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업 산업별·선박톤수별 총괄 추이(2차) — 해운 규모별 사업체 현황
운수업 2차 산업별·선박톤수별 총괄 추이 — 해운·수상운송업의 선박 규모별 사업체·종사자·매출 현황을 추적하는 KOSIS 공식 통계. 추이·분석·해설·의미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4 최신값2,880개소, 명, 백만원
전년 대비 (2023 → 2024)
30개소, 명, 백만원+1.1%
10년 누적 변화 (2010 → 2024)
360개소, 명, 백만원-11.1%
기간 최고·최저
20103,240개소, 명, 백만원
20202,750개소, 명, 백만원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연도 | 사업체수(개) | 변화 |
|---|---|---|
| 2010 | 3240 | 기준 |
| 2014 | 3050 | -190개 |
| 2018 | 2870 | -180개 |
| 2020 | 2750 | -120개 (코로나 영향) |
| 2021 | 2780 | +30개 (회복) |
| 2022 | 2820 | +40개 |
| 2023 | 2850 | +30개 |
| 2024 | 2880 | +30개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선박톤수별 분류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요?
- 선박의 크기(적재 능력)를 총톤수(GT·Gross Tonnage)로 나눈 분류예요. 100톤 미만은 소형(연안 어선·유람선 수준), 5,000톤 이상은 대형 화물·컨테이너선 수준이에요. 선박 규모에 따라 취급 화물 종류, 운항 경로, 필요 자본·인력이 완전히 달라요. 구조를 파악하면 해운업의 경쟁력과 취약 부문을 알 수 있어요.
- 이 통계는 2차 조사인데 1차와 어떻게 다른가요?
- 운수업 통계는 보통 1차 기초 조사와 2차 심층 조사로 구분돼요. 1차는 사업체 수·종사자 수 등 기본 항목 위주이고, 2차(DT_1I202008)는 선박 톤수별 세부 구분·매출·비용 등 더 상세한 항목을 포함해요. 2차 조사 주기가 1차보다 길 수 있어요.
- 한국 해운업에서 어떤 선박 규모가 가장 많나요?
- 사업체 수 기준으로는 소형(100톤 미만)이 가장 많아요(약 38%). 연안 여객선·소형 화물선·유람선 등 소규모 수상운송 사업체가 많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매출·종사자 기준으로는 5,000톤 이상 대형 선박 사업체가 압도적으로 커요. 소수의 대형 해운사가 전체 산업을 지배하는 구조예요.
- 2020년 사업체 수가 줄어든 이유는 코로나19 때문인가요?
- 부분적으로 영향이 있어요. 코로나19로 국제 크루즈·여객선 운항이 중단되면서 관련 사업체가 폐업하거나 축소됐어요. 다만 화물 해운(컨테이너선)은 코로나 수요로 오히려 호황이었어요. 소형 여객 수상운송 사업체 감소가 전체 수를 낮춘 주 원인이에요.
- 2021년 이후 사업체 수가 다시 늘어난 이유는 뭔가요?
- 코로나 이후 여객 수상운송 회복과 해운 호황 때문이에요. 2021~2022년 글로벌 물동량 급증으로 해운 운임이 사상 최고 수준에 달했고, 신규 사업체 진입이 늘었어요. 또한 도서 지역 연안 여객 수요가 회복되면서 소형 선박 운항 사업체도 증가했어요.
- 대형 선박 사업체가 줄어드는 추세인가요?
- 장기적으로 구조 재편 중이에요. 초대형 컨테이너선 중심으로 통합·합병이 진행되면서 사업체 수는 줄지만 규모는 커지는 '규모의 경제' 현상이 이어지고 있어요. 2016년 한진해운 파산 이후 대형 선박 보유 사업체 수가 크게 줄었다가 이후 HMM(현대상선)을 중심으로 재편됐어요.
- 이 통계가 물류·무역 정책에 어떻게 쓰이나요?
- 해운 산업 정책 기초 자료로 활용돼요. 선박 규모별 사업체 구조를 알면 어느 규모 구간에 정책 지원이 필요한지 파악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소형 연안 여객선 지원, 대형 해운사 경쟁력 강화, 선박 현대화 지원 등 맞춤형 정책 설계에 사용돼요.
- 선박 수와 사업체 수는 같은 개념인가요?
- 다른 개념이에요. 사업체(회사)가 여러 척의 선박을 보유할 수 있어요. 이 통계는 사업체(법인·개인)를 단위로 집계하고, 그 사업체가 주로 운용하는 선박의 최대 톤수로 분류해요. 선박 수 자체의 통계는 해양수산부의 선박 등록 통계에서 따로 확인해야 해요.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2024년 운수업 선박톤수별 총괄 현황 한눈에 보기
2024년 수상운송업(해운업)의 전체 사업체 수는 약 2,880개예요. 2010년(약 3,240개) 대비 14년간 약 11% 감소했지만, 2020년 저점 이후 소폭 회복 중이에요.
선박 규모별로는 사업체 수와 매출이 극명하게 반비례해요. 소형(100톤 미만)이 사업체 수의 38%를 차지하지만, 매출은 5000톤 이상 대형 사업체 소수가 전체의 70% 이상을 담당해요.
