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업장 지정폐기물 발생량, 2018년 업종별 통계
한국 사업장에서 2018년 배출한 지정폐기물(유해 관리 필수 폐기물)은 총 52,370톤. 전자부품·컴퓨터 제조업(4,892톤), 금속가공제조업(3,820톤), 1차금속제조업(3,761톤)이 상위 3개 업종이며, 제조업이 전체의 약 40%를 차지합니다.
섬유제품 제조업(의복 제외) 최신값764.9톤/년
전년 대비 (코크스·석유정제품 제조업 → 섬유제품 제조업(의복 제외))
46.9톤/년-5.8%
9년 누적 변화 (전자부품·컴퓨터·통신장비 제조업 → 섬유제품 제조업(의복 제외))
4,127.08톤/년-84.4%
기간 최고·최저
전자부품·컴퓨터·통신장비 제조업4,892.01톤/년
섬유제품 제조업(의복 제외)764.9톤/년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순위 | 업종 | 발생량(톤/년) |
|---|---|---|
| 1 | 전자부품·컴퓨터·통신장비 제조업 | 4,892 |
| 2 |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가구 제외) | 3,820 |
| 3 | 1차금속 제조업 | 3,761 |
| 4 | 화학물질·화학제품 제조업(의약품 제외) | 2,967 |
| 5 | 자동차·트레일러 제조업 | 2,929 |
| 6 | 운수업 | 1,192 |
| 7 | 건설업 | 1,054 |
| 8 | 고무제품·플라스틱제품 제조업 | 881 |
| 9 | 코크스·석유정제품 제조업 | 812 |
| 10 | 섬유제품 제조업(의복 제외) | 765 |
| 11 | 의료용물질·의약품 제조업 | 424 |
| 12 | 기타 기계·장비 제조업 | 406 |
| 13 | 펄프·종이·종이제품 제조업 | 355 |
| 14 | 전기·가스·증기·수도사업 | 367 |
| 15 | 비금속광물제품 제조업 | 325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산업군 | 주요 업종 | 발생량(톤/년) | 비율 |
|---|---|---|---|
| 화학·금속·석유 제조 | 금속·화학·고무 제조 | 12,985 | 24.8% |
| 전자·기계·자동차 제조 | 전자·자동차·기계 제조 | 8,402 | 16.1% |
| 운수·건설·서비스 | 운수·건설·도매·교육 | 3,034 | 5.8% |
| 경공업 제조 | 섬유·식료품·목재 제조 | 1,781 | 3.4% |
| 기타 소규모 업종 | 33개 산업의 나머지 | 26,177 | 49.9%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지정폐기물이 뭔가요?
- 지정폐기물은 일반 쓰레기와 달리 독성이나 유해 성분을 포함해서 특별한 관리와 처리가 필요한 폐기물입니다. 공장에서 나오는 납·카드뮴 같은 독성 금속, 화학약품 폐액, 오염된 절삭유 등이 여기에 해당해요.
- 2018년에 가장 많은 지정폐기물을 낸 업종은?
- 전자부품, 컴퓨터, 통신장비를 만드는 제조업에서 4,892톤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다음은 금속가공제품 제조업(3,820톤), 1차금속 제조업(3,761톤) 순서예요.
- 우리나라 전체 지정폐기물이 얼마나 되나요?
- 2018년 기준으로 사업장에서 발생한 지정폐기물은 총 52,370톤입니다. 이는 코끼리 1만 마리의 무게와 비슷해요.
- 제조업에서 발생량이 특히 많은 이유가 뭔가요?
- 공장은 물건을 만드는 과정에서 화학약품, 금속, 기계유 등 많은 유해 물질을 다룹니다. 특히 한국은 전자·자동차·화학산업이 잘 발달해 있어서 지정폐기물이 많을 수밖에 없어요.
- 기타 소규모 업종이 전체의 50%라는 건 뭔가요?
- 통계에 분류된 33개 주요 업종 외에도 수천 개의 작은 사업장들(소규모 수리점, 작은 건설업체 등)이 있습니다. 각각은 적게 배출하지만 모두 합치면 전체의 절반이 넘어가요.
