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Q3 최신값119.8지수(2020=100)
전년 대비 (2024Q1 → 2024Q3) 0.80지수(2020=100)-0.7%
14년 누적 변화 (2015Q1 → 2024Q3) 32.4지수(2020=100)+37.1%
기간 최고·최저
2023Q1122.8지수(2020=100)
2015Q187.4지수(2020=10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농가구입가격지수(2020=100,분기) 추이 — 농업 생산비 변화 흐름 (지수(2020=100))
농가구입가격지수(2020=100,분기) 추이 — 농업 생산비 변화 흐름농가구입가격지수(2020=100,분기) 추이 — 농업 생산비 변화 흐름 시계열 추이 차트. 2015Q1부터 2024Q3까지의 15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87.4지수(2020=100), 최고 122.8지수(2020=100), 평균 105.9지수(2020=100). 전체 흐름은 증가(37.1%).030.761.492.1122.82015Q1: 87.4지수(2020=100)2015Q12016Q1: 88.2지수(2020=100)2016Q12017Q1: 89.5지수(2020=100)2017Q12018Q1: 92.1지수(2020=100)2018Q12019Q1: 94.8지수(2020=100)2019Q12020Q1: 98.2지수(2020=100)2020Q12020Q3: 100.8지수(2020=100)2020Q32021Q1: 105.4지수(2020=100)2021Q12021Q3: 109.7지수(2020=100)2021Q32022Q1: 116.3지수(2020=100)2022Q12022Q3: 121.5지수(2020=100)2022Q32023Q1: 122.8지수(2020=100)2023Q12023Q3: 121.4지수(2020=100)2023Q32024Q1: 120.6지수(2020=100)2024Q12024Q3: 119.8지수(2020=100)2024Q3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2024년 분기별 농가구입가격지수 (지수(2020=100))
2024년 분기별 농가구입가격지수2024년 분기별 농가구입가격지수 값 비교 차트. 1분기부터 4분기까지의 4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119.5지수(2020=100), 최고 120.6지수(2020=100), 평균 120지수(2020=100). 전체 흐름은 감소(-0.9%).030.160.390.4120.61분기: 120.6지수(2020=100)1분기2분기: 120.1지수(2020=100)2분기3분기: 119.8지수(2020=100)3분기4분기: 119.5지수(2020=100)4분기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농가구입가격지수(2020=100,분기) 추이 — 농업 생산비 변화 흐름 데이터 표 (단위: 지수(2020=100))
분기지수전년동기대비
2015Q187.4기준
2017Q189.5+1.5%
2019Q194.8+2.9%
2020Q198.2+3.6%
2021Q1105.4+7.3%
2022Q1116.3+10.3% (원자재 급등)
2022Q3121.5+10.7%
2023Q1122.8+5.6%
2024Q1120.6-1.8%
2024Q3119.8-1.3%
2024Q4119.5-1.5%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2024년 농가구입가격지수 현황 한눈에 보기

2024년 농가구입가격지수는 연평균 약 120.0(2020=100)이에요. 2020년 기준 대비 약 20% 높은 비용으로 농업 생산재를 구입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2022년 약 119~122의 최고점을 찍은 뒤 2024년에는 소폭 하락해 약 119~121 수준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요. 국제 비료·에너지 가격이 2022년 최고점에서 내려오면서 나타난 변화예요.

주요 구입 항목별 현황

농가구입가격지수에 영향이 큰 주요 항목의 2024년 수준이에요.

  • 비료: 약 108~115 (2022년 최고점 약 170 대비 크게 하락)
  • 사료: 약 118~125 (축산 농가 부담 여전히 높음)
  • 농약: 약 112~118 (완만한 상승세 지속)
  • 농기계·부품: 약 118~125 (인건비·부품비 상승)
  • 연료(경유·LNG): 약 110~120 (국제 유가 연동)

비료 가격이 2022년 최고점 대비 크게 떨어진 것이 긍정적이지만, 사료·농기계 비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에요.

주목할 2024년 현황 포인트

첫째, 비료 가격이 2022년 정점 대비 크게 하락했어요. 국제 질소·인산 원료 가격이 안정되면서 국내 비료 가격도 내려왔어요.

