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지역·공사종류별 국내 건설공사 기성액 추이 — KOSIS 통계
공사지역·공사종류별 국내 건설 계약액·기성액·원도급·하도급 기성액 추이. 17개 시도×토목·건축·산업설비별 수행 현황을 KOSIS 공식 데이터로 분석.
제주 최신값4.1만
전년 대비 (경남 → 제주)
7.7만-65.3%
16년 누적 변화 (서울 → 제주)
24.4만-85.6%
기간 최고·최저
경기42.0만
세종3.8만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label | value | note |
|---|---|---|
| 2014 | 1180000 | 국내 건설기성액 합계 |
| 2015 | 1290000 | 건설경기 회복 시작 |
| 2016 | 1380000 | 주거용 건설 호조 |
| 2017 | 1420000 | 정점 근접 |
| 2018 | 1390000 | 부동산 규제 영향 |
| 2019 | 1350000 | 조정 국면 |
| 2020 | 1310000 | 코로나19 충격 |
| 2021 | 1390000 | SOC 예산 확대 |
| 2022 | 1480000 | 원자재 단가 상승 포함 |
| 2023 | 1520000 | 비수도권 공공 발주 증가 |
| 2024 | 1550000 | 최근 잠정값 (약 155조 안팎)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공사지역별 기성액이란 무엇인가요?
- 해당 연도에 각 시도 지역에서 실제로 완성·수행된 건설공사의 대가를 억원 단위로 집계한 수치예요. 계약을 맺었더라도 아직 수행하지 않은 미기성액은 포함되지 않아요.
- 경기도가 항상 가장 많은 이유가 뭔가요?
- 경기도는 인구 규모, 신도시 개발, GTX·수도권광역철도 등 대형 인프라 사업이 집중돼 있어 전국 기성액의 약 25~30%를 차지해요. 수도권 집중도가 높을수록 경기 비중도 커져요.
- 토목공사와 건축공사의 비중 차이가 큰 이유는?
- 건축공사는 주거용·상업용 건물을 포함해 발주 건수가 압도적으로 많아 기성액 비중도 높아요. 토목은 단가가 높지만 발주 건수가 적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요.
- 원도급 기성액과 하도급 기성액의 합이 전체 기성액과 다른 이유가 있나요?
- 원도급 기성액은 발주자가 원도급사에 지급하는 금액이고, 하도급 기성액은 원도급사가 하도급사에 지급하는 금액이에요. 두 수치를 단순 합산하면 원도급 부분이 이중 계산될 수 있어요.
- 세종시 기성액이 꾸준히 증가하는 배경은?
-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이 지속되면서 정부청사, 공공기관, 생활 인프라 공사가 꾸준히 발주돼요. 인구 유입에 따른 주거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예요.
- 이 통계를 건설경기 선행지표로 쓸 수 있나요?
- 기성액은 후행지표에 가까워요. 선행지표로는 계약액이나 건설수주액을 함께 보는 게 좋아요. 계약이 먼저 늘고, 6~18개월 후 기성액으로 반영되는 패턴이 일반적이에요.
- 지역별 데이터를 시군구 단위까지 볼 수 있나요?
- KOSIS 원본 통계표에서는 시도 단위까지 제공해요. 시군구 단위 세분화가 필요하면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이나 지방자치단체 통계를 병행 활용하세요.
- 제주도 기성액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는?
- 제주는 인구·면적이 다른 시도에 비해 소규모이고, 대형 SOC 사업보다 관광·리조트 관련 민간 건축이 주를 이뤄요. 절대 규모는 작지만 1인당 건설투자 비율은 높은 편이에요.
- 2020년 기성액이 감소한 원인은?
- 코로나19 확산으로 공사 현장 인력 수급이 어려워지고, 민간 건축 착공이 일시 지연됐어요. 특히 서울·수도권의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이 수개월씩 미뤄진 영향이 컸어요.
- 건설기성액 통계는 언제 발표되나요?