- 이 폐기물들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 법에 따라 기업이 정해진 처리 업체에 맡겨서 소각(태우기), 매립(땅에 묻기), 재활용(새 제품으로 만들기) 등의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모든 과정이 기록으로 남겨져요.
- 왜 지정폐기물을 따로 관리해야 하나요?
- 지정폐기물에 포함된 독성 물질이 땅이나 물을 오염시키면, 그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거든요. 환경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엄격하게 관리하는 거랍니다.
자세한 해설
지정폐기물은 사업장에서 나오는 폐기물 중에서 유해한 성분을 포함해 특별한 관리와 처리가 필요한 것들을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2018년 한 해 동안 사업장에서 총 52,370톤의 지정폐기물을 배출했으며, 이를 업종별로 분석해보면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업종에서 가장 많이 발생할까요?
2018년 통계에 따르면 전자부품과 컴퓨터, 통신장비를 만드는 공장에서 4,892톤으로 가장 많은 지정폐기물이 발생했어요. 그 뒤를 금속가공제품 제조업(3,820톤), 1차금속 제조업(3,761톤)이 따릅니다. 흥미롭게도 이 상위 3개 업종만 해도 전체 발생량의 약 27%를 차지합니다.
상위 5개 업종(전자부품, 금속가공, 1차금속, 화학물질, 자동차 제조)을 모두 합치면 약 19,500톤으로 전체의 37%에 달합니다. 이는 특정 산업이 훨씬 더 많은 지정폐기물을 배출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한국의 주요 산업 구조를 생각해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어요.
전체를 산업군으로 나누면 어떻게 될까요?
표를 보면 지정폐기물 발생을 산업군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은 것은 화학·금속·석유 관련 제조업(12,985톤, 약 25%)이고, 그 다음이 전자·기계·자동차 제조업(8,402톤, 약 16%)입니다. 이 두 분야만 해도 전체의 약 41%를 차지하네요.
흥미로운 점은 기타 소규모 업종들의 합이 전체의 약 50%에 달한다는 것입니다. 개별적으로는 각 업체가 적게 배출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수천 개의 작은 사업장이 있기 때문에 모두 합치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는 거죠. 쉽게 말하면 큰 공장 몇 개보다는 작은 업체 수천 개를 관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어려울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폐기물들은 어떻게 처리될까요?
지정폐기물은 법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됩니다. 회사가 이를 발생시키면 전문 처리 업체에 맡겨야 하고, 이 과정을 모두 기록으로 남겨야 해요. 일반적인 처리 방법은 소각(태우기), 매립(땅에 묻기), 재활용(새로운 제품으로 만들기) 등입니다. 어떤 방법을 선택할지는 폐기물의 종류와 성분에 따라 달라져요.
왜 이렇게 엄격하게 관리할까요?
지정폐기물에는 납, 카드뮴, 크롬 같은 독성 금속과 여러 화학약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만약 이것들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땅에 스며들면 지하수가 오염되고, 그 물을 마신 사람들이 건강 문제를 겪을 수 있어요. 또한 공기나 흙도 오염되어 주변 농산물이나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죠. 때문에 환경을 지키고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관리입니다.
한국이 이렇게 많은 지정폐기물을 배출하는 이유
한국은 세계 10위권의 제조업 강국입니다. 특히 전자산업(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산업, 화학산업이 잘 발달해 있어요. 이런 산업들은 제조 과정에서 매우 많은 유해 물질을 다루게 됩니다. 때문에 지정폐기물의 발생이 많은 것은 우리나라 경제 구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환경 친화적인 생산 기술을 개발하고 폐기물을 줄이는 방향으로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의 ‘전국폐기물발생및처리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합니다. 다만 2018년 이후 데이터가 없어서 최근 추세는 알 수 없습니다. 또한 일부 매우 소규모인 사업장의 데이터가 완전히 포함되지 않았을 수 있으며, 통계에 ‘기타 소규모 업종’으로 분류된 부분은 개별 업종별 상세 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정확한 비교가 어렵습니다. 더 최신의 정보가 필요하면 환경부 폐기물관리과 또는 지역 환경청에 문의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