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10분위별 가계지출 현황(2018) - 소비 불평등 심화
2018년 한국의 소득 10분위별 가계지출을 분석하면, 식료품 지출이 1분위 약 170만원에서 10분위 약 547만원으로 3배 이상 차이를 보이며, 교육과 음식·숙박이 가계지출의 30% 이상을 차지합니다.
12.기타상품·서비스 최신값12.5만원
전년 대비 (11.음식·숙박 → 12.기타상품·서비스)
17.9만원-58.8%
11년 누적 변화 (01.식료품·비주류음료 → 12.기타상품·서비스)
20.6만원-62.3%
기간 최고·최저
10.교육36.7만원
02.주류·담배3.0만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분위 | 전체가구 | 근로자가구 | 근로자외가구 |
|---|---|---|---|
| 1분위 | 169,650 | 166,280 | 173,800 |
| 2분위 | 215,170 | 195,180 | 190,150 |
| 3분위 | 241,170 | 228,300 | 223,700 |
| 4분위 | 261,530 | 283,370 | 265,106 |
| 5분위 | 317,220 | 319,070 | 316,300 |
| 6분위 | 351,950 | 368,240 | 355,080 |
| 7분위 | 380,210 | 382,710 | 399,360 |
| 8분위 | 426,060 | 445,434 | 407,320 |
| 9분위 | 460,590 | 466,028 | 478,040 |
| 10분위 | 547,320 | 554,890 | 565,92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항목 | 지출액 |
|---|---|
| 식료품·비주류음료 | 331,100 |
| 주류·담배 | 29,800 |
| 의류·신발 | 111,490 |
| 주거·수도·광열 | 217,613 |
| 가정용품·가사서비스 | 58,560 |
| 보건 | 74,700 |
| 교통·운송 | 173,150 |
| 정보통신 | 138,026 |
| 오락·문화 | 97,946 |
| 교육 | 367,000 |
| 음식·숙박 | 303,480 |
| 기타상품·서비스 | 124,921 |
| 소비지출 합계 | 2,148,513 |
| 비소비지출 | 559,960 |
| 가계지출 총계 | 2,796,479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가구유형 | 가계지출 | 소비지출 | 비소비지출 |
|---|---|---|---|
| 전체가구 | 2,796,479 | 2,148,513 | 559,960 |
| 근로자가구 | 3,254,766 | 2,418,767 | 715,626 |
| 근로자외가구 | 2,213,731 | 1,752,376 | 378,666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소득이 높은 가구와 낮은 가구의 생활비는 어느 정도 차이가 나나요?
- 식료품 지출을 보면 1분위(가장 낮은 소득)는 월 약 17만원, 10분위(가장 높은 소득)는 약 55만원으로 3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주거비, 교통비, 교육비 등도 소득이 높을수록 지출이 많습니다.
- 가계지출 중 가장 큰 비중은 어디에 쓰이나요?
- 2018년 기준 전체 가계지출의 17%가 교육비로 가장 크고, 음식·숙박이 14%, 식료품이 15%를 차지합니다. 주거·수도·광열비는 10%로 그 다음입니다.
- 근로자가구와 근로자외가구의 지출은 얼마나 다른가요?
- 근로자가구의 총 가계지출은 월 약 326만원, 근로자외가구는 약 221만원으로 근로자가구가 약 47% 더 많습니다. 특히 교육비와 음식·숙박비의 차이가 큽니다.
자세한 해설
소득 10분위별 가계지출은 소득 수준에 따라 가구들이 어느 정도로 다르게 소비하는지 보여줍니다. 2018년 한국의 가구들을 소득 순서대로 10개 그룹으로 나누면, 가장 소득이 낮은 1분위의 월평균 식료품 지출이 약 17만원인 데 비해 가장 높은 10분위는 약 55만원으로 3배가 넘습니다.
소득이 높을수록 지출은 더 크게 증가합니다. 소득과 지출의 관계는 단순한 비례가 아닙니다. 소득이 높은 가구일수록 더 비싼 음식, 더 넓은 집, 더 많은 교육에 투자합니다. 1분위의 식료품 지출이 17만원이면, 각 분위마다 조금씩 늘어서, 10분위에 이르면 55만원이 됩니다. 주거비도 비슷한 패턴을 보이는데, 소득이 높을수록 더 좋은 집에 살기 때문입니다.
가계지출의 1순위는 교육비입니다. 전체 소비지출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교육비로, 월 약 36만 7천원입니다. 이는 전체 소비지출의 17%를 차지합니다. 그 다음이 음식·숙박(14%), 식료품(15%), 주거·수도·광열(10%)입니다. 현대의 가계는 자녀 교육에 매우 큰 비중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근로자가구와 근로자외가구의 차이가 있습니다. 가구주가 일을 하는 근로자가구의 가계지출은 월 약 326만원으로, 가구주가 일을 하지 않는 근로자외가구의 약 221만원보다 약 47% 높습니다. 식료품은 큰 차이가 없지만(약 3만원 차이), 교육비(더하기 3만 3천원), 음식·숙박(더하기 14만 5천원), 교통비(더하기 7만 9천원) 등에서 근로자가구의 지출이 더 많습니다. 이는 근로자가구가 자녀 양육과 사회활동을 더 많이 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소비 불평등은 심각합니다. 우리 사회의 소비 불평등은 상당합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어떤 항목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달라집니다. 1분위는 생필품(식료품, 주거비)에 집중하지만, 10분위는 교육, 문화생활, 외식 등에 훨씬 많은 돈을 씁니다. 이러한 차이는 장기적으로 가구의 인적자본(교육, 건강) 축적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입니다. 이 데이터는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에서 2018년 전국 가구를 월소득 10분위별로 분류한 결과입니다. 단일 시점 데이터이므로 시간 추이는 파악할 수 없습니다. 1인 이상 가구만을 대상으로 하므로, 1인 가구의 경제 상황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값은 중위값(상위 절반과 하위 절반을 나누는 지점)이므로, 평균과는 다릅니다. 비소비지출(세금, 보험료 등)은 포함되어 있지만, 저축이나 이전 지출은 제한적으로 반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