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영체의 일당 근로자 필요 시기는? (2순위 품목)
2025년 농업경영체 조사 결과, 제주에서는 일당 근로자 필요 월이 전체의 40.7%로 가장 높고, 과수 재배지는 5.1%, 채소 산나물은 1.7%로 집계됐습니다.
제주 최신값40.7%
전년 대비 (강원 → 제주)
40.7%–
6년 누적 변화 (서울/인천/경기 → 제주)
40.7%–
기간 최고·최저
제주40.7%
서울/인천/경기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비율 |
|---|---|
| 제주 | 40.7% |
| 광주/전라 | 1.2% |
| 서울/인천/경기 | 0.0% |
| 부산/울산/경남 | 0.0% |
| 대구/경북 | 0.0% |
| 대전/충청/세종 | 0.0% |
| 강원 | 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작물 | 비율 |
|---|---|
| 과수 | 5.1% |
| 채소 산나물 | 1.7% |
| 화초 관상작물 | 0.6% |
| 논벼 | 0.0% |
| 식량작물 | 0.0% |
| 특용작물 버섯 | 0.0% |
| 약용작물 | 0.0% |
| 기타작물 | 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일당 근로자란 무엇인가요?
- 농업경영체에서 일정 기간만 필요한 경우 고용하는 임시 근로자입니다. 파종, 제초, 수확 등 계절에 따라 필요한 인력을 충당하는 방식입니다.
- 왜 제주가 가장 높을까요?
- 제주는 감귤 수확, 관광 연계 농업 등으로 계절 근로 수요가 뚜렷합니다. 섬 지역의 특성상 여러 시기에 일당 근로자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2순위 필요란 무엇인가요?
- 조사에서 일당 근로자가 "가장" 필요한 이유를 1순위로, 그 다음 필요한 이유를 2순위로 구분했습니다. 같은 경영체가 여러 시기에 임시 근로자를 필요로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해설
일당 근로자는 농업경영체에서 계절적으로 필요한 시기에만 고용하는 임시 근로자를 말합니다. 파종, 제초, 수확 등 특정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인력을 충당하는 중요한 방식입니다. 2025년 농업경영체 조사 결과를 보면, 경영주들이 일당 근로자가 2순위로 필요하다고 응답한 월의 분포는 지역과 작물에 따라 극명하게 달랐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압도적
지역별 통계를 보면 차이가 매우 큽니다. 제주 지역 농업경영체의 40.7%가 일당 근로자를 2순위 필요로 응답했습니다. 이는 다른 모든 지역을 합친 것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광주와 전라 지역은 1.2%로 나타났고, 나머지 지역(서울·인천·경기,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대전·충청·세종, 강원)은 모두 0%였습니다. 제주의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는 지역의 농업 구조를 반영합니다. 감귤 수확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고, 제주 농업의 계절성이 매우 뚜렷합니다. 또한 관광산업과 연계된 농산물 생산도 활발해서, 여러 번에 걸쳐 임시 근로자가 필요한 상황이 생깁니다.
작물별로는 과수와 채소가 주요 수요처
작물 종류별로 분석하면, 과수(5.1%)와 채소 산나물(1.7%)이 일당 근로자를 2순위로 필요로 하는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과수 재배는 연중 여러 시기에 정해진 작업이 필요합니다. 봄의 전정(가지 정리), 여름의 적과(열매 솎기), 가을의 수확이 각각 집중된 시기입니다. 이처럼 여러 계절에 큰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2순위로 일당 근로자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채소와 산나물도 비슷합니다. 파종, 제초, 수확의 시기가 엄격하게 정해져 있어서, 계절에 맞춰 인력을 모아야 합니다. 화초와 관상작물은 0.6%로 약한 수요를 보였습니다. 반면 논벼, 식량작물, 특용작물·버섯, 약용작물, 기타작물은 모두 0%로 응답했습니다. 이는 이들 작물의 경영체에서 일당 근로자를 2순위로 간주하지 않거나, 가족 노동력이나 다른 방식의 인력 운영으로 대처함을 의미합니다.
2순위 응답의 의미
이 통계가 “2순위”라는 점은 중요합니다. 조사에서 농업경영체에 “일당 근로자가 가장 필요한 이유”를 1순위로 물었을 때와 “그 다음 필요한 이유”를 2순위로 나누어 조사했습니다. 중복 응답을 허용하므로, 같은 경영체가 여러 시점에서 임시 근로자를 필요로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지역과 작물에서 2순위 응답이 0%라는 것은 두 가지를 시사합니다. 첫째, 일당 근로자의 필요성이 주로 1순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둘째, 많은 농업경영체는 일당 근로자를 복수의 이유로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제주와 과수처럼 높은 수치를 보이는 경우는, 연중 여러 시기에 걸쳐 반복적으로 임시 근로자가 필요한 복합적인 작업 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자료는 통계청의 2025년 농업경영체 일당 근로자 필요 현황 조사(DT_111014_C024)를 바탕으로 합니다. 조사 대상은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경영체이며, 부업으로 농업을 하는 경영체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본 자료에서는 “몇 월에 필요한가”라는 월별 세부 정보가 공표되지 않으므로, 실제로 언제 일당 근로자가 가장 필요한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이것이 2순위 응답이라는 점에서, 실제 일당 근로자 필요의 최우선 사유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더 정확한 분석을 위해서는 1순위 응답 현황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