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통화 최신값1.8만십억원
전년 대비 (요구불예금 → 현금통화) 4.1만십억원-69.5%
2년 누적 변화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 → 현금통화) 16.3만십억원-90.1%
기간 최고·최저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18.1만십억원
현금통화1.8만십억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한국 M1 상품별 구성: 2004년 9월 통화량 통계 (십억원)
한국 M1 상품별 구성: 2004년 9월 통화량 통계한국 M1 상품별 구성: 2004년 9월 통화량 통계 비중 차트. 총 3개 항목 중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이 70.3%로 가장 큰 비중. 상위: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 70.3%, 요구불예금 22.7%, 현금통화 6.9%.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 180872.8십억원 (70.3%)요구불예금: 58412.4십억원 (22.7%)현금통화: 17826.3십억원 (6.9%)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70.3% 요구불예금22.7% 현금통화6.9%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M1 구성 비율 (%)
M1 구성 비율M1 구성 비율 값 비교 차트.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부터 기타까지의 4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6.0%, 최고 60.6%, 평균 25.0%. 전체 흐름은 감소(-77.1%).015.230.345.560.6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 60.6%수시입출식…요구불예금: 19.6%요구불예금현금통화: 6.0%현금통화기타: 13.9%기타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M1 상품별 규모 (2004년 9월) (단위: 십억원)
항목규모(십억원)
M1(말잔 계절조정계열) 총계298,608.52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180,872.82
요구불예금58,412.44
현금통화17,826.27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M1(협의통화)은 현금과 언제든 꺼낼 수 있는 예금을 합친 통화량입니다. 2004년 9월 한국의 M1 규모는 약 298조 6,086억 원으로, 이는 당시 경제 규모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였습니다. M1은 단순히 큰 숫자가 아니라, 한국 경제가 얼마나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M1의 구성은 세 가지입니다. 먼저 현금통화는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동전과 지폐입니다. 포켓에 있는 돈이나 지갑에 꽂혀 있는 지폐, 모두 현금통화에 해당합니다. 둘째, 요구불예금은 은행 통장에 넣어둔 돈 중에서 전혀 조건이 없이 언제든 꺼낼 수 있는 예금입니다. 셋째,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은 이자를 받으면서도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예금입니다. 이 세 가지는 모두 ‘필요할 때 바로 쓸 수 있는 돈’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구성이 명확합니다.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이 180조 8,729억 원으로 전체의 60.6%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M1의 거의 2/3를 차지하는 엄청난 비중입니다. 요구불예금은 58조 4,124억 원으로 19.6%를 차지했고, 현금통화는 17조 8,263억 원으로 5.97%에 불과했습니다. 이 외에도 약 4조 1,497억 원의 다른 항목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전체의 13.9%에 해당합니다.

왜 저축성 예금이 이렇게 클까요? 일반 가정과 기업들이 현금으로 돈을 보관하기보다는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예금 형태로 자산을 보관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은 필요할 때 언제든 돈을 꺼낼 수 있으면서도 이자까지 받을 수 있어서 가장 인기 있는 저축 수단이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당시 한국 경제에서 저축 문화가 얼마나 발달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사람들이 돈을 저축하려는 의욕이 높았고, 금융 시스템도 충분히 발달했다는 뜻입니다.

현금 비중이 낮은 이유도 흥미롭습니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등 전자결제가 발달하면서, 대부분의 거래를 현금 없이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커피 한 잔을 사든, 버스를 타든, 인터넷 쇼핑을 하든 대부분 카드나 계좌이체로 해결 가능합니다. 따라서 실제로 필요한 현금의 양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현금통화가 M1에서 5%만 차지한다는 것은, 현대 경제에서 실물 화폐보다 전자 결제가 얼마나 중요해졌는지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M1은 경제 건강의 신호등입니다. 중앙은행(한국은행)은 M1의 규모와 변화를 주시하면서 경제의 통화량이 적절한지 판단합니다. M1이 너무 빠르게 증가하면 시중에 돈이 많아져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M1이 너무 천천히 증가하거나 감소하면 사람들이 쓸 돈이 부족해져서 경기가 둔화될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금리를 올리거나 내리는 통화 정책을 결정하게 됩니다. 쉽게 말해, M1은 중앙은행이 경제를 진단하는 온도계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표를 보면 각 항목의 규모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총 298조 원 중에서 저축성 예금이 180조 원을 차지하는 것은, 당시 한국 경제에서 가정과 기업들이 저축에 얼마나 열심이었는지를 보여줍니다. 현금은 5%에 불과한 반면 예금은 80%를 넘는다는 것은, 한국 경제가 현금 기반에서 점차 전자 금융 기반으로 변화하고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이런 변화는 금융 시스템의 안정도와 경제의 성숙도를 반영하는 지표로도 활용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한국은행이 운영하는 KOSIS(국가통계포털)에서 제공하는 “M1 상품별 구성내역(말잔, 계절조정계열)“입니다. 데이터는 2004년 9월 기준으로, 현재로부터는 20년 이상 시간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M1 구성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계절조정계열”이란 표현은 정부나 기업의 계절적 거래 변동을 수학적으로 제거한 수치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설날이나 추석 같은 명절 때는 통상적으로 거래가 증가하는데, 이를 수학적으로 조정한 것입니다. 더 새로운 데이터와 더 자세한 정보는 한국은행 공식 웹사이트의 경제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M1이란 무엇인가요?
M1은 협의통화라고도 부르며, 실제로 유통 중인 현금과 은행 예금 중 언제든 꺼낼 수 있는 예금을 합친 통화량입니다. 쉽게 말하면, 현금처럼 바로 쓸 수 있는 돈을 모두 합친 것입니다.
왜 저축성 예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나요?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은 언제든 돈을 꺼낼 수 있으면서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예금입니다. 일반인들이 현금보다는 은행 예금으로 돈을 보관하는 것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이기 때문에, 이런 예금의 규모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현금통화 비중이 5% 수준인 이유는?
현대 경제에서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등 전자결제가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거래를 현금 없이 처리할 수 있으므로, 실제로 필요한 현금의 양은 매우 적습니다.
M1은 왜 중요한가요?
M1은 경제에 유통 중인 통화량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중앙은행(한국은행)은 M1의 변화를 통해 경제의 건강도를 판단하고, 필요하면 금리나 통화 정책으로 조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