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별·품종별 어업 생산 통계 추이 — 연도별 변화 흐름
어업별·품종별 어업 생산 통계 추이. 연근해·양식·원양·내수면어업 유형과 품종(어종)별 생산량 및 연도별 변화를 한 페이지에 정리한 KOSIS 공식 통계 페이지.
넙치(양식) 최신값5.2만톤
전년 대비 (오징어(연근해) → 넙치(양식))
4,000톤+8.3%
5년 누적 변화 (해조류(양식) → 넙치(양식))
56.8만톤-91.6%
기간 최고·최저
해조류(양식)62.0만톤
오징어(연근해)4.8만톤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품종 | 생산량_2023 | 생산량_2013 | 증감률 | 특징 |
|---|---|---|---|---|
| 고등어(연근해) | 162천 톤 | 228천 톤 | -28.9% | 선망 어업 주력 |
| 멸치(연근해) | 182천 톤 | 240천 톤 | -24.2% | 남해안 선망·정치망 |
| 오징어(연근해) | 48천 톤 | 185천 톤 | -74.1% | 급격한 자원 감소 |
| 참굴(양식) | 285천 톤 | 270천 톤 | +5.6% | 경남·전남 중심 |
| 해조류(양식) | 620천 톤 | 540천 톤 | +14.8% | 미역·다시마·김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오징어 어획량이 74% 감소한 이유는?
- 동해 수온 상승으로 오징어 서식지가 북쪽으로 이동했어요. 2010년대 이후 동해 표층 수온이 평균 1~2°C 올라가며 오징어가 선호하는 수온대(15~20°C)가 북상했어요. 한국 동해 근해에서 오징어 무리를 찾기 어려워졌어요. 일본·러시아 해역으로 이동한 오징어는 한국 어선이 조업하기 어려운 수역이에요.
- 멸치와 고등어가 연근해 주력인 이유는?
- 남해안 물속 먹이(플랑크톤)가 풍부해 멸치·고등어 자원이 유지되고 있어요. 멸치는 낮은 먹이사슬에 있어 자원 회복이 빠르고, 선망으로 대량 포획이 가능해요. 고등어도 난류 영향으로 남해안 자원이 비교적 안정적이에요.
- 양식 해조류(미역·다시마·김)가 많은 이유는?
- 한국 연안의 청정 수질과 적절한 수온이 해조류 양식에 최적이기 때문이에요. 전남·경남 다도해 지역은 조류 흐름이 좋고 수질이 깨끗해 고품질 해조류 생산이 가능해요. 국내 소비뿐 아니라 중국·일본·미국 등 수출 수요가 늘며 양식 규모가 확대됐어요.
- 품종별 통계가 어업 정책에 어떻게 활용되나요?
- TAC(총허용어획량) 설정, 금어기 지정, 어업 면허 관리에 직접 활용돼요. 고등어·오징어·꽃게 등 주요 어종의 연간 어획량 추이를 분석해 자원 상태를 평가해요. 자원이 감소하면 TAC를 낮추거나 금어기를 설정해 자원 회복을 유도해요.
- 넙치(광어)가 수입산과 경쟁하는 상황은?
- 국산 넙치는 고품질 프리미엄 시장에서 수입산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어요. 중국산 수입 넙치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국산 넙치 가격이 압박을 받고 있어요. 이에 국산 넙치는 무항생제·HACCP 인증 등 품질 차별화로 대응하고 있어요.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2023년 어업별·품종별 어업 생산 현황
2023년 주요 품종별 어업 생산량은 해조류 620천 톤, 참굴 285천 톤, 멸치 182천 톤, 고등어 162천 톤, 오징어 48천 톤이에요.
양식 품종(해조류·참굴·넙치)은 안정적·증가 추세이고, 연근해 품종(오징어·고등어·갈치)은 감소 추세예요.
주요 품종별 어업 생산량 (2023년)
오징어(-74%)와 꽃게(-54%)의 감소가 특히 심각해요.
주목할 포인트 3가지
첫째, 오징어 어획량이 사실상 붕괴 수준으로 감소했어요. 2013년 185천 톤에서 2023년 48천 톤으로 10년간 74% 급감했어요. 동해 수온 상승이 주원인이에요.