선박톤수별 현황 (2024년)
주목할 2024년 현황 포인트
첫째, 2020년 저점 이후 3년 연속 소폭 회복이에요. 코로나19로 여객 수상운송이 타격을 받았다가 이후 꾸준히 회복 중이에요.
둘째, 대형 선박 사업체는 구조 재편 중이에요. 한진해운 파산(2016) 이후 대형 해운 시장이 HMM·SM해운 중심으로 재편됐어요.
셋째, 소형 선박 사업체 감소세가 지속돼요. 연안 여객선·도서 항로 사업체는 적자 구조로 자연 감소하는 추세예요.
향후 전망
2025~2030년 선박톤수별 구조 변화 전망이에요.
대형화 지속: 글로벌 해운 시장에서 초대형 컨테이너선 중심의 통합이 가속화돼 대형 사업체 수는 줄지만 규모는 커져요.
소형 연안 사업 지원 필요: 도서 지역 연결 연안 여객선은 수익성이 낮아 공공서비스 차원의 지원이 필요해요.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이 통계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운수업 산업별·선박톤수별 총괄(2차) 통계는 수상운송업(해운·연안운송·도선 등)을 영위하는 사업체를 보유 선박 톤수별로 분류해 사업체 수·종사자·매출을 집계한 공식 통계예요.
쉽게 말하면 “우리나라 해운·수상운송 회사들이 어떤 크기의 배를 쓰고 얼마나 버나”를 보여주는 숫자예요. 통계청이 주기적으로 발표하며 KOSIS 통계표 DT_1I202008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2016년 한진해운 파산이 한국 해운업에 가장 큰 충격이었어요. 대형 해운 사업체 감소가 이 시기에 집중됐어요.
운수업 유형별 구조
통계표 — 차원별 상세 수치
어떤 통계가 있나요?
원시 데이터는 KOSIS 통계표 DT_1I202008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어요.
연도별 사업체 수 추이
선박톤수별 종사자 수 (2024년)
선박톤수별 매출 현황 (2024년, 억원)
통계 활용 시 주의사항
조사 주기 확인: 2차 조사는 1차보다 발표 주기가 길 수 있어요. 최신 연도 데이터 가용 여부를 KOSI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사업체 분류 기준: 동일 회사가 여러 규모의 선박을 보유할 경우 주요 선박 기준으로 분류되므로 선박 수 집계와는 차이가 있어요.
외항·내항 구분: 일부 통계표는 외항(국제)과 내항(국내) 운송을 구분하므로 비교 시 기준을 확인하세요.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선박톤수별 총괄, 정확히 어떻게 정의되나요?
선박톤수는 선박의 크기를 나타내는 척도로, 이 통계에서는 총톤수(Gross Tonnage, GT)를 기준으로 사용해요. 총톤수는 선박 내부 총 용적을 단위 계산식으로 환산한 값이에요.
사업체는 보유한 선박 중 최대 톤수 기준으로 분류해요.
핵심 용어 해설
총톤수(GT): 선박 내부 총 용적을 나타내는 단위예요. 사람·화물을 얼마나 실을 수 있는지의 지표이기도 해요.
외항 운송: 국제 항로를 운항하는 해운업이에요. 대형 컨테이너선·벌크선·탱커 등이 해당해요.
내항(연안) 운송: 국내 항만 간 운항하는 수상운송이에요. 연안 화물선·여객선이 해당해요.
도선업: 항구 내에서 대형 선박이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소형 보조 선박 서비스예요.
통계의 한계와 주의점
1. 휴업·유휴 선박 포함 가능. 등록된 사업체 중 실제 운항 중인 것과 휴업 상태인 것이 함께 집계될 수 있어요.
2. 자회사·별도 법인 이슈. 대형 해운 그룹이 선박 톤수별로 별도 법인을 설립하는 경우 사업체 수가 과다 계상될 수 있어요.
3. 국적선 기준. 이 통계는 한국 국적으로 등록된 선박 운항 사업체 기준이에요. 외국 국적 편의치적선은 포함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인·정책·국제 비교 분석
숫자 뒤에 뭐가 있나요?
한국 해운업의 선박톤수별 구조는 대형화·집중화·연안 소형 약화라는 세 가지 흐름으로 요약돼요.
구조적 배경 3가지
첫째, 글로벌 해운 대형화. 세계 컨테이너 해운 시장에서 2만 TEU 이상 초대형 선박이 표준이 되면서 소형·중형 해운사는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어요.
둘째, 한진해운 파산 충격(2016년). 세계 7위 해운사였던 한진해운 파산은 한국 해운업 구조에 직격탄이었어요. 이후 HMM이 국가 지원을 받으며 재편됐어요.
셋째, 연안 여객 약화. 도서 지역 인구 감소와 육상 교통 발전으로 연안 여객 수요가 줄면서 소형 선박 사업체가 자연 감소하고 있어요.
OECD/국제 비교
한국은 한진해운 파산 이전 세계 5위였으나 이후 순위가 하락했다가 HMM 중심으로 회복 중이에요.
정책·연구에서 어떻게 활용하나요?
해운 재건 정책: 선박 규모별 사업체 구조를 파악해 정책 지원이 필요한 구간을 파악해요.
연안 항로 유지: 수익성이 낮은 도서 지역 항로를 유지하기 위한 보조금 지원 근거 자료예요.
선박 친환경화: 노후·소형 선박의 친환경 교체 지원 정책 설계에 활용해요.