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국의 등록어선은 몇 척? 톤급과 지역별 분포 현황
2024년 한국의 등록어선은 총 63,731척으로, 1~2톤미만 소형 어선이 31.5%를 차지합니다. 지역별로는 전라남도가 42%, 경상남도가 21%를 차지하며, 소규모 연근해어업 중심의 한국 수산업 구조를 보여줍니다.
인천광역시 최신값1,363척
전년 대비 (경기도 → 인천광역시)
350척-20.4%
9년 누적 변화 (전라남도 → 인천광역시)
2.5만척-94.9%
기간 최고·최저
전라남도2.7만척
인천광역시1,363척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척수 | 비율 |
|---|---|---|
| 전라남도 | 26,780 | 42.0% |
| 경상남도 | 13,294 | 20.9% |
| 충청남도 | 5,331 | 8.4% |
| 경상북도 | 3,038 | 4.8% |
| 부산광역시 | 3,339 | 5.2% |
| 전북특별자치도 | 2,975 | 4.7% |
| 강원특별자치도 | 2,748 | 4.3% |
| 제주특별자치도 | 1,907 | 3.0% |
| 경기도 | 1,713 | 2.7% |
| 인천광역시 | 1,363 | 2.1% |
| 울산광역시 | 776 | 1.2% |
| 충청북도 | 446 | 0.7% |
| 대구광역시 | 5 | 0.0% |
| 세종특별자치시 | 9 | 0.0% |
| 대전광역시 | 7 | 0.0% |
| 합계 | 63,731 | 10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톤급 | 척수 | 비율 |
|---|---|---|
| 1 ~ 2톤미만 | 20,077 | 31.5% |
| 1톤미만 | 11,933 | 18.7% |
| 2 ~ 3톤미만 | 7,746 | 12.2% |
| 4 ~ 5톤미만 | 5,597 | 8.8% |
| 3 ~ 4톤미만 | 5,093 | 8.0% |
| 9 ~ 10톤미만 | 3,797 | 6.0% |
| 7 ~ 8톤미만 | 2,323 | 3.6% |
| 6 ~ 7톤미만 | 1,650 | 2.6% |
| 10 ~ 20톤미만 | 1,330 | 2.1% |
| 5 ~ 6톤미만 | 1,076 | 1.7% |
| 20 ~ 30톤미만 | 967 | 1.5% |
| 30 ~ 50톤미만 | 493 | 0.8% |
| 50 ~ 100톤미만 | 612 | 1.0% |
| 100 ~ 200톤미만 | 212 | 0.3% |
| 8 ~ 9톤미만 | 453 | 0.7% |
| 200톤이상 | 372 | 0.6% |
| 합계 | 63,731 | 10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등록어선이란 무엇인가요?
- 한국 선박등록부에 정식으로 등록된 어선입니다. 톤급, 어업 종류, 운영 주체 등이 기록되어 법적으로 관리됩니다.
- 왜 1~2톤 어선이 가장 많나요?
- 한국의 어업은 주로 가까운 바다(연근해)에서 하는 연근해어업을 중심으로 합니다. 작고 가벼운 배가 더 효율적이고, 연료비와 운영비도 훨씬 적게 들기 때문입니다.
- 전라남도에 어선이 가장 많은 이유는?
- 전라남도는 서해 갯벌이 풍부하고, 멸치, 새우, 문어 등 주요 어종의 산지입니다. 따라서 많은 어업인이 이곳에서 활동합니다.
- 톤급이 클수록 어떤 어업을 하나요?
- 대형 어선(50톤 이상)은 원양어업(먼 바다에서의 대규모 어업)을 합니다. 하지만 국제 협력, 높은 비용, 국제 규제 등으로 진입 장벽이 매우 높습니다.
자세한 해설
등록어선이란 한국 선박등록부에 정식으로 기록된 어선입니다. 톤급(배의 크기 등급)과 지역에 따라 어업 유형이 달라집니다.
2024년 한국의 등록어선은 총 63,731척입니다. 이 중 1~2톤 미만의 소형 어선이 20,077척(31.5%)으로 가장 많습니다. 다음으로 1톤 미만(11,933척, 18.7%), 3~4톤 미만(5,093척, 8%)입니다. 톤급이 커질수록 척수는 급격히 줄어듭니다.
왜 작은 어선이 이렇게 많을까요? 한국의 어업은 주로 근해(육지에서 가까운 바다)에서 하는 연근해어업을 중심으로 합니다. 갯벌 개감, 멸치 잡이, 문어 채취 등 대부분의 소규모 어업은 작고 가벼운 배가 더 효율적입니다. 또한 연료비와 운영비를 크게 줄일 수 있어 경제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는 대형 어선에 필요한 원양어업(먼 바다 조업)과는 다른 구조입니다.
지역별로는 어떻게 분포할까요? 전라남도가 26,780척(약 42%)으로 압도적입니다. 서해 갯벌이 풍부하고 멸치·새우·문어 등 주요 어종의 산지이기 때문입니다. 경상남도(13,294척, 21%)와 충청남도(5,331척, 8%)가 뒤를 잇습니다. 특히 서해와 남해 지역에 어선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반면 육지 지역과 동해 일부는 어선이 매우 적습니다.
톤급별로 보면? 1톤~10톤 미만의 소형 어선이 약 59,700척(93.7%)을 차지합니다. 10톤~50톤의 중형(2,790척, 4.4%), 50톤 이상의 대형(1,196척, 1.9%)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대형 어선은 원양어업에 필요하지만, 국제 협력, 높은 비용, 규제 증가 등의 이유로 진입이 어렵습니다.
이러한 분포는 한국 어업이 소규모 연근해 중심이라는 특징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향후 수산자원 고갈, 국제 규제 강화, 기후변화 등의 위협에 대응하려면 어선 현대화, 어업인 교육, 지속 가능한 어업 구조 전환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서해 지역에 집중된 어선을 분산시키고 소규모 어업인의 소득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지원도 중요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등록어선통계’(2024)를 기반으로 합니다. 한국 선박등록부에 정식 등록된 어선만 포함되므로, 무등록 어선이나 소형 어도구(배가 아닌 낚시 도구)는 제외됩니다. 또한 이 데이터는 2024년 1개 시점의 횡단면 통계이므로, 어선 수의 증감 추세를 보려면 여러 해의 데이터를 함께 봐야 합니다. 톤급 구분은 선박등록부 기준이며, 실제 어업 유형(연근해, 원양 등)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