- 국토교통부가 매년 상반기에 전년도 확정값을 공개하고, KOSIS에 동시 등재해요. 잠정값은 해당 연도 말 또는 다음 해 초에 먼저 나오고, 이후 확정값으로 업데이트돼요.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공사지역·공사종류별 국내 건설기성액, 2024년 현황
결론부터 말하면, 공사지역·공사종류별 국내 건설기성액 통계는 17개 시도별로 어디서 얼마나 건설공사가 수행됐는지를 보여주는 핵심 KOSIS 공식 자료예요. 국토교통부가 해마다 발표하며, 지역 균형발전 정책의 성과를 평가하는 핵심 근거가 돼요.
2024년 기준 전국 국내 건설기성액은 약 155조 원 안팎으로 추정돼요. 이 가운데 경기·서울이 전체의 약 45%를 차지해 수도권 집중도가 여전히 높은 상황이에요.
주요 관전 포인트
올해 통계에서 주목할 만한 변화 세 가지예요.
첫째, 비수도권 기성액 증가세가 가시화됐어요.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하에 충청·호남권 SOC 예산이 확대되면서 비수도권 점유율이 2020년 대비 약 3%포인트 상승했어요.
둘째, 건축공사 비중(약 58%)이 유지되는 가운데 산업설비·환경 분야(약 11%)가 꾸준히 늘고 있어요. 반도체 클러스터, 데이터센터, 배터리 공장 등 대규모 첨단산업 시설 발주가 증가한 결과예요.
셋째, 세종·충남 기성액의 빠른 증가가 눈에 띄어요. 행정중심복합도시 2단계 공사와 충청메가시티 연계 인프라 사업이 더해지며 성장세가 타 시도를 앞서고 있어요.
향후 전망
2025~2026년 전망은 완만한 증가세 유지예요. 민간 주거 건축은 금리 환경에 따라 불확실하지만, 정부 SOC 예산 확대와 산업단지 건설 수요가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돼요.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국내 건설기성액이란? — 한 문장으로 정리
건설기성액은 해당 연도에 실제로 수행·완성된 건설공사의 대가(代價)를 돈으로 환산한 금액이에요. 계약했지만 아직 공사를 하지 않은 미기성액과는 구별돼요.
공식 정의: “건설업체가 발주자로부터 도급받은 건설공사 중 당해 연도에 완성·수행한 부분에 대해 수령하거나 수령 예정인 금액.”
쉽게 말하면 “올해 실제로 얼마나 건설 일을 했냐”를 나타내는 숫자예요. 5년·10년 비교로 지역별 건설경기 사이클을 파악할 수 있어요.
2005~2024년 국내 건설기성액 연도별 흐름
한국 건설기성액이 변동하는 주요 사이클
호황기(2015~2017년): 분양 열풍과 초저금리가 겹치며 민간 주거 건축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어요. 이 시기 기성액은 3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어요.
조정기(2018~2020년): 부동산 규제, 코로나19가 연이어 타격을 가했어요. 서울·경기 주택 착공이 급감했고 기성액도 3년 연속 감소했어요.
회복기(2021~현재): 정부 SOC 투자 확대와 산업단지 건설 수요가 회복을 이끌었어요. 다만 고금리와 건설 원가 상승으로 민간 주거 부문은 여전히 불안정해요.
지역별 특성 비교
통계표 — 차원별 상세 수치
2024년 시도별 건설기성액 상세
공사종류별 기성액 구성(전국 기준, 2024년 추정)
원도급 vs 하도급 기성액 비교
하도급 비중 28%는 건설산업 특성상 원도급사가 전문공종을 하도급에 맡기는 구조를 반영해요. 최근 하도급 불공정 관행 개선 정책으로 하도급 대금 직불제 적용이 확대되고 있어요.
통계 활용 시 주의사항
발표 시차: 당해 연도 잠정값은 다음 해 초에 공개되고, 확정값은 6~12개월 후 업데이트돼요.
명목값 기준: 물가 변동이 반영된 명목 기성액이므로, 원자재·인건비 상승이 큰 해에는 물량 증가 없이도 기성액이 커 보일 수 있어요.
이중계산 주의: 원도급 기성액과 하도급 기성액을 단순 합산하면 공사 규모가 과장될 수 있어요.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핵심 용어 완전 정리
이 통계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네 가지 핵심 개념을 알아야 해요.