둘째, 사료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해요. 곡물(옥수수·대두박) 국제 가격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축산 농가의 사료비 부담이 지속되고 있어요.

셋째, 농업 인건비 상승이 구조적 부담 요인이에요. 외국인 노동자 의존도가 높은 원예·시설 농업에서 인건비 상승이 지속 중이에요.

향후 전망

2025~2026년 농가구입가격지수는 약 -1~+2% 범위의 소폭 변동이 예상돼요.

하락 요인: 국제 비료·에너지 가격 안정 지속, 사료 곡물 공급 회복.

상승 요인: 인건비·농기계 가격 지속 상승, 환율 변동에 따른 수입 생산재 가격 불확실성.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농가구입가격지수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농가구입가격지수는 농가가 농업 생산 활동에 필요한 비료·사료·농약·농기계·연료 등을 구입할 때 지불하는 가격 수준의 변화를 2020년 평균=100으로 측정하는 지수예요.

쉽게 말하면 “농부가 농사지을 때 드는 비용이 얼마나 달라졌나”를 수치화한 거예요. 통계청이 분기마다 발표하며 KOSIS 통계표 DT_1J62에서 원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지난 10년간 농가구입가격지수는 꾸준히 상승하다가 2022년에 정점을 찍고 다소 안정됐어요.

  • 2015년: 약 87 — 2020년 기준 대비 13% 낮은 수준
  • 2019년: 약 95 — 완만한 상승 지속
  • 2020년: 100 — 기준 연도
  • 2021년: 약 107 — 코로나 회복, 원자재 상승 시작
  • 2022년: 약 120 — 러-우 전쟁으로 비료·에너지 급등
  • 2023년: 약 122 — 최고점 근방 유지
  • 2024년: 약 120 — 소폭 하락 안정화

특히 2021~2022년 약 13% 급등이 두드러져요. 국제 비료 원료와 에너지 가격이 동시에 폭등하면서 나타난 충격이에요.

지역별·품목별 차이

농가구입가격지수는 전국 단위 지수이지만, 농가 유형에 따라 체감 비용이 달라요.

농가 유형주요 구입 비용2022년 충격 정도2024년 상황
벼농사비료, 농약, 농기계매우 큼 (비료 급등)완화
채소·원예비닐, 비료, 인건비인건비 여전히 부담
축산 (한우·돼지)사료 (70~80% 비중)매우 큼여전히 높은 수준
과수비료, 농약, 인건비일부 완화

축산 농가는 사료비가 전체 생산비의 70~80%를 차지해 사료 가격 변동에 가장 민감해요.

통계표 — 차원별 상세 수치

농가구입가격지수, 어떤 통계가 있나요?

원시 데이터는 KOSIS 통계표 DT_1J62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어요.

  • 시계열: 분기별 (최근 10년 이상)
  • 항목별: 비료, 사료, 농약, 농기계, 연료, 생활용품 등
  • 비교 기준: 전분기 대비, 전년 동분기 대비

연도별 연평균 추이 (2015~2024)

연도연평균 지수전년대비(%)비고
2015약 87.5안정기
2017약 89.5+1.1완만한 상승
2019약 95.0+3.0코로나 직전
2020100.0+5.3기준 연도
2021약 107.0+7.0원자재 상승 시작
2022약 120.0+12.1비료·에너지 급등
2023약 122.0+1.7고원 유지
2024약 120.0-1.6소폭 하락

분기별 세부 추이 (2022~2024)

분기지수전년동기대비(%)
2022 Q1116.3+10.3
2022 Q2119.8+12.5
2022 Q3121.5+13.4
2022 Q4122.4+12.2
2023 Q1122.8+5.6
2023 Q2122.5+2.3
2023 Q3121.4-0.1
2023 Q4121.0-1.1
2024 Q1120.6-1.8
2024 Q2120.1-2.0
2024 Q3119.8-1.3
2024 Q4119.5-1.2

주요 항목별 지수 (2024년 연평균)

항목2024년 지수2020년 대비2022년 정점 대비
비료약 110+10%-35%p (급등 후 회복)
사료약 122+22%-3%p
농약약 115+15%-2%p
농기계·부품약 122+22%-1%p
연료(경유 등)약 118+18%-10%p

비료 가격이 2022년 정점 대비 크게 하락했지만, 2020년 대비로는 여전히 10% 높아요. 비료 원료의 국제 가격이 완전 정상화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농가 교역 조건 추이

농가판매가격지수와 구입가격지수를 비교한 교역 조건이에요.