둘째, 양식 품종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요. 연근해 어획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양식이 공백을 메우며 총 생산량 유지를 돕고 있어요.
셋째, 해조류 양식이 수산물 생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요. 미역·다시마·김의 생산량 합계가 620천 톤으로 단일 품종군 중 최대예요.
향후 전망
기후 변화로 아열대 어종(방어·삼치·참돔 등)의 어획이 늘 전망이에요. 오징어·명태 회복은 수온 변화 없이는 어렵고, 고부가 양식(참다랑어·전복·해삼) 확대가 성장 전략이에요.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어업별·품종별 통계 개요
KOSIS 통계표 DT_1EW0004는 해양수산부가 작성하는 어업 유형과 품종을 교차 집계한 통계예요. 연도별로 어종별 생산 추이를 파악하는 가장 상세한 어업 통계 중 하나예요.
주요 연근해 어종 생산량 장기 추이 (천 톤)
오징어는 2005년 310천 톤에서 2023년 48천 톤으로 20년 만에 85% 감소했어요.
주요 양식 품종 생산량 추이 (천 톤)
전복(+83%)과 해조류(+27%)의 성장이 두드러져요. 고가 양식 품종 확대 추세를 보여요.
통계표 — 차원별 상세 수치
연근해 주요 어종 지역별 어획량 (2023년, 천 톤)
양식 주요 품종 지역별 생산량 (2023년, 천 톤)
전복(전남 91%), 해조류(전남 68%), 참굴(경남 62%)이 각각 특정 지역에 집중돼요.
양식 vs 연근해 품종 가격 비교 (2023년 도매가)
오징어 가격(8,500원/kg)이 공급 감소로 10년 전 대비 3~4배 올랐어요.
통계 활용 주의사항
품종 분류 기준: 어종 분류가 개정되면 시계열 비교에 단절이 생길 수 있어요.
양식 집계 방식: 양식은 출하량 기준, 연근해는 어획량 기준으로 집계해 직접 비교 시 방법론 차이를 확인해야 해요.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어업 유형별 품종 집계 방식
연근해·원양어업: 조업 일지와 수협 위판 기록을 합산해 품종별 어획량을 집계해요.
양식어업: 어가 대상 조사와 행정 자료(사료 구입량·출하 신고)를 결합해 추계해요.
핵심 용어 해설
위판(委販): 어획한 수산물을 수협 경매(위탁 판매)를 통해 유통하는 방식이에요. 위판 기록이 공식 어획량 통계의 핵심 자료예요.
TAC 적용 어종: 고등어·오징어·꽃게·참홍어 등 일부 어종은 연간 최대 어획량을 설정해 관리해요.
양식 출하량: 양식 설비에서 시장으로 출하된 수산물의 양이에요. 재고 또는 자가 소비분은 포함되지 않을 수 있어요.
통계의 한계와 주의점
1. 소규모 어가 신고 누락: 위판하지 않고 직판하는 소규모 어가의 어획량은 일부 집계 누락이 있어요.
2. 폐기량 미차감: 어획 후 품질 미달로 폐기된 어획물은 생산량에서 차감되지 않아요.
3. 어가별 신고 정확성: 수확량 과소 신고로 세금·쿼터 규제를 피하려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원인·정책·국제 비교 분석
한국 수산물 품종 구조, 어떻게 변하나요?
연근해 어종 감소 → 양식 확대 → 고부가 품종화의 흐름이에요. 기후 변화와 자원 감소가 전통 어종의 어획을 어렵게 만들고, 양식 기술 발전이 이를 보완하고 있어요.
구조적 배경 3가지
첫째, 동해 오징어 자원 붕괴예요. 수온 상승으로 오징어가 북상하며 한국 해역 어획량이 급감했어요. 한때 한국인 가장 사랑받는 수산물이었던 오징어가 이제 귀한 고가 식품이 됐어요.
둘째, 양식 기술 고도화예요. 참다랑어·전복·해삼 등 고가 어종의 완전 양식 기술이 개발되며 고부가가치 양식이 확대되고 있어요.
셋째, 기후 변화로 아열대 어종이 늘고 있어요. 방어·삼치·참돔 등 아열대성 어종의 한국 해역 어획이 증가하고 있어요.
주요국 품종별 수산물 생산 비교 (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