기성액(旣成額): 당해 연도에 실제로 공사를 수행하고 수령한(또는 수령 예정인) 금액이에요. 공사가 진행된 만큼만 계산하는 진행 기준 측정값이에요.
계약액(契約額): 발주자와 도급사 간 체결한 공사 계약의 총액이에요. 공사 시작 전 확정되며, 기성액의 상한선 역할을 해요.
미기성액(未旣成額): 계약은 했지만 아직 수행하지 않은 공사 금액이에요. 계약액 - 기성액 = 미기성액으로 계산돼요. 향후 건설경기 예측에 중요한 선행 지표가 돼요.
원도급(原都給): 발주자가 건설업체에 직접 발주하는 계약 형태예요. 건설사가 프로젝트 전체를 총괄하는 방식이에요.
하도급(下都給): 원도급사가 공사의 일부를 전문건설업체에 재발주하는 방식이에요. 철근·배관·도장 등 전문 공종에 널리 적용돼요.
조사 방법 및 통계 작성 체계
기성액 산출 방법: 발주자가 도급사에 지급한 기성 대가 확인서 기준으로 집계해요. 공공 발주의 경우 나라장터(g2b.go.kr)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해 정확성을 높여요.
통계의 한계와 주의점
명목 기준의 한계: 이 통계는 물가 변동을 제거하지 않은 명목값이에요. 건설 원자재(철근·시멘트·레미콘) 가격이 급등한 2022년 이후 실질 공사량보다 명목 기성액이 과장될 수 있어요.
잠정값 변동: 최신 연도 수치는 잠정값으로, 이후 확정 과정에서 수정될 수 있어요. 중요한 의사결정에는 확정값을 사용하세요.
지역 분류 기준: 기성액은 공사를 수행한 지역(현장 소재지) 기준이에요. 건설사 본사 소재지 기준이 아니에요.
원인·정책·국제 비교 분석
건설기성액 변동 뒤에 숨은 구조적 배경
건설기성액은 단순히 경기 지표를 넘어 한국 사회의 공간 구조 변화를 반영해요.
구조적 원인 세 가지
첫째, 수도권 집중과 비수도권 격차: 경기·서울·인천이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구조는 인구 이동과 산업 집적이 만들어낸 결과예요. 지방 인구가 줄어들수록 비수도권 민간 건설 수요는 더욱 감소하는 악순환이에요.
둘째, 정부 SOC 예산의 지역 분배: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를 통한 지방 SOC 투자가 비수도권 기성액의 주요 버팀목이에요. 예산 배분 방식이 달라지면 지역별 기성액 순위가 크게 바뀔 수 있어요.
셋째, 산업 구조 전환: 반도체·배터리·바이오 클러스터가 비수도권에 들어서면서 충남·경북·전북 지역 기성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요. 이 흐름이 지속되면 2030년대에는 비수도권 비중이 의미 있게 높아질 수 있어요.
정책 연계: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2023~2027 국가균형발전 계획은 비수도권 SOC 투자를 전체의 60%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해요. 세종·충청권 메가시티, 부울경 메가시티, 광역교통망 확충 등이 주요 사업이에요.
국제 비교: 건설투자 GDP 비중
한국의 건설투자/GDP 비율은 약 14~15%로 OECD 평균(약 12%)보다 높아요. 이는 인프라 확충 단계에 있는 신흥 개발국 수준에 가까운 비중으로, 성숙 경제로 갈수록 이 비율은 낮아지는 경향이에요.
정책·연구 활용 방법
건설경기 모니터링: 시도별 기성액 증감률을 분기별로 추적하면 지역 경기 온도를 파악할 수 있어요.
투자 수익성 분석: 부동산 개발사업의 수익성을 평가할 때 해당 지역의 기성액 추이를 참고하면 공급 과잉 여부를 예측할 수 있어요.
균형발전 평가: 수도권·비수도권 기성액 비율 변화를 통해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 효과를 수치로 검증할 수 있어요.
더 알아보기
관련 통계: 건설업조사(통계청), 건설수주동향(국토교통부), KISCON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도 함께 보면 더 입체적인 분석이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