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권 최신값3.60%
전년 대비 (동남권 → 강원권) 2.20%+157.1%
5년 누적 변화 (수도권 → 강원권) 2.30%-39.0%
기간 최고·최저
수도권5.90%
동남권1.4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가공식품 주 구입처로 본 한국 소비자의 재래시장 이용률 현황과 지역별 특성 (%)
가공식품 주 구입처로 본 한국 소비자의 재래시장 이용률 현황과 지역별 특성가공식품 주 구입처로 본 한국 소비자의 재래시장 이용률 현황과 지역별 특성 값 비교 차트. 수도권부터 강원권까지의 6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1.4%, 최고 5.9%, 평균 3.8%. 전체 흐름은 감소(-39.0%).01.53.04.45.9수도권: 5.9%수도권충청권: 4.2%충청권호남권: 2.6%호남권대경권: 5.2%대경권동남권: 1.4%동남권강원권: 3.6%강원권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지역 구분별 재래시장 이용률 (%)
지역 구분별 재래시장 이용률지역 구분별 재래시장 이용률 값 비교 차트. 동부터 읍면까지의 2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3.7%, 최고 4.7%, 평균 4.2%. 전체 흐름은 감소(-21.3%).01.22.43.54.7동: 4.7%읍면: 3.7%읍면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가구원수별 재래시장 이용률 (%)
가구원수별 재래시장 이용률가구원수별 재래시장 이용률 값 비교 차트. 1인부터 4인 이상까지의 4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2.5%, 최고 5.5%, 평균 4.4%. 전체 흐름은 감소(-54.5%).01.42.84.15.51인: 5.5%1인2인: 4.8%2인3인: 4.8%3인4인 이상: 2.5%4인 이상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령별 재래시장 이용률 (%)
연령별 재래시장 이용률연령별 재래시장 이용률 값 비교 차트.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의 5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3.8%, 최고 5.2%, 평균 4.6%. 전체 흐름은 증가(6.5%).01.32.63.95.220대: 4.6%20대30대: 4.4%30대40대: 5.2%40대50대: 3.8%50대60대 이상: 4.9%60대 이상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광역시도별 재래시장 이용 비율(2024년) (단위: %)
광역시도비율(%)
수도권5.9
대경권5.2
강원권3.6
충청권4.2
호남권2.6
동남권1.4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가구특성별 재래시장 이용 비율(2024년) (단위: %)
특성비율(%)
성별-남성4.6
성별-여성4.6
가구원수-1인5.5
가구원수-2인4.8
가구원수-3인4.8
가구원수-4인 이상2.5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인구통계학적 특성별 재래시장 이용 비율(2024년) (단위: %)
특성비율(%)
연령-20대4.6
연령-30대4.4
연령-40대5.2
연령-50대3.8
연령-60대 이상4.9
교육-중졸 이하5.1
교육-고졸4.4
교육-전문대졸 이상4.6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가공식품 재래시장 이용률은 2024년 기준 4.6%입니다. 가공식품 구매 시 소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채널은 대형 유통점과 편의점이지만, 재래시장도 여전히 중요한 구매처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식품 유통 환경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소비자들이 재래시장을 통해 가공식품을 구매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지역, 연령, 소득 등 다양한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차이를 보입니다.

지역별로 어떻게 다를까요?

재래시장 이용률은 지역에 따라 큰 편차를 보입니다. 수도권은 5.9%로 가장 높고, 대경권 5.2%, 강원권 3.6%, 충청권 4.2%, 호남권 2.6%, 동남권 1.4% 순입니다. 수도권과 동남권의 차이는 4배 이상 벌어집니다. 이는 지역별 재래시장 밀집도, 도시화 수준, 전통 시장의 활성화 정도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수도권은 인구 밀집도가 높고 재래시장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또한 대도시 지역에서는 가공식품뿐만 아니라 신선식품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점이 재래시장을 유지시키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반면 동남권은 대형할인점 위주의 현대식 유통 구조가 더 발달되어 있어 재래시장 이용률이 가장 낮습니다.

도시와 읍면 지역을 비교하면, 도시(동) 지역은 4.7%, 읍면 지역은 3.7%입니다. 일반적인 예상과 달리 도시 지역에서 재래시장 이용률이 더 높은데, 이는 도시 지역의 높은 인구 밀집도와 접근성 때문입니다. 도시 지역에는 재래시장이 더 많이 분포되어 있고, 통근·통학으로 인한 이동 과정에서 재래시장 접근이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읍면 지역에서는 재래시장이 적어지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인근 대형할인점이나 온라인 구매로 점차 이동하고 있습니다.

누가 재래시장을 주로 이용할까요?

가구 구성에 따라 차이가 뚜렷합니다. 1인 가구는 5.5%로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입니다. 2인 가구와 3인 가구는 각각 4.8%, 4인 이상 가구는 2.5%입니다. 가족 규모가 작을수록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1인 가구가 소량 구매를 원할 때 재래시장의 유연한 판매 형태가 장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4인 이상 가구에서 이용률이 낮은 이유는 대량 구매가 필요하고, 일반적으로 대형할인점에서 더 저렴한 가격으로 대량 구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령대별로는 40대(5.2%)와 60대 이상(4.9%)에서 비교적 높은 이용률을 보입니다. 반면 30대(4.4%)와 50대(3.8%)는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20대는 4.6%로 전체 평균 수준입니다. 40대와 60대 이상에서 높은 이용률을 보이는 것은 이 세대가 재래시장 이용에 더 익숙하고, 오랜 거래 관계가 있는 점포들을 이용해 왔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반면 젊은 세대는 온라인 쇼핑, 편의점, 대형할인점 등 다양한 채널에 노출되어 있어 재래시장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교육 수준별로는 중졸 이하(5.1%), 전문대졸 이상(4.6%), 고졸(4.4%) 순입니다. 학력이 낮을수록 재래시장 이용률이 약간 높지만, 전반적으로 큰 차이는 없습니다. 이는 학력과 소비 채널 선택 간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보다는, 학력과 소득 수준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직업과 소득은 어떻게 연관될까요?

