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구의 소득 5분위별 월평균 가계지출과 항목별 분포
2018년 한국 1분위 가구의 월평균 가계지출은 약 109만 원이고, 소비지출의 88%는 필수 생활비에 쓰입니다. 5분위는 약 265만 원으로 약 2.4배 차이가 나며, 1분위에서는 식료품·교육·주거비에 전체 지출의 50%가 집중됩니다.
기타상품·서비스 최신값4.1만원
전년 대비 (의류·신발 → 기타상품·서비스)
5,400원-11.6%
7년 누적 변화 (식료품·비주류음료 → 기타상품·서비스)
15.1만원-78.7%
기간 최고·최저
식료품·비주류음료19.2만원
기타상품·서비스4.1만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항목 | 지출(원) |
|---|---|
| 가계지출 | 1,085,617 |
| 소비지출 | 961,771 |
| 01.식료품·비주류음료 | 192,090 |
| 02.주류·담배 | 19,000 |
| 03.의류·신발 | 46,400 |
| 04.주거·수도·광열 | 161,030 |
| 05.가정용품·가사서비스 | 22,800 |
| 06.보건 | 48,883 |
| 07.교통·운송 | 50,000 |
| 08.정보통신 | 48,910 |
| 09.오락·문화 | 31,667 |
| 10.교육 | 180,833 |
| 11.음식·숙박 | 93,800 |
| 12.기타상품·서비스 | 41,000 |
| 비소비지출 | 117,25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분위 | 지출(원) |
|---|---|
| 전체 평균 | 331,100 |
| 1분위 | 192,090 |
| 2분위 | 250,120 |
| 3분위 | 333,529 |
| 4분위 | 401,110 |
| 5분위 | 510,42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가계지출이 뭔가요?
- 가족이 생활하기 위해 쓰는 돈을 말해요. 음식, 옷, 집세, 교육비처럼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포함됩니다.
- 왜 소득에 따라 지출이 다를까요?
- 소득이 높을수록 쓸 수 있는 돈이 많기 때문이에요. 소득이 낮으면 필수 생활비에 거의 모든 돈을 써야 하지만, 소득이 높으면 여유가 생겨 문화생활이나 교육처럼 선택할 수 있는 항목에 더 많이 씁니다.
- 1분위와 5분위의 차이는 얼마나 될까요?
- 1분위는 월 109만 원, 5분위는 월 265만 원을 씁니다. 약 2.4배 차이가 나요. 특히 식료품은 1분위 19만 원에서 5분위 51만 원으로 약 2.7배 늘어납니다.
- 소비지출과 비소비지출은 뭐가 다르나요?
- 소비지출은 음식, 옷, 휴대폰료처럼 생활을 위해 직접 쓰는 돈이고, 비소비지출은 세금이나 보험료처럼 정해진 대로 내는 돈입니다. 1분위는 대부분(88%)이 소비지출에 쓰였어요.
- 교육비가 왜 이렇게 높을까요?
- 자녀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학원비나 교과서, 교육용품 같은 것들이 매달 들기 때문에 1분위에서도 교육비가 식료품 다음으로 높습니다.
자세한 해설
가계지출은 가정에서 생활하기 위해 쓰는 모든 돈입니다. 2018년 한국 가구를 보면 소득에 따라 지출이 크게 달랐어요. 소득 1분위(소득이 가장 낮은 20%)의 월평균 가계지출은 약 109만 원, 5분위(가장 높은 20%)는 약 265만 원으로, 2.4배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식료품을 보면 차이가 더 명확합니다. 1분위는 월 19만 원을 식료품에 썼는데, 5분위는 51만 원을 썼어요. 돈이 많을수록 더 좋은 음식, 더 많은 양을 사는 거죠. 흥미롭게도 주류와 담배는 소득이 높아질수록 오히려 줄어들어요. 5분위는 월 3만 원만 썼습니다.
1분위 가구가 월 109만 원을 어디에 쓸까요? 그래프로 보면 교육비가 18만 원(17%)으로 가장 많았어요. 다음은 식료품 19만 원(18%), 주거·수도·광열비 16만 원(15%)이었습니다. 이 세 항목이 지출의 절반을 넘었습니다.
가계지출은 ‘소비지출’과 ‘비소비지출’로 나뉩니다. 소비지출은 옷, 음식, 교육처럼 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이고, 비소비지출은 세금이나 보험료 같은 것들입니다. 표를 보면 1분위 가구는 109만 원 중 96만 원(88%)이 소비지출이었어요. 거의 모든 돈을 먹고 살기 위해 썼다는 뜻입니다. 비소비지출은 11만 원(12%)에 불과했습니다.
이제 2분위(저소득층 21~40%)와 비교해 볼까요? 2분위의 월 가계지출은 188만 원으로, 1분위보다 79만 원 더 많았습니다. 특히 음식·숙박(외식)은 9만 원에서 19만 원으로 2배가 되었고, 정보통신은 5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크게 늘었어요. 여유가 생기면 문화생활과 여가에 더 많이 쓰는 거네요.
주거·수도·광열비도 눈여겨볼 항목입니다. 1분위는 16만 원(15%)을 주거비에 썼는데, 이는 집세나 관리비, 전기료 같은 것들입니다. 소득이 낮을수록 주거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더 크다는 의미예요. 2분위도 주거비가 23만 원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반면 소득이 높으면 같은 항목에 더 많이 써도 전체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낮아져요.
이 통계를 해석할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2018년 자료이고, 최근 몇 년 동안 물가가 크게 올랐기 때문에 실제 지출은 훨씬 높을 겁니다. 또한 이 통계는 ‘가구’를 기준으로 했으므로, 혼자 사는 사람보다는 가족 단위로 해석해야 해요. 가족의 크기나 구성, 거주 지역에 따라 지출 패턴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에서 나온 것입니다. 매월 약 5천 개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해 국내 가계 지출 동향을 파악합니다. 다만 2018년 자료로 현재로부터 약 6년이 지났기 때문에, 물가 변동과 소비 패턴 변화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통계는 통계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표본 가구이므로 모든 한국 가구를 완벽하게 대표하지는 못하고, 지역이나 가족 구성에 따른 세부 분석은 다른 자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