습니다. 쉽게 말해 10명이 제주로 들어왔다면 11명이 떠났다는 뜻입니다. 순이동은 -4,273명으로, 제주도는 전국에서 순유출 지역입니다. 이는 관광지로서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장기 거주를 위해서는 일자리, 교육, 생활비 등의 어려움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타 시도와의 이동을 보면 더 명확합니다. 시도 간 전입은 28,336명이지만, 전출은 32,609명입니다. 약 4,000명 이상이 제주를 떠나 서울, 경기, 부산 같은 대도시로 이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28,000명 이상이 제주로 들어오는 것도 주목할 점입니다. 제주는 여전히 귀촌, 창업, 새로운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목적지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누가 제주로 이동할까요?
2025년 제주도로 이동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뚜렷합니다. 바로 청년층이라는 것입니다. 28~32세가 가장 활발하게 이동했으며, 30세가 1,950명으로 최고입니다. 25~34세 각 연령이 거의 균등하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이 연령대는 대학 졸업 후 사회 초년생이 되고, 직업을 바꾸거나, 결혼하고, 창업을 추진하는 시기입니다. 인생의 중요한 선택지로 제주도를 고려하는 세대라는 뜻입니다.
젊은 세대는 제주의 관광산업, IT 벤처, 게스트하우스, 카페 운영 등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옵니다. 또한 제주의 자연 환경, 느리고 여유로운 삶의 방식에 매력을 느껴 이주 결정을 합니다. 하지만 이들이 수년 뒤 다시 제주를 떠난다면, 순이동이 계속 음수인 이유가 설명됩니다.
제주도 내에서도 인구가 움직여요
제주도 내에서도 뚜렷한 이동 패턴이 있습니다. 2025년 시군구 내 이동이 41,235명으로, 전체 이동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이는 제주시나 서귀포시 같은 도시로 인구가 집중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동시에 시군구 간 전입도 8,017명으로, 제도심 지역으로의 집중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제주도의 지역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농어촌 지역에서는 인구가 줄고 있고, 도시 지역으로의 집중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제주도뿐 아니라 전국적 추세이기도 합니다.
25년의 기록, 2001~2025년
이 통계는 정확히 25년간의 데이터를 담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2025년까지 제주도의 인구이동 추이를 따라가면, 최근 몇 년간 관광산업 발전과 귀촌 열풍으로 전입이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순이동이 음수라는 것은 들어오는 사람보다 나가는 사람이 계속 더 많다는 뜻입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연령대별 이동의 일관성입니다. 2001년부터 2025년까지 25년 동안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 가장 활발하게 이동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사회 초년생 시절의 높은 이동성을 반영합니다. 한 번 이주한 후 정착하는 사람들의 비율을 높이려면, 일자리 창출과 생활 여건 개선이 중요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통계는 대한민국 통계청 국내인구이동통계(표 ID: DT_1B26B17)를 기반으로 합니다. 자료는 2001년부터 2025년까지 25개 연도, 102개 연령 그룹(각세별), 5개 행정구역(제주도 전체 및 시군구별) 데이터를 포함합니다. 제시된 차트와 표는 최신 집계 결과이며, 통계청 발표 일정에 따라 향후 수정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연령 데이터에 분류 체계 혼합(일부 2자리, 일부 3자리 코드)이 있어 특정 세부 연령대 비교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정보 보호 등의 이유로 일부 연령대나 세부 항목이 미공표되었을 수 있습니다. 더 상세한 데이터는 통계청 KOSIS 시스템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