연도판매가격지수구입가격지수교역조건(판/구×100)농가 채산성
201993.595.098.4다소 불리
2020100.0100.0100.0균형
2021106.0107.099.1약간 불리
2022112.0120.093.3불리 (최악)
2023118.0122.096.7회복 중
2024122.7120.0102.3소폭 유리

통계 활용 시 주의사항

계절성 존재: 비료·농약은 봄 파종기(1~2분기)에 수요가 몰려 가격이 오르는 계절 패턴이 있어요.

항목별 가중치 차이: 축산 사료는 가중치가 매우 크기 때문에 사료 가격 변동이 전체 지수에 크게 영향을 미쳐요.

잠정치 수정: 분기 발표 직후 수치는 잠정치로 이후 수정될 수 있어요.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농가구입가격지수, 정확히 어떻게 정의되나요?

농가구입가격지수는 농가가 농업 생산·생활에 필요한 물자를 구입할 때 지불하는 가격의 변동을 측정하는 지수예요. 기준 연도(2020년) 가격=100으로 설정해요.

농가판매가격지수와 쌍을 이루어 농가 교역 조건(구입 대비 판매 가격 비율)을 계산하는 데 핵심적으로 활용돼요.

산식은 라스파이레스(Laspeyres) 방식이에요.

지수 = (비교 시점 구입 가격 × 기준 연도 구입량) / (기준 연도 가격 × 기준 연도 구입량) × 100

핵심 용어 해설

농가구입가격: 농가가 비료·사료·농약·농기계 등을 살 때 실제로 지불하는 가격이에요. 정부 보조금이 있는 경우 보조 후 실질 부담 가격 기준이에요.

교역 조건(Terms of Trade): (판매가격지수/구입가격지수)×100. 100 이상이면 농가 유리, 100 미만이면 불리해요. 농가 채산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예요.

생산재: 농업 생산에 투입되는 비료·사료·농약·종자·농기계 등. 농가구입가격지수의 핵심 구성 요소예요.

생활재: 농가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의류·연료 등. 지수 구성에 포함되지만 생산재보다 가중치가 낮아요.

통계의 한계와 주의점

1. 전국 평균으로 농가 유형별 차이 숨겨짐. 축산 농가는 사료비 비중이 70~80%이지만, 전체 지수에는 다른 농가들도 포함돼 체감과 차이가 날 수 있어요.

2. 보조금 반영 방식. 정부 비료 보조금 등이 적용될 때 실제 농가 부담 가격과 공시 가격이 다를 수 있어요.

3. 기준 연도 교체 시 비교 주의. 2020년 기준으로 바뀌기 전 구 시계열과 직접 비교하려면 접속지수를 사용해야 해요.

원인·정책·국제 비교 분석

농가구입가격지수, 숫자 뒤에 뭐가 있나요?

2021~2022년 농가구입가격지수 급등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전 세계 농가가 동시에 겪은 충격이에요.

구조적 배경 3가지

첫째, 국제 비료 원료 공급망 붕괴. 러-우 전쟁(2022년 2월)으로 전 세계 비료 수출의 30~40%를 담당하던 지역에서 공급이 중단됐어요. 국내 비료 가격은 2021~2022년에 2~3배까지 올랐어요.

둘째, 에너지 가격 연동성. 비료(특히 요소·암모니아)는 천연가스를 원료로 만들어요.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 비료 가격도 같이 올라요. 2021~2022년 유럽 에너지 위기가 전 세계 비료 가격을 끌어올렸어요.

셋째, 인건비 구조적 상승. 농업 인력 고령화와 외국인 노동자 의존이 심화되면서 인건비는 원자재와 무관하게 꾸준히 상승 중이에요.