직업별로는 서비스/판매직(5.3%), 관리/전문/사무직(4.5%), 기타(8.3%), 기계/농림어업/단순노무(3.2%) 순입니다. 기타 직업군이 8.3%로 높은 이유는 분류되지 않은 다양한 직업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서비스/판매직 종사자들은 근무 장소 근처의 재래시장에서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월 가구소득별로는 200만원 미만(6.6%)이 가장 높고, 600만원 이상(5.7%), 200~400만원 미만(4.5%), 400~600만원 미만(3.4%) 순입니다. 소득이 낮을수록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경향이 더 강합니다. 이는 재래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 경쟁력 있는 제품을 찾기 쉬운 채널로 인식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또한 저소득 가구에서는 가격에 민감하기 때문에, 재래시장의 흥정 문화와 소량 구매 가능성이 실질적인 이점이 됩니다. 반대로 소득이 높은 가구에서는 편의점, 온라인 쇼핑 등 다양한 채널을 이용하며, 재래시장의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성별 차이는 없을까요?

흥미롭게도 남성(4.6%)과 여성(4.6%)의 재래시장 이용률이 동일합니다. 가공식품 구매에 있어 성별 차이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식품 구매 패턴이 성별을 초월해 유사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과거와 달리 남성도 식품 구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가공식품 선택에 있어서도 성별에 따른 차이가 거의 없어지고 있습니다.

통계가 말해주는 것

종합적으로 보면, 재래시장에서 가공식품을 주로 구매하는 소비자는 특정한 특성을 보입니다. 소득이 낮은 가구, 가구 규모가 작은 세대, 그리고 전통 시장 이용에 익숙한 중년 이상 세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이용률을 보입니다. 지역적으로는 도시 지역과 재래시장 밀집도가 높은 수도권에서의 이용률이 더 높습니다. 이러한 패턴들은 소비자의 경제적 상황, 편의성, 습관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결과입니다.

재래시장의 역할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지역 경제와 공동체 형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재래시장은 세대를 거쳐 지역민들의 생활 공간이었으며, 여전히 많은 소비자들에게 가격 합리성과 개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4.6%의 수치는 절대적으로는 작아 보이지만, 수백만 명의 가구가 정기적으로 재래시장에서 가공식품을 구매한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저소득층의 6.6% 이용률은 이들 집단에게 재래시장이 여전히 중요한 경제적 거점임을 보여줍니다.

한국의 소비 시장에서 재래시장이 차지하는 위치는 계속 변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의 확대, 편의점의 증가, 대형할인점의 확산으로 인해 재래시장의 영역이 축소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소비자층과 지역에서는 여전히 재래시장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재래시장이 제공하는 인적 서비스, 신뢰 관계, 지역 공동체의 가치가 현대 소비 환경에서도 여전히 의미 있음을 보여줍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2019년 이후 가공식품소비자태도조사’의 2024년 조사 결과입니다. 통계청(KOSIS)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로, 가공식품 구매 시 주 이용처에 대한 응답을 바탕으로 합니다. 조사 대상은 대한민국 가구의 가구주 또는 식품 구매 담당자입니다. 각 항목(지역, 연령, 소득 등)은 조사 시점 기준으로 분류되었으며, 지역별·가구특성별·인구통계학적 특성별 응답을 각각 분석했습니다. 다만 표본 조사이므로 표본 오차가 있을 수 있고, 응답자의 주관적 판단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또한 조사에서 ‘주 이용처’로 응답한 경우만 포함되므로, 여러 채널을 이용하는 실제 소비 행태를 완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가공식품의 범위도 통계청의 분류 기준에 따르므로, 실제 소비자의 인식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가공식품을 주로 어디서 사나요?
한국 소비자들은 대형할인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 다양한 채널에서 가공식품을 구매합니다. 2024년 기준 재래시장에서 주로 구매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4.6%입니다.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어 수도권은 5.9%, 동남권은 1.4%로 편차가 큽니다.
누가 재래시장에서 가공식품을 많이 사나요?
1인 가구(5.5%), 40대(5.2%), 중졸 이하 학력(5.1%) 집단에서 재래시장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반면 4인 이상 가구(2.5%)와 동남권(1.4%)에서는 이용률이 낮습니다.
왜 지역별로 차이가 클까요?
지역별 재래시장 분포, 도시화 수준, 인구 구성의 차이가 영향을 미칩니다. 수도권과 대경권은 도시 내 재래시장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높지만, 동남권과 호남권은 접근성이 제한적입니다.
도시와 시골 지역에서 차이가 있나요?
도시 지역(읍면 구분 '동')의 재래시장 이용률은 4.7%이고, 읍면 지역은 3.7%입니다. 도시 지역에서 재래시장이 더 접근 가능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