국제 비교 — 한국만 급등한 건 아니에요

국가2022년 비료가격 상승률대응 정책
한국약 60~80% 급등비료 가격 보조 확대
미국약 50~70% 급등시장 대응 위주
유럽약 100~150% 급등일부 보조
일본약 40~60% 급등비료 보조

한국 정부는 비료 가격 급등 시 비료 구입 보조금 지원 확대비축 비료 방출 등으로 대응했어요.

정책·연구에서 어떻게 활용하나요?

농가 소득 보전 정책 설계: 구입가격이 판매가격보다 빠르게 오르면 교역 조건이 악화되고, 이때 정부의 직불금·경영 안정 자금 지원이 확대돼요.

비료·사료 수급 관리: 비료·사료의 국제 가격 동향과 국내 지수를 비교해 선제적 비축·수입 확대를 결정해요.

FTA 협상 영향 분석: 수입 생산재(비료·농약 등)의 관세가 내려가면 구입가격지수가 낮아질 수 있어 FTA 협상 효과 분석에 활용해요.

출처: KOSIS — 농가구입가격지수(2020=100,분기) (DT_1J62)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농가구입가격지수가 오르면 농가에 어떤 영향이 있나요?
생산비 부담이 늘어요. 비료·사료·농약·연료 등을 더 비싸게 사야 하니 같은 농산물을 생산해도 비용이 커지고, 순이익이 줄어요. 특히 2021~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비료 원료(질소·인)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내 농가구입가격지수도 크게 올랐어요.
농가구입가격지수와 농가판매가격지수 중 어느 것이 더 빨리 올랐나요?
2021~2022년에는 구입가격지수가 더 빨리 올랐어요. 2022년 농가구입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약 10% 급등했는데, 같은 기간 판매가격지수는 약 5~6% 상승에 그쳤어요. 이는 농가 교역 조건이 악화됐다는 의미예요. 2023~2024년에는 구입가격이 안정되면서 교역 조건이 일부 회복됐어요.
농가구입가격지수에 포함되는 항목은 뭔가요?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요. (1) 농업용 생산재: 비료, 농약, 사료, 종자, 농기계·부품, 비닐·농자재 등. (2) 농가 생활용품: 식료품, 의류, 연료, 주거비 등. 농업 생산에 직접 쓰이는 생산재 비중이 더 크고, 비료·사료 가격이 전체 지수를 크게 좌우해요.
2022년에 지수가 급등한 이유는 뭔가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직격탄이었어요. 전 세계 비료 원료(질소·인·칼리)의 상당 부분을 러시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가 공급하는데, 전쟁으로 공급이 차단되면서 비료 가격이 전 세계적으로 2~3배 폭등했어요. 국내 비료 가격도 급등해 농가구입가격지수를 끌어올렸어요.
2024년에는 지수가 소폭 하락한 이유는 뭔가요?
국제 원자재 가격 안정 덕분이에요. 2022년 최고점 이후 비료·에너지 가격이 하락하면서 농가 구입 비용도 줄었어요. 다만 인건비·농기계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 완전한 하락은 아니에요. 2024년 기준 지수가 2020년 대비 여전히 약 20% 높다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농가교역조건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계산하나요?
농가교역조건 = (농가판매가격지수 / 농가구입가격지수) × 100이에요. 100이면 판매 가격과 구입 비용이 같은 속도로 움직이는 상태예요. 100보다 크면 농가에 유리(팔 때 가격이 더 많이 올랐다), 100보다 작으면 불리(살 때 비용이 더 많이 올랐다)예요. 2022년에는 약 92 수준으로 악화됐다가 2024년 약 102로 회복됐어요.
농가구입가격지수가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주나요?
간접적으로 영향을 줘요. 농가 생산비가 오르면 농가가 농산물 판매 가격을 올려야 하고, 이게 결국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다만 전달 속도는 판매가격지수보다 느리고, 유통 단계 마진에 따라 달라요.
농가구입가격지수 통계를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KOSIS 통계표 DT_1J62에서 분기별 원시 데이터를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어요. 농가판매가격지수(DT_1J60)와 함께 보면 교역 조건을 직접 계산할 수 있어요. 농촌경제연구원(KREI)도 관련 분석 보고서를 정기 발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